자웅동체인 생물의 종류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자웅동체"란 암수한몸이라고도 하며 무척추동물과 같은 하등동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동물에 있어 정상적인 상태에서 1개의 개체에 암수 양쪽의 생식소(난소, 정소)를 가진 경우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자웅동체 생명체로는 지렁이가 있습니다. 지렁이는 암수 구분이 따로 없는 자웅동체 생명체인데요, 다만 지렁이가 암수한몸인 것은 맞지만 자손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번식에 꼭 2마리의 개체가 필요하며, 2마리의 개체가 서로의 정자를 교환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 번식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자웅동체에 해당하는 생명체로는 달팽이가 있습니다. 달팽이 역시 암수한몸인 생명체이지만, 두 마리가 함께 있어야 알을 낳아 번식을 할 수 있습니다. 달팽이 짝짓기의 방법은 생식기를 통해서 서로의 정자를 교환 한 후에 흙 속에 알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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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단풍 색깔이 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을이 되었을 때 나뭇잎이 물드는 단풍이 나타나는 원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을철이 되면 나무는 월동준비를 위해 나뭇잎을 떨어뜨리는데 나뭇잎이 떨어지는 원인은 나뭇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떨켜층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나뭇잎은 뿌리에서 충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나 잎에서는 계속 햇빛을 받아 광합성이 진행됩니다. 이때 생성된 양분은 떨켜층 때문에 줄기로 이동하지 못하고 잎내에 남게 되고 이로 인해 잎내 산성도가 증가하는데요, 이에 엽록소는 파괴되고 대신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카로틴(Carotene)이나 크산토필(X anthophyll)과 같은 색소가 나타나고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생성되어 나뭇잎의 색이 붉게 혹은 노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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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는 어떻게 순찰을 돌고 대식세포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백혈구"란 전체 혈구에서 1% 이하를 차지하며, 혈액에서 감염이나 외부물질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를 말합니다. 백혈구는 총 혈액량의 1% 이하를 차지하며, 혈액 내에서 유일하게 핵과 세포기관을 가진 완전한 세포인데요, 골수내 조혈모세포에서 생성되며 성숙되면 혈액 중으로 방출되어 감염이나 외부물질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면역 기능을 수행하는 다섯가지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호중구는 백혈구의 40~70%를 차지하며, 박테리아 및 진균감염에 대해 방어하며 모든 염증반응에 있어 초기 반응을 빠르게 수행합니다. 둘째, 호산구는 기생충 감염 및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합니다. 셋째, 호염기구는 알레르기 반응 및 항원에 대한 반응으로 염증부위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히스타민을 분비합니다. 넷째, 림프구는 미생물이나 항원 등과 같은 다른 외부침입체와 결합하여 이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면역세포를 도우며 T-림프구, B-림프구, 자연살상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핵구는 조직 내에서 외부 물질에 대한 탐식작용을 수행하며, 만성 감염기간동안 수가 증가합니다. 이때 백혈구에서 식세포작용(식균작용)은 과립백혈구인 호중성 백혈구에 의해 수행되는 것으로 외부 항원을 포식하여 백혈구내의 리소좀에 의해 가수분해효소가 있어 항원을 가수분해(물질을 분해시키는데, 물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시키는 작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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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이 서식지가 바뀌게 되면 진화를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진화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서식지가 바뀌거나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기면 그 변화에 맞춰 생물의 특징이나 행동이 변할 수 있습니다. 진화의 주요 개념 중 하나는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입니다. 자연 선택은 생물들이 서식지의 환경에 더 잘 적응하게 하거나, 반대로 적응하지 못한 개체는 도태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진화는 생물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일어나는데요, 만약 생물의 서식지가 변하거나 환경 조건이 변화하면, 그 변화에 맞는 특성을 가진 개체들이 더 생존하고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숲이 사막으로 변한다면, 숲에서 살던 생물들은 새로운 사막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덜 필요로 하거나, 몸의 색을 바꾸어 더 잘 위장할 수 있는 개체들이 살아남고 번식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서식지에서 주요 먹이원이 변한다면, 생물은 새로운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리 모양이 달라지는 새처럼 물리적인 변화일 수도 있고, 먹이를 찾는 방식이 변하는 행동적 진화일 수도 있습니다. 서식지가 바뀌는 상황에서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우선 서식지가 변하거나 새로운 조건이 생기는데요, 기후 변화, 먹이의 변화, 천적의 증가, 물리적인 지형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기존 개체들 중에서 유전적 변이를 가진 일부 개체들은 새로운 서식지에서 살아남기에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두꺼운 털을 가진 동물은 추운 환경에서 더 잘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들이 더 많이 생존하고 번식함으로써, 시간이 지나면서 그 특성은 집단 내에서 더 널리 퍼집니다. 세대가 지나면서 그 특성이 집단 전체에 퍼져서, 그 생물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종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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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가 우리몸에서 덫을 놓기도 한다는데 어떤식으로 덫을 놓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체내의 혈액성분은 크게 액체성분인 혈장과 혈구로 구분되며, 혈구는 전체의 약 45%를 차지합니다. 45% 중에서도 면역과 지혈을 담당하는 백혈구와 혈소판은 약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때 백혈구는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세포이며 감염성 질환 및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 기능을 수행하는데요, 혈액과 림프액을 포함한 신체 전반에 걸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때 백혈구의 약 70%를 차지하며 식세포 작용을 수행하고, 박테리아 및 진균 감염에 대한 방어작용을 하는 호중구의 경우 가장 빠르게 염증에 반응하여 염증이 발생한 부위로 이동하는 세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중구는 대식세포에 의하여 상처부위로 이동하여 면역작용을 하는데요, 이때 박테리아 및 진균류에 대응하여 항원을 섭취한 후 가수분해효소로 단백질을 분해하고 고반응성 산화제의 산화반응으로 분자를 변형시켜서 죽여버립니다. 이때 세포 밖에 DNA로 만들어진 그물로 덫을 만들어서 병원균을 죽이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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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가 우리몸의 면역체계에서 과잉면역대응으로 반응하는 상황이 왜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사이토카인 폭풍"은 병원체와 암, 자가면역 상태 등에 의해 순환 사이토카인 및 면역세포 과활성화 수준이 높아져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겨 발생하는 전신 염증증후군을 말하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의미로 사이토카인은 세포로부터 분비된 후 다른 세포나 분비한 세포 자신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능을 지닌 단백질 면역조절제인데요,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및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은 다양한 치료법, 병원체, 암, 자가면역 상태 등에 의해서 촉발되는 순환 사이토카인 및 면역세포 과활성화 수준이 높아짐과 같이 면역체계에 혼란이 생겨 우리 몸의 면역반응을 조절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염증증후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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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모양의 적혈구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낫모양적혈구빈혈증"은 유전자 이상에 따른 헤모글로빈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 중 하나가 정상과 다르게 변이하여 적혈구가 낫모양으로 변하여 악성 빈혈을 유발하는 유전성 질환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1번 유전자의 단완에 위치하는 헤모글로빈의 베타 글로빈 유전자의 점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한 것인데요, 비정상적인 헤모글로빈은 산소 농도가 떨어질 때 다른 여러 헤모글로빈 분자와 결합하여 긴 섬유 모양으로 뭉치고, 이로 인해 적혈구 전체의 모양도 낫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적혈구가 쉽게 파괴되고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산소 운반을 잘 하지 못하여 심한 빈혈 증상을 나타나고, 때때로 겸형 적혈구가 모세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므로 뇌, 심장, 신장 등의 조직에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때 아프리카 지역에 낫모양적혈구빈혈증을 가진 사람이 많은 이유는 말라리아에 대한 저항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낫모양적혈구빈혈증을 가진 사람은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 falciparum)에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말라리아 원충은 적혈구 안에서 증식하는데, 낫모양 적혈구는 정상적인 적혈구에 비해 말라리아 원충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낫모양 적혈구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되면 더 빨리 파괴되므로, 말라리아 원충이 충분히 증식하기 전에 제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낫모양적혈구를 가진 사람들은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낮거나, 감염되더라도 더 가벼운 증상만 겪게 됩니다. 이러한 말라리아 저항성 때문에, 낫모양적혈구빈혈증 유전자를 하나만 가진 이형접합자(heterozygote)는 말라리아에 생존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이는 말라리아가 흔한 지역에서 이 돌연변이가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이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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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는 핵이 없는 세포라고 하는데 왜 핵이 없나요
안녕하세요.혈액을 구성하는 혈구 중에서 "적혈구"는 골수에서 생성되고 비장에서 파괴되는데, 미성숙할 때에는 존재했던 세포핵이 발달이 끝나면 소실되기 때문에, 다른 혈구세포와는 다르게 세포핵이 없고 소기관이 거의 없는 세포입니다. 른 대부분의 세포는 핵을 가지고 있지만, 적혈구는 핵을 없앰으로써 특별한 기능과 장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적혈구는 양쪽이 오목한 원반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적혈구가 핵을 잃게 된 이유는 산소 운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적혈구는 신체의 모든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을 최적화하려는 과정에서 핵이 사라졌습니다. 적혈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폐에서 산소를 받아서 이를 온몸의 조직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적혈구 내부에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이라는 단백질이 가득 차 있어야 하는데, 핵이 제거됨으로써 세포 안에 더 많은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핵이 없으면 그 자리에 더 많은 헤모글로빈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적혈구는 산소를 더 많이 운반할 수 있게 됩니다. 적혈구는 혈관을 따라 움직이면서 매우 좁고 작은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합니다. 핵이 없는 적혈구는 이중 오목형(biconcave shape)을 가지며, 이 독특한 모양 덕분에 세포가 쉽게 변형되어 좁은 혈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적혈구에 핵이 남아 있었다면, 세포가 유연성을 잃고 혈관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즉, 핵이 없는 적혈구는 내부의 대부분을 헤모글로빈으로 채울 수 있어서, 산소 운반에 최적화됩니다. 적혈구 한 개는 약 2억 5천만 개의 헤모글로빈 분자를 포함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한 개의 적혈구가 많은 양의 산소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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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는 왜 모계에서만 유전되나요
안녕하세요.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모계유전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정자가 난자세포에 들어가면 미토콘드리아가 들어 있는 중간부분을 분해하기 때문에 핵을 가진 머리만 난자세포를 관통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정자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는 난자에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의 DNA는 난자의 세포질에 존재하던 것만 유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신체 세포에서 호흡과 에너지 생산을 제어하기 때문에, mtDNA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에너지 소모가 많은 심장, 근육, 뇌 등에 치명적인 장애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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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는 어떤 요인으로 외부세포에서 우리몸의 공생관계로 갖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미토콘드리아가 현재의 세포 내에서 공생관계를 맺게 된 이유는 진화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이는 약 20억 년 전 발생한 세포 내 공생설(endosymbiotic theory)로 설명됩니다. 이 이론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는 원래 독립적으로 살아가던 고대의 세균이었으며, 이 세균이 다른 원시 세포와 공생관계를 형성하면서 오늘날의 진핵세포 내에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기원은 알파 프로테오박테리아(alpha-proteobacteria)라는 고대 세균으로 추정됩니다. 이 세균은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독립적인 생물체였습니다. 미토콘드리아와 이 고대 세균의 유전자와 기능을 비교해 보면, 그 둘이 매우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진화적 기원을 뒷받침합니다. 약 20억 년 전, 지구의 대기 중 산소 농도가 크게 증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를 산소 대폭발(Great Oxygenation Event)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기에는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호기성 생명체가 출현하게 되었으며, 산소를 독으로 여겼던 혐기성 생명체들은 어려운 생존 환경에 직면했습니다.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호기성 세균(미토콘드리아의 조상)은 산소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생존과 번영에 유리했습니다. 반면, 산소를 독성 물질로 여겼던 다른 원시 생물들은 산소로부터 보호를 받거나, 산소에 적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원시 진핵세포는 크기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원시 진핵세포는 에너지를 충분히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호흡을 통해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호기성 세균(미토콘드리아의 조상)이 진핵세포와 공생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세포는 더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되었고, 호기성 세균은 세포 내에서 보호받으면서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받았습니다. 공생관계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우선 초기에는 호기성 세균이 다른 원시 진핵세포의 세포 안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한 사건일 수도 있지만, 침입한 세균이 세포 내에서 살아남으면서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진핵세포와 호기성 세균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호기성 세균은 산소를 이용해 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ATP 형태로 생산해 주었고, 세균은 진핵세포 내에서 안정적인 환경과 영양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상호 이익의 관계가 공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기성 세균의 많은 유전자가 진핵세포의 핵으로 이동하여 통합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호기성 세균은 더 이상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세포의 일부로서 기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현재의 미토콘드리아는 고유한 DNA를 가지고 있지만, 일부 유전자들은 세포핵의 유전체로 통합되어 더 이상 완전히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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