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타이레놀 복용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팍스로비드와 같은 치료제 복용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상비약으로는 통증과 열을 줄이는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 감기 증상에 맞는 진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구비하시면 도움이 되겠으며 종합 감기약보다는 증상에 맞게 복용할 수 있게 단일제제로 된 약을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타이레놀, 지르텍, 코푸시럽 등, 뒤에 에스, 에이 등이 붙은 약들은 대부분 복합제제입니다.) 또 열을 잴 수 있게 체온계를 구비하는 것도 좋으며 간혹 산소포화도를 체크하기 위해 해당기계(옥시미터)도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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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후 재감염에 걸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되더라도 백신 접종자 및 이전 감염자는 생성된 면역력으로 인해 회복이 좀 더 빠르고 경증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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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신생아 열나면 무조건 응급실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생후 90일까지는 모성에게서 건너간 면역인자로 인해 열이 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80일된 아기가 열이 난다면 일반적인 감염이 아닌 패혈증에 준해 검사 및 평가를 하여야 하므로 응급실로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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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주변에 갈색 반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파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원형으로 생긴 발진은 습진과 체부백선(진균감염증)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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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크림 손에 발랐는데 눈을 비볐어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를 복용하게 되면 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백내장을 일으키거나 녹내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고가 눈에 묻은 정도라면 그 영향이 얼마나 될지는 흡수되는 양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생리식염수로 충분한 세척을 하거나 세척이 어렵다면 응급실에 내원하시어 세척을 받고 안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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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신경손상 관련 치료는 어느 과에 예약 진료 받아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근전도 소견에서 보이는 이상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신경은 재생되기 어려운 신체 장기이며 그러므로 먼저 재활등을 통해 대안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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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벽쪽에 핏물이 생기는건 왜 그런건가요? 가끔 생기면 이로 깨물어서 피를 뱉고 물로 헴구는 식으로 마무리하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호소하시는 증상이 정확힌 어떤 것인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입안에 피가 고인다면 구강내 출혈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치주염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상처가 있어 해당 부위에서 출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치주염이 의심된다면 치과 진료를 보셔야 겠고 외상없이 출혈이 생긴다면 혈액 응고질환등을 감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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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나 산책 운동은 언제하는것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운동은 아침, 저녁 모두 건강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침 운동이 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로는 1. 오전에 운동을 통해 열량 소비를 하고 오후나 저녁에도 여전히 운동이나 활동을 통해 그것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2. 저녁 운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3. 공복에 운동은 지방을 더 소모시킬 수 있다는 점등이 있겠습니다.하지만 저녁 운동의 장점도 있습니다.1. 몸의 온도가 가장 높은 일중 시기는 오후2시에서 6시 사이이므로 운동하기에 적합한 몸상태라는 점2. 반응속도가 오전보다 빨라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에 알맞다는 점등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여유가 되실 때 아무 때나 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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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칼슘 vs 멜라토닌.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면질과 양은 변화합니다. 이 변화는 주로 생체시계의 변화로 인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을 담당하는 기관은 뇌의 뇌하수체입니다. 이 뇌하수체는 약 20,000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suprachiasmatic nucleus(SCN)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SCN이라는 것이 일중 주기를 조절하여 허기를 느끼거나 특정 호르몬을 분비하거나 잠이 오는 것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나이가 들면 SCN에도 영향이 생기므로 이러한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로인해 일중 주기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고 SCN은 또한 눈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빛은 일중주기를 유지하는 중요한 정보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서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요양원등에 있는 경우 그 시간은 특히 많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또한 나이가 들면서 멜라토닌, 코티솔과 같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수면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경우 어두운 경우 생성되며 수면을 촉진하고 일중주기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 중 하나입니다.교과서는 정립된지 시일이 지난 이론을 배우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의사는 칼슘과 수면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칼슘과 수면에 대한 정립된 학설은 업투데이트 등에서도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자료로는 해당 연구가 단편적이거나 연구 설계에 문제가 있다거나 대규모 연구에서 명확히 증명되지 않은 연구일 경우히 의학적 근거로사용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관련 자료를 댓글에다 달아 주시면 검토후에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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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핱땐 어쩌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호흡곤란 증세가 있다면 호흡기 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보시고 동맥혈 검사, 산소포화도, 엑스레이, 심전도, 폐기능 검사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호흡곤란 및 저산소증이 있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저산소증이 있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다면 심리적인 원인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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