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노바백스 백신 맞았는데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 혹시나 모를 백신의 효율성 감소 가능성으로 진통해열제, 진통소염제, 스테로이드 등은 선제적 복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항히스타민제도 미리 복용 시 알러지 반응을 가릴 수 있어 후에 중증 알러지가 생기는 것을 놓칠 가능성을 생각해 되도록이면 일괄적으로 접종 전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상적인 적응증이 있어 (특정 질환이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약제) 복용해야 한다면 그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현재 복용하는 약물 중에는 상기 언급된 약물은 없는 것 같으나 해당 약물들과 백신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므로 특정한 질환 관리를 위한 정규약이 아니라면 접종 후 항체가 생성되는 약 2주까지는 중단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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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어떤게있나요? (미각상실 호흡기 등등?)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로나19의 증상은 370,000건 확진된 코비드 케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국 CDC 에 따르면,기침 50%에서 발생,38도 이상 열 43%에서 발생,근육통 34%에서 발생,호흡곤란 29%에서 발생,인후통 20%에서 발생,설사 19%에서 발생,구역/구토 12%에서 발생,미각상실, 복부통증, 콧물 10% 미만으로 각각 발생하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확진자로 판정되더라도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폐렴의 항생제 같은 약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일 경우 특별한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입원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식혼탁, 고열의 지속, 호흡 곤란등의 징후가 보이거나 고위험군일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병상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해당 보건소나 병원의 지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하거나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중화항체는 감소하며 델타변이에 효과적인 중화항체가 있더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중화항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경과하거나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때마다 재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백신의 역할이 중화항체를 생성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면역에 관계되는 세포들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작시켜 활성화 시킴으로서 실제 감염이 일어났을 경우 빠르게 감염된 세포를 사멸시킴으로서 바이러스가 인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여 중증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백신 효과 중 후자의 경우에는 변이가 있더라도 일정수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스터 샷을 통해 중화항체 및 면역반응을 다시금 일깨움으로서 코로나19 유증상 감염 예방 및 중증진행 억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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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접종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코비드19이 무서운 점은 젊고 건강한 성인들도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은 그 위험도가 훨씬 높아 백신에 심한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금기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이상반응으로 인한 위험도보다 훨씬 높아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기저질환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중증이란 1. 입원2. 집중치료3. 인공호흡기 필요4. 사망 가능성을 지칭합니다.기저질환으로는1. 암2. 만성 신장병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5. 당뇨병6. 다운증후군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8. HIV 감염자9. 면역저하상태10. 간질환11. 비만12. 임신13. 흡연자 (과거 포함)14. 장기이식자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등을 지칭합니다.그러므로 접종이 오히려 권고되는 상황입니다.의료행위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따져보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행위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할때 그런 행위나 약물에 대해 권고하고 있습니다.코로나 백신처럼 이렇게 단기간에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종되며 연구되어진 연구는 전무후무 할 것 같습니다. 접종건별 발생건수를 보면 상당히 드물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위험도 보다는 코로나에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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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팔이 자주 절여서 한 두번씩 잃어남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한쪽 손만 저린다면 특정 부위 신경이 압박되지 않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시고 엎드려서도 팔꾸및 부위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팔꿈치 부위 신경이 압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조언대로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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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개념이 없어지면 치매초기라고 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치매를 의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항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 중 시간과 날짜에 대한 항목도 있지만 고령의 나이에서는 일상적으로 저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잘하던 일상능력들을 잃기 시작하는 경우에는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보건소 선별검사로 정확한 평가가 어렵다면 신경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진단을 우선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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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가 나는 증상이있습니당?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성병과 두드러기간의 연관성은 드물어 보입니다. 두드러기는 주로 팽진된 부위에 발적이 보이고 경계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각종 질환에서 발진은 자주 같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발진과 두드러기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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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질환 있으면 췌장암 걸릴 확률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건강한 성인이 갑자기 당뇨병에 걸린다면 췌장암도 의심을 해볼 수는 있습니다. 이는 당뇨병이 췌장암을 일으킨다기 보다는 췌장암으로 인해 당뇨가 유발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췌장암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므로 당뇨가 췌장암을 일으킨다고 이해하기 보다는 갑작스레 당뇨가 생겼다면 당뇨가 기저에 있는것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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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합니다 도와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현재로서는 유당 불내성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는 어릴때에 비해 줄어들 수 있고 한국인에게는 드물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및 조언을 위해 소화기 내과 전문의의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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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 새끼손가락이 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신체 부위를 멸균된 도구가 아닌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무언가를 뜯거나 잘라내는 경우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세균 감염의 경우 필요시 항생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외상등이 심해서 골절이 의심되는 것이 아니라면 재내원하셔도 항생제 등을 복용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당장 붓기를 가라앉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의원에 내원하시어 처치 및 의견을 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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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10년 이상 갖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흑색종은 타 피부암에 비해 전이가 빠르며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피부에 있는 점이 모양, 크기, 형태, 진하기 등이 변한다면 감별을 위해 필요시 조직검사를 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은 피부과 의사의 진료 후에 받으시는 것이 좋겠지만 10년 동안 변화가 없는 점이라면 흑색종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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