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있는 세포의 구조와 기능은
안녕하세요. '세포'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를 말합니다. 세포의 특징은 인지질이중층으로 된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며, 진핵세포를 기준으로 내부에는 DNA가 들어있는 핵과, 미토콘드리아, 리소좀, 리보솜, 골지체, 소포체 등 다양한 세포소기관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세포 내의 다양한 세포소기관은 저마다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미토콘드리아의 경우 세포호흡을 통해 생명체의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며, 핵에서는 DNA 복제가 일어나고, 리보솜에는 단백질 합성이, 리소좀에서는 자가소화가 일어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날수 있는 새중에서 가장 큰 새는 어떤 새인가요?
안녕하세요. 지구상에서 날 수 있는 조류 중에서 가장 큰 새는 '알바트로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바트로스(Albatross)는 지구 상에 현존하는 조류 중에 가장 큰 새인데요, 날개를 펴면 그 길이가 3~4미터 정도나 되고 몸길이도 80~100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풀밭에 나는 잔디는 왜 녹색색깔 인지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식물이 녹색을 띠는 이유는 '광합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물은 이동할 수 있는 동물과는 달리 한 장소에서 계속 성장해야 하는데요, 이때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에 속합니다. '광합성'이란 식물이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대기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광합성은 식물 잎의 엽육세포의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에서 일어나는데, 이때 엽록체 속에서 태양의 빛을 흡수하는 색소를 엽록소라고 합니다. 이 엽록소는 주로 적색광과 청색광을 흡수하여 광합성에 이용하지만,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왜 아직도 젖꼭지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인간에게서 여성과 남성 사이에는 숱한 차이점이 있지만, 그 중에 외형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 중 하나가 가슴인데요, 실상 가슴이라는 것은 거진 남성에게는 생존적인 측면에서 이점을 찾을 수 없는 기관이며 특히 젖꼭지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이 아직도 젖꼭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젖꼭지가 배아 상태에서 '성 분화(sexual differentiation)'가 일어나기 전에 형성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배아 상태에서 양성 간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요, 임신 6주가 되면 태아의 눈과 팔, 다리, 얼굴의 윤곽이 형성되고 이 과정에서 성 분화가 일어납니다. 만약 태아가 Y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면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어 고환을 만들고, 남성으로서의 분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슴과 젖꼭지는 그 이전에 이미 형성이 되기 때문에 말하자면 딱히 젖꼭지가 있을 이유는 없지만, 구태여 발생 과정에서 없어질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액체배지는 보관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미생물 배양을 위한 액체배지는 적절한 조건에서 보관해야 오염을 방지하고 배지의 유효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멸균 후 배지를 사용하기 전까지 밀폐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보통 멸균 후에는 배지를 멸균된 플라스크나 병에 옮기고 뚜껑을 잘 닫아야 합니다. 고체배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액체배지는 4°C에서 냉장 보관하시면 되며, 냉장 보관은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오염을 방지하고 배지의 유효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을 키우는 방법 중에 '삽수'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삽수'란 삽목을 하기 위하여 모체로부터 분리한 어린 가지나 뿌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때 '삽목'이란 '꺾꽂이'라고도 부르며, 이는 식물의 영양기관인 가지나 잎을 잘라낸 후 다시 심어서 식물을 얻어내는 재배 방식으로 무성생식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몸에 나는 털은 어떤 역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털은 체내에 이물질의 침입을 막고 자외선 등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마찰을 감소시켜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머리카락은 기본적으로는 두피의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역할을, 속눈썹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고, 각막의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겨드랑이 털은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 간 마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페인은 어떻게 이뇨작용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유발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카페인은 신장(콩팥)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며, 항이뇨호르몬(ADH)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녹차와 커피를 마신 사람이 자주 화장실에 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는데, 이는 카페인이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항이뇨 호르몬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소변의 양을 조절하는데, 이 호르몬은 우리 몸의 혈액의 삼투압과 혈압에 의해 조절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항이뇨 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돼 몸 밖으로 배출될 수분을 체내로 흡수시켜 소변의 양을 줄이는데, 즉 카페인은 우리 몸이 수분이 많다고 인지시켜 신장활동을 촉진시키는 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폭우나 장마같은 상황에서 벌레들은 어떻게 생존하나요? 인간들도 비틀거릴정도로 힘든데 벌레들은 어떻게 생존하나요?
안녕하세요. 폭우나 장마 같은 상황에서 벌레들은 다양한 생존 전략을 사용하며, 벌레들은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기 위한 여러 가지 독특한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벌레는 폭우가 시작되면 지하로 이동하는데요 지렁이, 개미, 딱정벌레 등의 곤충들은 땅속에 굴을 파거나 이미 존재하는 틈새로 들어가서 비를 피합니다. 또한 벌레들은 나무 껍질 아래나 잎사귀 아래에 숨는데, 이곳은 비로부터 보호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은신처가 됩니다. 다음으로 도심에서 벌레들은 건물의 틈새, 창문 틀, 벽 사이, 배수구 등을 이용해 비를 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은 잘 가꿔주기만 하면 안 죽나요??
안녕하세요. 식물들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수명이 있습니다. 한해살이풀(일년생식물)은 1년 이내에 발아, 성장, 개화 그리고 결실을 하고 죽는 식물이며 생활사의 길이가 12개월 이내인 식물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한해살이풀로는 벼, 강낭콩, 옥수수, 호박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수명이 매우 긴 목본류도 있습니다. 예시로 은행나무는 1000년 이상 살 수 있으며, 어떤 은행나무는 3000년까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