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는 기존 백신 을 기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 BA.5, BA2.75는 모두 오미크론(BA) 하위 변이에 속하며 BA.5가 더 뒤에 발견된 변이입니다. 변이 발견 순으로 먼저 알파벳을 붙인 후 해당 변이에서 하위 변이에서 몇번째 발견되었냐에 따라 마침표 이후 숫자로 기재합니다. 현재 우세종인 BA.5는 전파력이 매우 빠르며 기존 우세종인 스텔스 오미크론(BA.2 계열)보다 35%가량 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전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한 면역을 모두 회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연구에서는 BA.5계열이 .2 계열보다 폐에 증식을 잘할 수 있으며 인후통이나 코막힘 등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켄타우로스 변이는 BA.5보다 무려 3.2배 더 강한 전파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켄타우로스의 돌연변이 부위는 BA.5와 거의 겹치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환자가 BA.5에 재감염되고, 켄타우로스에 다시 감염되는 '재재감염'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중증도 및 사망위험성이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나 최근 연구에서는 코로나 재감염시 최초 감염보다 사망이나 입원의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 접종 후 항체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3개월이 지난 경우가 많아 4차 접종을 면역저하자 혹은 고령자 위주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여전히 중증진행을 낮추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접종은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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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후 장유착 어떤검사를 받아봐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복강 내 수술후에는 대부분 회복하면서 유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유착의 정도가 심해 허혈성 대장염이나 협착시에 복강경등으로 확인하거나 필요시 수술을 할 수도 있지만 해당 시술 혹은 재수술로 유착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소화기 내과에 다니시면서 증상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지속적으 섭취하고 경과관찰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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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끔 왼쪽가슴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집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갈비뼈 부위 통증이 있다면 늑골연골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늑골연골염은 주로 갈비뼈사이 근육의 염좌 등에 의해서 발생하며 흉통 원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며 특히 특정 동작에서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전형적인 협심증의 흉통은 명치 혹은 왼쪽 가슴 부위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양상의 통증으로 15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운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턱, 팔, 혹은 어깨 쪽으로 방사되는 통증이 동반되거나 호흡곤란, 심계항진, 식은땀이 날 수도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명치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위산억제제를 복용시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흉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기본적인 심전도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심장 문제를 감별하는 것이 좋으므로 가까운 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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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딸이 소변검사에서 요잠혈이 양성으로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요잠혈은 혈뇨를 시사하는 소견이며 정상적으로도 심한 운동이나 충격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체 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섭취후에 신장내과 혹은 소아과에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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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약복용에 대해서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상지질혈증시 치료의 기준은 위험인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LDL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1. 흡연2. 고혈압 :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3. 저HDL 콜레스테롤(<40 mg/dL)4. 연령남자 45세 이상여자 55세 이상5.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 55세 미만, 여자 65세 미만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그러므로 질문자님이 만약 다른 위험인자 없이 고혈압만 기저질환으로 있다면 LDL이 130이상일때 부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식단관리가 잘되고 수치가 정상적이라면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로 인해 얻는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HMGCoA reductase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을 주로 저하시키며 초기에 근육손상이나 간기능 상승 소견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약물이 당뇨를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식단 조절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달걀, 치즈, 요거트, 갑각류, 내장류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더라도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튀긴음식, 가공된 고기류 (햄, 소시지류), 디저트, 패스트푸드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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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 레이저 치료에 대해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조갑백선(진균감염증)의 경우 연고는 해당부위에 잘 침투하지 못하므로 경구용 약제를 장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약물은 간독성 및 약물 상호작용이 있어 직접 내원하여 의사의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을 받으시고 처방이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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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을 자주하면 몸에 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위를 하더라도 몽정은 할 수 있습니다. 몽정 경험은 개인마다 매우 상이하여 주로 십대 사춘기에 경험하거나 거의 경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몽정에 대해서 개인이 조절하거나 멈추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위나 성교를 통해 정액을 배출하게 되면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엎드려서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빈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염려가 되신다면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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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의 이유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걷기이후에 생기는 증상이라면 걷기 시 자세가 좋지 않거나 고관절등에 퇴행성 관절염 등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내원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신 후 특별한 문제가 없고 걷기 후에만 증상이 악화된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 걷기 보다는 아쿠아로빅,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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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빨갛다 머리깎으러 갈때마다 애기하시는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원형 탈모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일시적인 스트레스 보다는 자가면역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기전이 모낭을 공격하여 탈모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정확한 진료를 위해 피부과를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형 탈모의 경우 탈모가 발생할 경우 범위가 크지 않다면 보통 저절로 회복이 되나 범위가 광범위 할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를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남성형 탈모는 주로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이나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이 효과가 없어진다면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 방법은 모발 이식입니다.일반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1. 금연2. 두피마사지3. 균형잡힌 식단- 주로 건강한 야채, 과일을 포함한 식단을 의미하며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오메가3, 단백질 및 충분한 물 섭취를 권고4.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그 외에도 의학적으로 온전한 근거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방법으로는,소팔메토, 바이오틴, 양파즙 바르기, 녹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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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 있으면 피임약 복용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궁근종이 있으면서 고용량의 에스트로젠이 포함된 피임약을 복용시 자궁근종이 커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용량의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으로는 자궁근종 크기가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임약을 선택할 때 일반적으로 프로게스틴만 함유된 약물이나 미레나 같은 IUD등을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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