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골절 수술후 실수로 다리를 딛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골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통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통깁스로 고정을 한 상태이므로 골절면이 전위되었을 가능성은 낮지만 걱정이 된다면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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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차 감염 치료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으며 종합 감기약보다는 증상에 맞게 복용할 수 있게 단일제제로 된 약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이레놀, 지르텍, 코푸시럽 등, 뒤에 에스, 에이 등이 붙은 약들은 대부분 복합제제입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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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자연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치질은 내치핵이 배변후에 정복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일반적으로 필요하며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 치료를 시도하다 밴드 결찰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진료 후 치질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내원하시어 정확히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적인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미지근한 물로 10-15분간 좌욕2. 충분한 섬유질 섭취로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치질에 자극을 덜 주기3. 약국에 파는 치질 연고로 치질 증상 개선4. 대변을 참으면 복압이 증가하며 치질을 악화하므로 대변 참지 않기5. 오래 앉아 있지 않기6. 배변 후 청결히 닦은 후 알로에베라 젤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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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다리 종아리 저림 ㅠㅠㅠ 디스크 아님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은 좌골신경통을 감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좌골신경통은 주로 허리디스크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시 MRI등을 촬영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경추, 요추 전만이 사라지게 되면 추간판이 뒤로 밀리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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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측성 안면경련(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눈꺼풀 경련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1. 일반적인 눈꺼풀 경련(general eyelid spasm)- 전형적이며 심각한 경련은 아니라고 여기는 경련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현될 가능성이 많고 휴식시에 대부분 사라집니다.2. 본태성 안건경련(essential blepharospasm)- 일반적으로 경련이 만성적으로 일어난다면 본태성 안건경련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안에 모두 나타나며 여성에게 잘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될 가능성이 있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광과민성 혹은 안면 경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3. 반측성 안면경련(hemifacial spasm)- 한측에만 발생하는 경련으로 혈관이 안면신경에 너무 많은 압력을 가하게 되어 나타나는 신경근육 질환입니다. 여성에게 흔하고 아시아에서 좀 더 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치료를 하지않을 경우 만성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한쪽 얼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현재 반측성 안면경련이 의심되고 보톡스 치료가 성공적이지 않다면 수술을 통한 감압술을 받으시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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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GTP가 280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빠른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감마지티피는 간외에도 신장, 비장, 심장, 폐, 뇌 등의 여러 장기에도 존재합니다. 간담도 질환을 제외하고 알코올, 와파린(항응고약물), 경구 피임약 등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으며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신부전, 심근 경색 후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담즙이 정체되면 상승할 수 있어 간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검사인자 중 알칼라인포스파테이즈(ALP) 검사를 통해 간질환의 유무를 감별하기도 합니다.그러므로 ALP를 포함한 간기능이 모두 정상이고 감마지티피만 상승해 있다면 간질환의 가능성은 낮으며 금주 후에 필요시 추적검사만 시행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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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식사중 구역감? 메스꺼움?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우리 소화기관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나 긴장을 하게되는 경우 위장관 기능을 떨어뜨려 음식물 소화를 더 느리거나 빠르게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장내 박테리아가 증식하면서 가스를 만들어 내게 되고 이로 인해 배에서 소리가 나거나 트림, 방귀등이 잦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열을 동반하거나 지속되는 설사가 아니라면 특별히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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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에주변에 나는게 뭘까요?(간지러움)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호소하시는 증상만으로 판단은 어렵지만 모낭염 혹은 곤지름이라고 하는 콘딜로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낭염은 털을 감싸는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 (HPV)에 의해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단일 혹은 무리를 이루어 발생하는 부드럽고 매끈하거나 융기된 구진이나 반점같은 병변이 항문과 성기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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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감 극복 방법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간수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로감은 간기능이 좋지 않을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저하증에서도 해당 증상은 나타날 수 있어 감별을 요합니다. 그러므로 검사를 통해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체중 감량을 통해 간기능 개선에 주력하시고 밤에 충분한 수면 (7-8시간)을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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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관절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관절사이 위치하는 관절낭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소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보통 치료를 요하거나 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등에서 연골이 마모되고 뼈가 부분적으로 드러나거나 거칠어지면서 해당 뼈 간에 마찰음으로 생기는 경우나 아킬레스건과 같은 건이 뼈와 마찰되며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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