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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평소 배에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나오며 배속이자주 더부룩함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현재까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장의 운동이상, 감각이상, 뇌-장관 상호작용, 면역체계 이상, 유전, 심리적 요인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완치가 어려우며 증상완화가 주 치료 목적입니다. 원인이 되는 심리적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과식을 피하며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약물치료는 진경제를 사용하며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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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에 머리가 왜 아프죠?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흔히 말하는 숙취로 인한 증상이며 알콜이 신체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 알데히드 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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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먹으면 왜 통풍에 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통풍이 발생하는 원인은 신체 내 요산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산의 농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원인이 알콜이며 맥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종류든 술을 자주 드시면 통풍의 위험률은 높아집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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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0일 분유먹으면 토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소아는 위장관계가 성인과 달리 소화기능이 충분히 발달해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게워내거나 구토를 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한 번 구토를 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소견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구토가 반복된다면 소아과에 내원하여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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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비염은 대부분이 알러지성이며 완전히 완치시키기는 힘들고 불편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꽃가루나 먼지 등)이 있다면 원인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이 발생할 때 약을 먹으면서 조절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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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빛각도에 따라 두줄보이는거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현재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에는 대조선에 원래 있던 줄로 생각됩니다만 조금이라도 희미하게 색이 보인다면 양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보통 아침 첫 소변이 hCG 농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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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이 자꾸 굳는듯한 느낌이 드는게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반복적으로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 일을 하시면 오히려 관절염이나 인대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손가락 관절이나 손의 움직임을 좀 쉬어주는 것이 더 낫습니다. 의학적으로 질병적인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만, 류마티스관절염 혹은 골관절염에 대한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 내과에 내원하여 확인은 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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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습진인지 아닌지 정확한 진단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되며,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피부소견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하여야 정확한 진료 및 그에 맞는 처치가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는 특정한 질병을 우선적으로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피부과에 내원하여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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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예방접종 후 항체 유무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항체가 형성이 되지 않는 사람도 드물게 있습니다. 사라졌다면 다시 처음부터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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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완치되기 어려운 질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비염은 대부분 원인이 알러지입니다. 때문에 비염을 완치한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알러지를 완치한다는 말과 같은데, 알러지는 완치방법이 특별히 없고 원인 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때문에 비염 역시 마찬가지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이 발생할 때에는 약물복용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시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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