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실 1차를 국내에서 맞고 2.3차 해외에서 맞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가다실 9가의 접종간격은 1차 접종 후 최소 4주 뒤 2차 접종을 권고하며 2차 접종 후 3차와 접종 간격은 최소 12주입니다. 1차와 3차간 접종 간격 역시 최소 5개월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2,3차를 해외에서 되도록이면 같은 약물로 접종할 수 있게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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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자주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다래끼는 마이봄샘이 막히면서 주로 발생하는 화농성 질환이며 손으로 비비거나 피지선이 막히면서도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절로 호전되나 온찜질이나 약물 복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위생적으로 눈을 관리하고 세안을 깨끗이하며 안대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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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보통 잠 안올때 어키 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좋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및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침실이 충분히 아늑한지, 암막이 잘 되어 있는지, 침대에서 다른 작업등을 하지 않는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거나 성인이라면 성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하시는 것이 추천됩니다.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에서 잠을 들려고 애쓰기 보다는 가벼운 독서나 공부등을 하며 잠이 오면 다시 잠자리에 드는게 좋습니다. 취침 전 티비시청 혹은 핸드폰을 조작하는 것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신체가 정상적인 리듬을 갖게 하고 수면에 취할 수 있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그리고 수면을 위해 술에 의존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으로 수면 유도에는 일부 효과가 있더라도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불면증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또한 카페인 섭취는 적절하게 하루에 커피는 두 잔 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 모든 방법을 취하고도 잠이 오지 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면담을 통해 수면에 좀 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거나 근본적인 심리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단기간 수면유도제는 일부 효과가 있으나 수면유도 효과만 있을 뿐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 의존성과 내성이 존재하므로 2주 이상 사용하는 것은 불면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꼭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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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고 눈도 따갑고 간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알러지 질환이나 상기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코로나19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속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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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소세지 먹었는데 위험성 궁금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식중독은 주로 장염을 일으키게되며 장염은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인체내로 침투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덥고 습한경우 계란과 같은 쉽게 상하는 음식들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염이 발생하면 증상에 따라 조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요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2-3일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열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되거나 지속적인 설사 및 구역, 구토가 있다면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시고 감염성 세균 장염일경우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없다면 경과를 관찰하다 상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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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피부에 주근깨처럼 작은 점들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점은 주로 멜라노사이트라는 색소를 만들어내는 세포의 집합체입니다. 점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유전적인 소인과 태양에의한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점은 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나타나며 크기나 모양이 변화할 수 있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임신과 같이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점은 양성이지만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 점은 악성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해당 점이 가렵거나, 출혈이 있거나, 진물이 나거나 아프다면 즉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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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주변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바이러스 감염은 보통 저절로 호전되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해당 부위에 2차 세균감염등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후통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보다는 차가운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수월하며 인후부위에 자극도 적게 줄 수 있으나 섭취량이 많을 경우 복통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해열제 혹은 진통소염제 등을 복용하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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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진행과정인데 약복용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탈모약이 finatseride라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리면, 탈모약을 복용하더라도 대부분 복용 후 3-4개월 후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야 발모를 인지할 수도 있습니다. 약물이 정상적으로 인체내에서 작용을 하게되면 휴지기에 있는 모낭에서 머리가 자라나게 되고 그로 인해 이전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용 후 약 8개월 후에는 그런 현상이 없어지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지나더라도 지속적으로 탈모가 진행된다면 주치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피나스테리드 약물의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성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약물을 중단하면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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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환자가 MRI나 CT를 찍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방사선 조사량에 따른 암발생 위험율은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에 생애 암발생률이 0.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 혹은 두경부 CT 조사량은 5-10mSV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1년간 자연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2.5mSV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간 방사선량을 훌쩍 넘기는 하지만 파일럿이나 원전 근무자, 방사선 기사등에 비해서는 아주 높다고는 볼 수 없으며 검사로 인한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는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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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콜레스테롤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이상지질혈증시 치료의 기준은 위험인자에 따라 달라집니다.먼저 LDL 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1. 흡연2. 고혈압 :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3. 저HDL 콜레스테롤(<40 mg/dL)4. 연령남자 45세 이상여자 55세 이상5.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 55세 미만, 여자 65세 미만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이상지질혈증은 식단관리가 잘되고 수치가 정상적이라면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로 인해 얻는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HMGCoA reductase인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LDL을 주로 저하시키며 초기에 근육손상이나 간기능 상승 소견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모든 음식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달걀, 치즈, 요거트, 갑각류, 내장류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더라도 영양학적으로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튀긴음식, 가공된 고기류 (햄, 소시지류), 디저트, 패스트푸드 등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들입니다.다만 계란 노른자에는 200mg 가량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으로는 1일 1-2개 섭취가 권장되며 심혈관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에는 1주일에 4-5개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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