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속이 더부룩함과 가슴통증이 있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의 증상은 370,000건 확진된 코비드 케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국 CDC 에 따르면,기침 50%에서 발생,38도 이상 열 43%에서 발생,근육통 34%에서 발생,호흡곤란 29%에서 발생,인후통 20%에서 발생,설사 19%에서 발생,구역/구토 12%에서 발생,미각상실, 복부통증, 콧물 10% 미만으로 각각 발생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흉통이 심하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압약 먹는사람 백신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놓고 보면 모더나가 가장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듯 하지만 연구들에서 각 백신 접종군들의 특색이 매우 다르고 다양하며 백신간 동일군을 놓고 1:1로 비교한 연구가 아니기때문에 무엇이 우수하다고 판단하기 힘듭니다.또한 백신들 간 장단점이 분명하고 연령층에 따라 적합한 백신이 존재해 획일적으로 무엇이 가장 좋다고 말하기 힘듭니다.임상연구 결과가 가장 광범위하게 미국에서 쌓인 백신은 화이자라고 볼 수 있으며 현재 5세 이상에서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얀센이나 모더나는 18세 이상에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얀센은 젊은 여성군에서 혈전증 위험도 고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저연령대에선 잘 접종하지 않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또한 저연령대에서 심장관련 이상반응인 심막염, 심근염 등이 고령층에 비해 많이 보고되고 있는 등 모든걸 비교해서 가장 우수한 하나를 꼽기는 어렵습니다. 더구나 백신 효과 감소 및 변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돌파감염이 생기고 있어 과거 연구 결과만 놓고 비교하기엔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그래도 가장 무난하게 접종하고 접종자들이 선호하는 백신은 아마도 화이자 백신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노바백스는 전통적인 B형 간염, 독감 백신과 같은 방식을 이용한 백신으로 합성된 스파이크 단백질을 정제하여 면역증강제 등과 합쳐 인체내에 주입하므로 과거에 사용하던 방식이라 안전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후유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하버드메디컬스쿨 연구진이 최근 연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후각이 마비되는 이유는 비신경 지원 세포(non-neuronal support cells)가 감염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세포는 신경세포가 아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포들도 대체 가능하며 후각 기능은 대부분 환자에게서 회복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실제 후각을 상실한 코로나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한 연구에서환자 중 96% 정도가 1년 후에 후각을 회복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미각은 후각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맛을 느끼는 감각은 신경세포과 관여하므로 손상이 있을 경우 회복되는 속도가 더딜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PCR 과 신속항원검사 차이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가 PCR검사와 같이 코와 목 뒤쪽 점막 부분인 비인두 부위에서 채취하므로 검체 면봉이 더 길며 깊숙이 검사를 하는 만큼 민감도가 높으며 자가진단키트는 주로 비강내에서 일반인이 채취를 하므로 면봉이 짧으며 검체 채취도 정확히 안될 가능성이 있어 민감도가 더 낮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미크론 증상이 어떻게 오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고 싶으시다면 PCR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되었는데요.4차 접종도 신청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접종완료자가 코로나19에 돌파감염이 될 경우 부스터 접종은 필수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부스터 접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을 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뒤 접종을 고려하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4차 접종은 현재 계획중에 있으나 최근 감염이 있었으므로 충분한 시기를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선천적인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까지도 오른손 잡이, 왼손 잡이가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왼손잡이는 태어나는 아이의 10% 정도에 해당하며 부모가 모두 오른손 잡이인 경우에도 왼손잡이 아이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좌뇌, 우뇌 발달과는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생긴 딱지... 쯔쯔가무시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쯔쯔가무시에서 가피가 형성되어 해당 병변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전신 증상인 열, 발진, 피로감 등이 같이 동반되며 주로 가을 철 야외활동 후에 이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증상이 없다면 가능성이 떨어지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스트로겐, 뇌질환(치매)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치매와 이른 폐경관의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치매에는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대표적으로 있으며 전자가 혈관질환으로 인한 뇌경색, 뇌출혈로 발생하는 반면 알츠하이머는 여러 설이 있지만 명확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 퇴행성 질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맹장 관련 염증이 걱정입니다 많은 사람이 수술 받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맹장염(충수돌기염이 올바른 표현)의 증상은 우하복부 통증이 대표적이지만 근육 염좌나 수면시 자세가 불량해도 해당 증상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해당 질환에 이환되는 것은 아니며 복강경으로 간단히 끝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