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특정 부위가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배양해서 기르는 배양육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양육은 이론적으로는 살치살, 새우살, 치맛살처럼 희소한 부위도 원하는 만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아직은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으며,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해서는 계속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일반 소고기는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특정 부위의 양이 정해져 있는데요, 예를 들어 살치살, 새우살, 치맛살처럼 인기가 높지만 생산량이 적은 부위는 공급이 제한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반면 배양육은 살아 있는 소에서 소량의 세포를 채취한 뒤, 영양분이 들어 있는 배양액에서 근육세포를 증식시켜 고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특정 부위를 이루는 근육세포를 대량으로 증식시키는 것이 가능해지면 희소한 부위도 상대적으로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는 살치살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그 부위의 특성을 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 소고기의 맛과 식감은 근육세포뿐 아니라 지방세포, 결합조직, 혈관 구조가 복잡하게 어우러져 만들어지는데요, 그래서 현재의 배양육 기술은 단순한 다진 고기 형태는 비교적 만들기 쉽지만, 고급 스테이크처럼 결이 살아 있는 고기를 만드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어려운 과제입니다. 배양육과 일반 고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산 방식인데요, 일반 소고기은 소를 사육한 뒤 도축하여 얻습니다. 배양육은 소의 세포를 배양하여 필요한 조직만 만들어 생산합니다. 영양성분은 제조 방법에 따라 일반 고기와 비슷하게 맞출 수 있으며, 지방의 종류를 조절하거나 특정 영양소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부작용이나 안전성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허가를 받은 배양육은 기존 식품과 마찬가지로 안전성 평가를 거친 뒤 판매됩니다. 배양 과정에서 사용하는 배양액, 성장인자, 제조 공정 등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으며, 밀폐된 시설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세균이나 기생충에 오염될 가능성은 일반 축산보다 낮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장기간 섭취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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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가 새들 중에서는 가장큰새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네. 현존하는 새 가운데 가장 큰 종은 타조이며, 현재 살아 있는 모든 새 중에서 타조는 키와 몸무게 모두 가장 큰 새입니다. 타조는 보통 2.1~2.8m 정도까지 자라며, 큰 수컷은 2.7m를 넘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90~150kg 정도이며, 매우 큰 개체는 150kg 이상 나가기도 합니다. 또한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큰 알을 낳는데요, 타조알 하나의 무게는 보통 1.2~1.8kg 정도이며, 닭알 20~25개 정도에 해당하는 내용물을 담고 있습니다. 펭귄이나 에뮤도 큰 새라고 생각하지만, 타조보다 작습니다. 에뮤는 키 약 1.5~1.9m, 몸무게 30~60kg, 화식조는 키 약 1.5~1.8m, 몸무게 30~70kg, 황제펭귄은 키 약 1.1~1.3m, 몸무게 20~45kg 정도입니다. 즉 이들 모두 매우 큰 새이지만, 키와 몸무게에서 타조를 넘지는 못합니다. 다만 역사상 가장 큰 새까지로 범위를 넓히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이미 멸종한 코끼리새와 모아는 타조보다 더 거대했습니다. 특히 코끼리새는 몸무게가 500kg에 가까웠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알려진 새 가운데 가장 무거운 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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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을 억지로 토해내며는여 야식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회피가능한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일부러 먹은 것을 토해내는 것은 야식으로 인한 영향을 해결하는 안전한 방법이 아닙니다. 먹은 음식은 위에 들어간 뒤부터 이미 소화가 시작되는데요, 특히 액체나 당분은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기 시작하고, 지방도 시간이 지나면서 소장으로 이동해 흡수됩니다. 따라서 토했다고 해서 섭취한 열량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억지로 구토를 하면 위산이 식도와 목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아가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며, 반복되면 습관이 되어 건강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번 야식을 먹었다고 바로 지방으로 모두 저장되는 것은 아닌데요, 체지방은 하루 전체의 섭취량과 소비량이 누적되어 결정됩니다. 즉 오늘 야식을 한 번 먹었다고 해서 바로 살이 크게 찌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더 이상 음식을 추가로 먹지 마시고, 물을 조금씩 마셔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은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2~3시간 정도는 앉아 있거나 가볍게 움직이시고, 내일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가면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속이 불편한 것이라면, 그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개 호전됩니다. 하지만 먹은 뒤 살이 찔까 봐 일부러 토해내고 싶은 생각이 반복적으로 든다면, 이는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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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럽에는 사자와 표범 뿐만 아니라 호랑이도 살았나요?
안녕하세요. 네, 호랑이도 아주 오래전에는 유럽의 일부 지역에 살았던 것은 맞지만 사자나 표범에 비해 유럽에서 서식한 기간과 범위가 훨씬 제한적이었습니다. 과거 유럽에는 여러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함께 살았는데요, 동굴사자는 선사시대 유럽 전역에 널리 분포했고, 표범도 유럽 남부와 서부의 여러 지역에 서식했으며, 호랑이 역시 유럽의 동남부 일부까지 분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랑이 화석은 그리스, 루마니아, 헝가리 등 동남유럽에서 발견된 사례가 있는데요, 이는 호랑이가 빙하기와 그 이후의 일부 시기에는 유럽에도 진출했음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동유럽과 발칸반도 부근에 국한되었으며, 사자처럼 서유럽까지 널리 퍼지지는 않았습니다.말씀하신 카스피호랑이는 역사시대까지 터키 동부, 이란 북부, 이라크 일부, 러시아 남부, 중앙아시아 등지에 서식했으나, 일반적으로는 유럽보다는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호랑이로 분류됩니다. 터키의 일부 지역은 지리적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걸쳐 있기 때문에 유럽에도 호랑이가 있었다는 설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호랑이가 유럽에서 사라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데요, 우선 빙하기 이후 기후 변화로 서식 환경이 변했습니다. 숲이 줄어들면서 호랑이가 선호하는 은신처가 감소했으며, 먹이가 되는 대형 초식동물의 분포가 바뀌었습니다. 이후 인류의 사냥과 서식지 개발이 더해지면서 점차 유럽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반면 사자는 개방된 초원과 평원을 더 잘 이용할 수 있었고, 표범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유럽에서 호랑이보다 더 오래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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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을 산업적으로 중요한 원료로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황은 독특한 화학적 성질과 높은 반응성 덕분에 현대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원료로 사용되는데요, 상온에서는 주로 8개의 황 원자가 고리 모양으로 연결된 S₈ 분자 형태의 노란색 고체로 존재하며, 비교적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때 유황은 황산의 원료인데요, 유황은 산소와 반응하여 이산화황을 만들고, 이를 다시 산화시키면 삼산화황이 되며, 여기에 물을 반응시키면 황산이 생성됩니다. 황산은 비료, 석유 정제, 금속 제련, 배터리 제조, 의약품, 세제, 염료, 화학섬유 등 수많은 산업의 핵심 원료입니다. 실제로 한 나라의 황산 생산량은 산업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중요합니다.또한 유황은 금속과 쉽게 반응하여 황화물을 형성하는데요, 이러한 성질은 금속의 표면 처리, 광물 제련, 반도체 소재 제조 등에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황화아연은 형광체와 광학 소재로 사용되며, 황화몰리브데넘은 우수한 고체 윤활제로 널리 이용됩니다. 이처럼 황화물은 각각의 화학적·물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제품의 원료가 됩니다. 유황은 고무 산업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천연고무에 소량의 유황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고무 분자 사이에 황 원자가 연결 다리를 형성하는 가황 반응이 일어납니다. 이 밖에도 유황은 농업에서 살균제와 살충제의 원료로 이용되고, 의약품과 화장품의 일부 성분으로도 활용됩니다. 또한 일부 배터리 기술에서는 전극 소재로 연구되고 있으며, 화학 공정에서 환원제나 반응 원료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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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의 어떤점이 전기가 흐르도록 해주는걸까여?
안녕하세요. 도체가 전기를 잘 흐르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유전자가 많기 때문인데요, 금, 은, 구리, 철과 같은 금속은 원자들이 모여 고체를 이루면서 금속결합을 형성합니다. 금속결합에서는 각 원자의 가장 바깥쪽 전자 일부가 특정 원자에 묶여 있지 않고, 금속 전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평소에는 이 자유전자들이 무작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전류는 흐르지 않는데요, 하지만 전지나 발전기처럼 전압을 걸어 전기장이 만들어지면 자유전자들이 한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전자의 이동이 우리가 말하는 전류인데요, 즉 도체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자유전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물질입니다.반대로 부도체의 경우에는 플라스틱, 유리, 고무, 나무와 같은 물질에서는 전자들이 원자와 매우 강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압을 걸어도 전자들이 쉽게 떨어져 나오지 못하고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습니다. 화학적으로 보면 이 차이는 전자구조에서 비롯되는데요, 금속은 원자들의 가장 바깥 전자들이 비교적 약하게 묶여 있어 쉽게 공유되거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도체는 모든 전자가 안정된 화학결합을 이루고 있어 이동 가능한 전자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고체의 전자 에너지 구조를 설명하는 띠 이론에서는 금속은 전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에너지띠가 이어져 있는 반면, 부도체는 전자가 넘어야 하는 에너지 차이가 매우 커서 상온에서는 전자가 이동하기 어렵습니다.말씀해주신 금속들 중에서도 전기가 잘 흐르는 정도는 조금씩 다른데요, 일반적으로는 은 > 구리 > 금 > 알루미늄 > 철 순으로 전기전도도가 높습니다. 은이 가장 전기가 잘 통하지만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실제 전선은 주로 구리를 사용하며, 금은 전도성도 우수하지만 무엇보다 산화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전자기기의 접점에 많이 사용됩니다. 철은 구리보다 전기가 덜 통하지만 강도가 높아 구조재로 널리 쓰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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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는 과일일까여 아니면채소일까여?
안녕하세요. 토마토는 관점에 따라 과일이기도 하고 채소이기도 합니다. 우선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일은 꽃이 수정된 뒤 씨를 품고 자라난 열매를 말하는데, 토마토는 꽃에서 자라며 안에 씨가 들어 있기 때문에 과일로 분류됩니다. 같은 기준으로 오이, 호박, 가지, 고추도 모두 과일에 해당합니다. 반면 요리나 식생활에서는 채소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토마토는 단맛보다는 감칠맛과 신맛이 있으며 샐러드, 볶음요리, 파스타 소스, 수프 등 식사의 반찬이나 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일상생활에서는 채소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따라서 토마토가 과일인지, 채소인가에 대해서 식물학적으로는 과일이지만, 요리에서는 채소로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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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사는 식물과 동물은 극심한 고온과 물 부족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생리적 메커니즘을 발달시켰나요?
안녕하세요. 사막에 사는 식물과 동물은 극심한 고온과 물 부족이라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생리적 메커니즘을 발달시켜 왔는데요, 식물은 무엇보다 수분을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손실을 줄이는 데 적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선인장과 같은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하며, 잎을 가시로 변형시켜 증산을 크게 줄입니다. 또한 표면에 두꺼운 큐티클층과 왁스층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기공을 낮보다 밤에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CAM 광합성을 이용함으로써 낮 동안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사막에 사는 동물도 체내 수분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생리적 형태로 적응을 했는데요, 우선 많은 종은 땀을 거의 흘리지 않으며, 신장에서 소변을 매우 농축하여 배출하거나 대변의 수분을 최대한 재흡수해 물의 손실을 줄입니다. 또한 지방을 분해하여 생성되는 대사수를 활용하거나, 낮에는 굴속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생활을 통해 체온 상승과 수분 증발을 줄입니다. 일부 동물은 체온이 일정 범위 내에서 변하도록 허용하여 땀을 흘리지 않고도 체온을 조절하는 독특한 생리적 전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때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적 특징과 대사 조절 방식은 서로 역할이 다른데요, 구조적 특징은 가시, 두꺼운 표피, 왁스층, 긴 뿌리, 작은 귀나 긴 다리처럼 신체의 형태를 변화시켜 수분 증발이나 열 흡수를 줄이는 물리적인 적응을 의미합니다. 반면 대사 조절 방식은 CAM 광합성, 신장의 농축 기능, 대사수 생성, 체온 조절, 활동 시간의 변화처럼 생명 활동의 과정 자체를 조절하여 에너지와 수분의 사용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생리적 적응입니다. 즉, 구조적 적응은 몸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고, 대사적 적응은 몸이 기능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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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침샘이 붓거나 귀 옆에 멍울이 잡히거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스트레스만으로 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타석증이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거나 다른 질환이 함께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침 분비량이 줄고 침이 끈적해지는데요, 이렇게 되면 이미 침샘에 결석이 있는 경우 침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침샘이 붓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귀 옆에 멍울처럼 만져지는 것은 귀밑샘이 부었거나 주변 림프절이 커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 코막힘과 같은 쪽 목덜미 통증은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 비염이나 부비동 문제, 또는 침샘 주변의 염증이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요, 다만 말씀해주사 한쪽 증상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식사만 하면 울렁거리고 금방 배가 부르며 손끝이 따끔거리는 증상도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는 위 운동을 저하시켜 조기 포만감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불안으로 인해 과호흡이 생기면 혈중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면서 손끝 저림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신경계 이상, 전해질 이상 등 다른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침샘이 자주 붓거나 식사할 때마다 통증이 심해지고, 멍울이 계속 만져지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침샘 초음파나 CT 검사를 통해 결석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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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수심 몇미터까지 들어갈수잇나여?
안녕하세요. 고래가 잠수할 수 있는 깊이는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한데요, 대부분의 돌고래나 혹등고래는 보통 수십~수백 미터 정도까지 잠수하지만, 심해에서 먹이를 찾는 고래들은 훨씬 더 깊이 내려갑니다.예를 들어 향유고래는 가장 뛰어난 잠수 능력을 가진 포유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500~1,200m 정도까지 잠수하며, 2,000m를 넘는 깊이까지 내려간 기록도 보고된 바가 있었습니다. 한 번 잠수하면 1시간 이상 물속에 머무를 수도 있는데요, 특히 부리고래의 일부 종은 2,500~3,000m 가까이 잠수한 기록이 있으며, 잠수 시간도 2시간이 넘는 경우가 확인되었습니다. 말씀해주사 것처럼 고래는 포유류이다보니 폐호흡을 하지만 사람과는 몸의 구조가 크게 다른데요, 잠수하기 전에 수면에서 한꺼번에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근육 속의 미오글로빈과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에 산소를 많이 저장합니다. 또한 잠수하면 심장 박동을 크게 줄이고, 뇌와 심장처럼 중요한 기관에만 혈액을 우선 공급하여 산소 소비를 최소화하는데요, 즉 이들은 사람처럼 계속 숨을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산소를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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