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예방주사 효과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추가 접종하는 데 나쁠 것은 없습니다. 환자분의 나이를 고려할 때 백신의 효과 면에 대한 효력은 많이 떨어지겠지만 맞지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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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에 끼는 결석(찌꺼기) 제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편도염은 대개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 신체 검진을 시행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구인두를 면밀하게 관찰하여 발적, 부종, 삼출물의 유무 등을 판단합니다. 감염원을 알아보기 위해 세균 배양 검사나 인두 도말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 염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농양의 형성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편도선염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증상 조절을 위한 소염진통제 복용 등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면 치료됩니다. 그러나 합병증이 의심되거나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항생제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발성 편도염이라면 편도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다른 치료법을 충분히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 년에 3~4회 이상 편도염이 재발한다면 편도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편도 비대로 인하여 치아 부정 교합이 생기거나 안면골 발달의 장애가 생길 때도 수술을 권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편도 주위 농양은 배농술로 치료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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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을제거한지1년지났습니다. 경험자분계시면답변바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음식으로 먹은 지방성분의 분해하여소화되도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담낭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했다가 소장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합니다.따라서, 담낭을 제거하면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해둘 공간이 없어지기 때문에한번에 지방을 많이 먹으면 담즙의 분비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지방의 소화,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설사를 하거나대장에서의 지방 흡수 부족으로 인한 가스 발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 식물성 지방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의 흡수도 잘 되지 않아노화예방 및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E 등의 흡수가 부족해집니다.따라서 담낭제거술로 지방 소화력이 떨어진 분들은 지방이 너무 많은 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체내 지방 흡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부족해 지는 부분은 MCT oil(중쇄지방) 이라고 하는소화되기 쉽게 지방사슬의 길이가 짧은 기능성 기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또 식물성 기름을 통한 비타민 E나 오메가 3 등의 불포화지방산 흡수가 부족해지므로보충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셔도 좋습니다.그러나 고기의 섭취를 제한하거나 특정한 음식 위주로 편중된 식사를 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골고루 균형된 식사를 하시길 권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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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콧물이 심하게 나요~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실내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우리가 숨 쉴 때, 공기를 통해 흡입되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흡입성 알레르겐이라 합니다. 알레르겐은 실내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실외에 존재하는 것도 있으며, 일 년 내내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특정 계절에만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 년 내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집먼지진드기, 실내에서 기르는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1) 집먼지진드기집먼지진드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입니다. 집먼지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하는 작은 벌레로, 주로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 서식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실내는 겨울에도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로 침구, 거실의 천 소파, 카펫 같은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합니다. 집먼지진드기에 과민한 환자는 여기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집안의 습도를 50% 이하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펫이나 천 소파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는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겐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특수 제작된 천으로 만든 커버를 사용하여 침대 매트리스나 침구, 베개를 덮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일주일에 한 번씩 6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잘 말린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청소는 일반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면 오히려 원인 알레르겐을 공기 중으로 비산시키므로 좋지 않고, 특수한 필터인 HEP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를 쓰거나 물걸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일반적인 자극 물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으나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도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 살충제 같은 것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살충제만으로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2) 반려동물의 비듬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런 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역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3) 바퀴벌레 분비물바퀴벌레는 심한 기관지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벽, 바닥의 갈라진 틈을 이용해서 집 안으로 들어오고,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삽니다. 습하고 청결하지 않은 곳에 주로 서식하며 깨끗합니다. 바퀴벌레는 건조한 곳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안, 특히 부엌의 청결이 중요합니다. 또한 집 안 전체에 구충제를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실외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은 계절성 알레르겐, 즉 꽃가루입니다. 이는 특히 봄과 가을에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합니다. 1) 꽃가루꽃가루(화분)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정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이 아주 작은 꽃가루는 식물의 번식에 중요합니다. 꽃가루 입자의 평균 크기는 사람 털의 평균 폭보다 더 좁아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관상용으로 쓰는 화려한 식물은 꽃가루가 곤충에 의해 옮겨지는 충매화로서, 보통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등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옮겨지는 풍매화입니다. 이 작고 가벼우며 건조된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잘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봄에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립니다. 이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한 알레르겐이 됩니다.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는 각종 잔디, 목초의 꽃가루들이 일부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공기 중의 농도가 그리 높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가을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꽃가루는 돼지풀, 쑥과 같은 잡초의 꽃가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의 심한 알레르기기 비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2) 날씨날씨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통 비 오는 날이나 바람 없는 날에는 꽃가루가 공기 중에 잘 날아다니지 못하므로 증상이 경감됩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날씨는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조건이 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꽃가루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기 중에 분포하는 꽃가루를 완전히 회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풍매화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수십 수백 Km씩 날아다니므로, 거의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합니다. 종종 우리나라에서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외국을 여행할 때 증상이 많이 경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외국에 존재하는 꽃가루 종류가 다르고, 환자가 그 지역의 꽃가루에 대해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비슷한 식물들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1~2년 내에 새로운 지역에 존재하는 많은 새로운 알레르겐에 대해 알레르기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꽃가루가 많이 날아다니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중에서도 주로 오전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능하면 오전 활동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증상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나 입천장, 목, 눈, 귀의 가려움, 코막힘, 후각 감소 등이 있습니다. 보통은 20세 전 청소년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아나 성인이 된 이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특징적인 세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는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지, 증상이 가끔 생기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는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양탄자나 이부자리를 청소할 때 증상이 심하다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반응 검사나 피검사를 시행하여 특정 항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시행해야만 원인 항원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치료 방침을 정할 수 있으며, 혹시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다른 병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에 꼭 필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 요법1)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코 가려움, 재채기, 수양성 콧물을 포함하는 여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에는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 제제는 코막힘에 효과가 없습니다. 2)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4) 비점막 수축제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됩니다.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콜린성 약물이 코 분무기 형태로 콧물이 흐르는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알레르기 면역 요법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보통 약 3~5년가량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합니다.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전문가가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증상 개선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요법일정 기간 약물 치료를 시도해도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 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 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데 일부의 화학제, 부식제, 전기 소작술을 사용하였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상처 반흔과 점액 섬모수송의 장애를 초래므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①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합니다.② 수시로 환기하여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합니다.③ 봄철 황사에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먼지를 제거합니다.④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하여 비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⑤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여 합병증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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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백양성인데 심각한건가요?어떤검진받아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시적으로 나오는 것이면 너무 신경안 쓰셔도 됩니다성장기에는 일시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내과 가셔서 검사 받아보시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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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상반응의 정도가 심하지만 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거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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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곤했어요 그런데 한달전부터 주먹을 잡으면 마디가 아파서 꽉잡는게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류마티스내과 또는 정형외과 가셔서 진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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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연골연화증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연골연화증은 관절 내 연골 조직이 약해지거나 손상된 것을 의미합니다. 관절 연골은 관절 내 골단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관절 연골은 뼈의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작용을 하고, 뼈가 마찰 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관절 연골이 약해지는 부분이 점점 늘어날수록 연골은 갈라지거나 실타래처럼 벗겨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파괴된 연골이 완전히 마모되어서 슬개골 뒷면의 뼈가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골연화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연골연화증은 슬개 대퇴 퇴행성 관절염의 전 단계로 여겨집니다. 연골연화증은 병리학적인 병명으로, 현재는 슬개 동통 증후군 혹은 슬개 대퇴 동통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사용합니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을 심하게 부딪치거나, 골절, 탈구와 같은 외상을 입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발병하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게 많이 발생합니다.연골연화증의 주된 증상은 무릎 관절 앞부분(슬개골 뒤)의 둔한 통증입니다. 이 통증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 더욱 심해집니다. 오래 앉아서 영화를 보거나, 자동차나 비행기에 긴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고 뻣뻣해진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무릎이 무릎의 각도 이상으로 구부러지기도 하고, 펴지지 않다가 갑자기 구부러지기도 합니다. 무릎을 움직일 때 딸깍하는 소리나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딸깍거리는 소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연골이 손상된 것은 아닙니다.쪼그려 앉거나 장시간 앉아 있으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이러한 자세는 피합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근력 운동을 이용해 허벅지 근육의 앞과 뒤쪽 모두를 강화시킵니다. 가벼운 연골연화증은 2~3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꾸준하게 운동하여 관절 주위 근육을 단련시켜 약해진 관절을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됩니다.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고 슬개 대퇴관절의 모양이나 정렬에 이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합니다.연골연화증은 슬개 대퇴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연골연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무리한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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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먹으면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되나요? 그럼 마늘을 많이 먹으면 탈모가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Allicin)은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으로, 마늘을 자르거나 빻을 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생깁니다. 알리신은 살균·항균 작용이 대표적인 특징이며, 이외에도 소화를 촉진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도와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또한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두피 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모발의 탈락을 촉진할 수 있어, 탈모 예방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늘을 익히면 냄새가 사라지면서 알리신도 파괴되어 각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마늘에 함유된 또 다른 물질인 셀레늄(Selenium)은 체내의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자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신체 조직의 노화를 막거나 그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셀레늄은 모발과 관련된 세포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모발성장 촉진인자인 IGF-1의 생성을 촉진하고, 손상된 모근세포 및 모낭세포 복구하기 때문이죠. 셀레늄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면, 셀레늄의 항산화 작용으로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마늘을 섭취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늘의 효과를 보려면 생마늘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소화기관이 약할 경우, 알리신이 위벽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다량으로 섭취하면 안 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의하면 성인 남녀의 셀레늄 1일 권장 섭취량은 50㎍로, 마늘 100g당 셀레늄은 77.1㎍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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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모낭염은 완치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모낭염은 세균(특히 포도상구균) 감염,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하여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모낭염은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 속으로 균이 침투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콧속의 털을 뽑거나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거나 타르나 석유 혹은 파라핀이 모공 속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대체로 독성이 약한 표피 포도상구균일 때가 많으나, 황색 포도상구균인 경우도 있습니다.모낭염의 증상은 원인과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 두피나 팔다리같이 전신 증상이 없고 털이 있는 곳에 발생하지만,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균이 침입한 부위는 가렵고 통증이 느껴지며, 좁쌀같이 노랗게 곪은 형태가 나타납니다.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작은 구진이나 농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발열이나 오한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국소 림프절이 붓거나 털을 중심으로 단단하고 통증이 심한 홍색 결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피가 형성되지만 적당히 치료하면 흉을 남기지 않고 치료됩니다. 균이 피부의 표피에만 머물지 않고 더 깊숙이 침입한 경우에는 흉터가 생기거나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모낭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곪은 부위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낸 후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만성 염증의 경우 항균, 항바이러스, 항소양 작용이 있는 부신피질호르몬 제제를 피부에 도포하여 치료합니다.모낭염은 치료하면 2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보통 재발합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혈액 내로 감염이 침입하여 몸 전체에 퍼질 경우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모낭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세균이 성장하기 적합한 후덥지근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② 염증의 원인균이 다른 부위로 전염되지 않도록 농포를 긁지 않아야 합니다.③ 면도할 때 각질층까지 제거되어 세균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도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④ 면도기는 반드시 자기 것을 사용하여 모낭염이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⑤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에 영양분과 유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로 바르면 곪거나 덧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⑥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하루 활동 후 땀, 피지, 오염 물질 등으로 지저분해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 저녁때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⑦ 머리를 말릴 때는 반드시 뜨겁지 않은 드라이어의 바람을 사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단시간에 머리를 말리면 오히려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켜서 두피를 건조하게 하여 염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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