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가 측정해 주는 칼로리 소모량과 심박수, 걸음 수는 실제 수치와 얼마나 비슷하며 운동 계획을 세울 때 믿고 활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스마트워치의 심박수와 걸음 수는 실제 의료 기기와 비교해도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운동 중에 페이스 조절이나 1일 활동량을 체크하실 때 충분히 믿고 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cal 소모량은 개인의 기초대사량이나 근육량 같은 조건이 빠진 채 계산됩니다. 그래서 심박수와 가속도 센서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추정하는 거죠. 그래서 오차가 꽤 큰 편이기 때문에 cal 수치는 절대적인 기준보다는 어제보다 더 움직였네 같은 상대적인 지표로 봐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결국 워치가 보여주는 정밀한 숫자 자체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운동 트렌드랑 신체 변화의 흐름을 읽는 보조 도구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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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는 왜 특정한 색깔의 빛만 방출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물리학에서 배우시는 원자의 선스펙트럼은 신기하면서도 처음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원자 속의 전자는 아무데나 머무를 수 없고 계단처럼 정해진 궤도 에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에너지 준위 위에만 존재하는 거죠. 전자가 에너지를 받아서 높은 준위로 올라갔다가 원래의 안정적인 낮은 준위로 떨어질 때 그 에너지 차이만큼 빛의 형태로 방출됩니다. 이때 연속적인 경사로가 아니라 딱딱 끊어진 계단을 이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출되는 에너지값도 불연속적이죠. 그 결과 특정한 파장 특정 색깔의 빛만 나오는 겁니다. 원자마다 전자가 가진 계단 높이가 다릅니다. 그래서 마치 사람의 지문처럼 고요한 선 스펙트럼 색깔을 띠게 되죠. 결론적으로 모든 파장이 다 나오는 연속 스펙트럼이랑은 다르게 원자의 세계는 이렇게 양자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밀번호처럼 정해진 빛만 뿜어낸다고 이해하시면 이해가 좀 더 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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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석은 왜 전류를 끊으면 자성이 바로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전자석은 전류가 흐를 때 코일 주변의 자기장이 형성되면서 결합된 철심 내부에 미세한 자석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전류를 끊으면 자석들을 붙잡아 주던 외부 자기장과 에너지가 즉시 사라지죠. 그래서 정렬되어 있던 내부의 자기 구역들이 열운동에 의해 무작위로 흐트러지면서 자성이 바로 사라집니다. 반면에 영구 자석은 한 번 정렬된 자기 구역들이 외부 힘이 없이도 유지되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전자석에 쓰이는 연철은 자성을 유지하는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전류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가졌죠. 또, 이 원리로 전기를 통제하는데로 자성을 완전히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제어가 가능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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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케이블이라는 전선을 들었는데요 이건 어디쓰는 전선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동축케이블이라고 하는 것은 중심에 구리선이 있고, 그 주변에 절연체와 금속망과 겉피가 감싸있는 구조의 전선을 말합니다. 이름이 축이 같다는 뜻이 있고, 중심선과 외부차폐선이 동일한 중심축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외부 유에 전파나 간섭을 잘막아주죠. 예전에는 뚱뚱한 브라운관 TV나 아파트 옥상 안테나에 연결하던 굵직한 안테나 선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도 유선 방송이나 아파트 벽면에 TV에서 볼 수가 있죠. 또, CCTV 카메라 전송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케이블 자체의 굵기는 신호 손실을 줄여주기 위해서 손가락 굵기부터 전자기기 내부에 들어갈 정도로 얇은 것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요즘엔 광케이블에 자리를 많이 내주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고주파 신호를 안정적으로 보내야되는 통신 장비에는 여전히 동축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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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전압이 12V 0.7A이면 충전기도 같은 전압을 구입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압은 무조건 12V로 똑같이 맞추셔야 됩니다. 하지만 전류는 0.7A보다 높은 1A나 2A를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기기가 필요한 만큼 0.7A만 가져다 쓰기 때문에 전류가 높은 어댑터를 쓰면 오히려 발열도 적고 더 안정적이죠. 다만 전류가 너무 낮으면은 어댑터가 버티지 못하고 고장나거나 불이 날 수 있으니까 꼭 0.7A 이상을 고르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음이온기 크기가 A4 용지 정도라면 전력 소모가 일정할 테니까 안심하시고 가격 저렴한 12V 1A나 12V 2A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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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꽂으면 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멀티탭이 버틸 수 있는 최대 정격 용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여러 개의 기기를 꽂으면은 전류가 과도하게 흐르면서 과부하가 걸릴 수가 있죠. 특히 건조기나 전자레인지처럼 소비전력이 큰 가전제품들을 동시에 연결하면은 멀티탭의 내부전선이 버티지 못합니다. 그래서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죠. 이때 쌓인 열 때문에 전선의 피복이 녹아내리면서 합선이 발생하거나 스파크가 튈 수 있습니다. 결국 화재로 이어지게 될 위험이 있는 거죠. 또한 오래된 멀티탭이나 먼지가 쌓인 콘센트라면은 플러그 접촉 불량까지 겹쳐서 발열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전력 합계를 꼭 확인하시고 용량의 80%가량만 여유있게 쓰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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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 개발 방향은?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요즘에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차세대의 반도체 공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트랜지스터 구조를 바꾸는 전공정 혁신입니다. 2나노 이하 미세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류 누설을 막기 위해서 게이트 올 어라운드 구조가 핵심으로 자리 잡았죠. 두 번째는 어드밴스드 패키징이라는 후공정 기술입니다.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HBM처럼 칩을 수직으로 쌓거나 유리기판 같은 신소재를 도입하는 추세죠. 하지만 해결해야 될 과제도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공정이 복잡해지면서 발생하는 수율 확보와 미세 회로 발열의 제어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 기술적인 장벽들을 먼저 넘는 기업이 시도를 주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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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주제 발표할 때 그 과목에서 배운 걸 심화로 주제를 잡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선생님의 말씀처럼 요즘 학생부 종합전형 트렌드는 진로를 억지로 엮는 연결보다는 해당 과목에 탐구 역량을 보여주는 교과 심화를 높게 평가하죠. 수학은 전기회로 분석의 핵심인 복소수와 교류 회로의 인피던스 관계 그리고 과학은 통신과 에너지의 기본인 전자기파의 종류와 일상 속 활용 사례를 다루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회는 기술 발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인공지능이랑 자율주행 도입에 따른 제도적 방안 같은 주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은 전기 전자의 기초인 반도체 원리를 잡으면 교과 역량과 은근히 진로 어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과목 본연의 개념에서 출발하시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은 생기부에서 엄청 돋보일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 어떤주제를 할까 생각하고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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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에 달린 고리모양 전선(?) 이름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고리모양의 전선은 케이블행거 또는 그냥 행거라고 부릅니다. 통신선은 자체 무게나 바람 때문에 처지거나 끊어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쪽에 튼튼하게 철선을 먼져 설치를 하고 이 행거를 이용해서 통신선을 매달아 고정하는 거죠. 선들이 흩어지지 않게 깔끔하게 묶어주는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전선도 고정시킵니다. 보통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흔하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작업할때도 이 행거를 설치해서 선을 추가하거나, 유지보수할때 편하게 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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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설치한 대형 전광판 현장 답사를 가려는데 우수사례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경북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대형 전광판 답사를 계획중이시라면, 김천, 칠곡, 대구 달성군 일대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요청하신 회전교차로 중심부 기둥위에 설치된 옥외전광판들은 운전자분들한테 노출되니깐 홍보에 좋을겁니다. 이런 경우는 김천이나 구미 인근의 주요 교차로 진입 구간에 가보세요. 그리고 대구 근교 중에 다사역 인근이나 테크노폴리스 회전교차로 구역도 지자체 우수관리 사례로 자주 꼽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현장 답사로 가보시기에 좋으실것 같습니다. 답사를 하시면서, 단순한 형태의 구조물뿐만 아니라 해상도랑 시야각 같은 설계도 같이 살펴 보시면 사업 검토에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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