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새로운 변이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구조상 이중나선 구조인 DNA 바이러스 혹은 바이러스보다 복잡한 형태인 세균보다 변이하기 아주 쉬운 구조이며 그 변이는 인체내에서 복제 및 증식 중 언제든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변이로 인해 바이러스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변이를 통해 여러 세대를 거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변이가 일어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다른 특성을 갖게 될 경우 (전파력 증가, 치명률 증가 등) 여전히 같은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변이가 일어나고 인체 내에서 복제 증식을 거친다면 초기 바이러스와는 다른 바이러스의 특성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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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를 맞고 비문증 현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백신을 접종하면 흔한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 열, 두통, 피로감, 오한, 몸살기, 관절통등이 접종 다음날, 주로 젊은 층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이상반응은 보통 두번째 접종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상반응은 대부분 1-2일이 지나면 (길어도 보통 수일) 사라지게 됩니다.그러나 흉통, 호흡곤란, 다리부종, 지속되는 복부통증, 심하게 지속되는 두통 혹은 흐려지는 시야등을 포함한 신경학적 이상, 접종부위 외에 나타나는 점상출혈 등의 증상이 생긴다면 드문 이상반응의 가능성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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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에 감염되어 완치되었는데 또 감염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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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오미크론 등의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더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 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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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키트 정확도가 떨어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가진단검사는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단백질, 즉 항원을 검출하여 양성, 음성을 가리는 것으로 RT-PCR에 비해 민감도가 낮습니다. 또한 검체 채취를 본인이 하여야 하므로 타액이 충분히 묻지 않을 경우 위음성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양이 충분할 경우 약90% 이상의 민감도를 보증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민감도는 대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검사인 RT-PCR은 소량의 바이러스를 증폭하여 DNA를 검출하므로 이보다는 훨씬 민감도가 높으며 바이러스가 소량일지라도 위음성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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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치유 기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증상이 개인마다 매우 상이하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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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옆에만 스쳐도 감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재생산 감염률은 2차 감염 정도의 지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는 2차 감염자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재생산 감염률이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되고 1미만이면 유행은 감소합니다.현재 오미크론의 지수는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3-5 정도로 관찰되며 델타의 경우 백신의 효과등으로 1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주 짧은 사이에도 수많이 전파를 일으키고 있습니다.코로나19는 비말로 전파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전파를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경우 KF94를 사용할 때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어느 정도 줄여주는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므로 숫자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제원상 KF80은 평균 0.6㎛ 입자의 누설률이 25% 이하, KF94는 평균 0.4㎛ 입자 누설률 11% 이하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미세먼지보다 수십 배 작은 0.02~0.3㎛의 크기로 바이러스 누설률은 훨씬 높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역시도 아주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였을 때를 가정합니다.또 공기를 통한 전파력이 있는 감염체라면 보호장구를 모두 착용하고 N95급 마스크를 아주 꼼꼼히 써야합니다.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는 감염체도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더라도 눈, 코부위가 이미 노출되어 있기에 충분한 비말 감염 예방효과를 누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무조건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고집하시는 것보단 덴탈 마스크라도 제대로 착용하고 가능하다면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손세정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전파를 막는 좋은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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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통일까요 근육통일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자주 쪼그려 앉는 자세는 관절 내 연골판 등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고 무릎 부위 인대나 근육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가까운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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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줄 안하면 얼마나 사실까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경구나 튜브를 이용한 식이를 받지 않더라도 수액이나 영양제로 충분히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변이 나오지 않은지 3일이나 됐고 승압제 등을 사용하여 혈압을 유지한다면 오래 연명하시는 것은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래라 함은 1주 정도를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면 더 짧은 기간이 될 수도 있습다. 하지만 환자 상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주치의므로 주치의와 면밀히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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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초음파 결절 소견, 조직검사 여부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 개인이 판단하고 선택하시는 문제입니다. 초음파 성상은 양성에 가까우나 사이즈가 크다면 지금 조직검사를 해놓고 결과에 따라 치료나 경과관찰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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