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물건이죠?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반도체는 모래에서 추출한 실리콘 원료를 얇고 둥근 원판 모양의 웨이퍼로 만듭니다. 그 위에 매우 미세한 회로 패턴을 수백 번씩 쌓고 깎아내는 정밀한 복합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죠. 여기에 전자 흐름을 제어하는 트랜지스터와 전하를 저장하는 커패시터와 전류 조절용 저항 등 수억 개 이상의 미세 소자가 결합해서 완성됩니다. 완성된 반도체는 컴퓨터에 머리 역할을 하는 CPU나 데이터 저장용 메모리로 쓰이고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그리고 가전제품까지 제어 장치가 들어가는 모든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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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을 삭제했을 시 포렌식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Google 계정을 삭제하시면 일정 유예 기간이 지난 뒤에 서버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됩니다. 그래서 Google 본사를 통한 기록 확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수사 기간이 미리 개정 보존 요청을 해 뒀거나 삭제 직후라면은 서버에 기록이 잠시 남아 있을 수는 있습니다. 또한 서버 쪽에 데이터가 다 지워졌더라도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마트폰이나 PC 저장 장치를 직접 디지털 포렌식하시면 캐시나 데이터베이스 잔지가 나와서 기록이 복구되기도 하죠. 결국에는 Google 서버보다는 기기 내부의 메모리를 분석해서 흔적을 찾아내시는 게 훨씬 자주 쓰인다고 이해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계정을 지우더라도 기기 자체의 잔여 데이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벽하게 기록을 지우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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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 동작 테스트 뭘 보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기능사 실기 테스트는 회로에 동작 상태랑 배선 정확도를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PB1을 눌렀을 때의 계전기가 설정된 순서대로 동작하고 부저나 표시등이 올바르게 불이 들어오는지를 확인하시는 거죠. 그리고 리미트 스위치나 버튼을 손으로 눌러 보면서 접점이 전환되는 것과 인터록 회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하고 통과를 결정합니다. 또한 단선이나 오배선이 없는지 테스트기로 찍어 보기도 하면서 전원 공급 시 단락 위험이 없는지 도면이랑 일대일로 대조해서 확인하죠. 공고 1학년 이시면은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 회로와 보조 회로의 동작 흐름만 이해해주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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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자격증, 취업이나 이직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전기 기사는 시설 관리나 건설 그리고 안전 관리자 선임 같은 분야에서 필수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취업이나 이직 시장에서 활용도가 뛰어나죠. 그리고 공기업 채용 시에도 서류 가산점을 주거나 대기업에서도 기술직군 우대 조건으로 해 주는 경우가 많아서 메리트가 높죠.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실기 시험에 합격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준비 과정이 없이는 많이 힘든 편입니다. 그래도 자격증 하나로 최소한의 고용 안정성과 최소한의 취업선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것은 맞습니다. 혹시나 비전공자나 베이스가 없으시다면 처음 공부하실 때 용어가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한 시간과 노력 대비 결과물이 확실한 편이어서 취업 시장에서는 여전히 가성비가 훌륭한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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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개발자용 코딩 도구인 '클로드 코드'의 대성공에 힘입어 매출 증가율과 기업가치에서 모두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해온 오픈AI를 앞질렀다고 하는데 클로드 코드가 무엇인지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클로드 코드는 앤트로픽이 선보인 터미널 기반의 자율형 개발 에이전트 도구예요. 개발자가 명령을 내리면은 내 컴퓨터의 코드 베이스를 직접 읽고 분석하죠. 그래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테스트를 실행하는 작업까지 스스로 다 알아서 해줍니다. 기존 챗봇처럼 단순히 코드를 짜 달라고 요청해서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고,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알아서 완결 지어줍니다. 그래서 작업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갔죠. 이런 뛰어난 실무 활용성 덕분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엔트로픽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개발자가 터미널을 떠나지 않고 자연어로 편하게 대화하듯이 일할 수 있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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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이 이어폰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주는 블루투스 무선 통신의 공학적 원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블루투스는 2.4GHz 대역의 무선 신호를 씁니다. 그리고 WiFi 같은 주변 신호와 섞이지 않으려고 주파수를 초당 1600번이나 빠르게 옮겨다니는 주파수 호핑 기술을 사용하죠. 스마트폰이랑 이어폰이 마스터와 슬레이브로 짝을 이룹니다. 그래서 미리 약속된 신호 패턴에 맞춰서 79개 채널을 순식간에 옮겨다니죠. 그렇게 쪼갠 데이터 패킷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겁니다. 중간에 일부 주파수가 막히거나 간섭이 생겨도 다른 채널로 우회합니다. 그래서 노이즈가 많은 곳에서도 소리가 끊기지 않고 잘 전달되죠. 신호 강도나 데이터 송수신 타이밍까지 맞추는 메커니즘 때문에 선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연결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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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꺼져도 컴퓨터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고 저장되는 SSD 낸드플래시의 원리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낸드플래시는 트랜지스터 내부에 플로팅 게이트나 차전층 같은 절연체로 둘러싸인 공간에 전자를 가두어서 데이터를 저장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때 절연체가 물리적인 벽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외부의 전원이 완전히 차단돼도 내부에 들어간 전자가 밖으로 못 나가죠. 그래서 전자가 갇혀 있는 상태를 숫자 0으로, 그리고 비어 있는 상태를 1로 인식해서 데이터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전자기기의 전원이 꺼져도 가둬진 전자의 전하량이 그대로 보존이 됩니다. 그래서 정보가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죠. 하지만 수년 이상 방치하면은 미세하게라도 전자가 누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구적이라기보다는 반 영구적인 저장 장치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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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돼지코 쓰면 이렇게 되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지금 당장은 충전이 잘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류가 흐르고 있는 쇠 부분이 지금 밖으로 노출이 되어 있고 그래서 스파크가 튀거나 감전의 위험이 있어서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무게 때문에 어댑터가 쳐지면서 접촉 불량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러면 열이 심하게 발생할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밑에 박스나 베개 같은 걸 받쳐서 플러그가 꽉 밀착되게 해주시거나, 멀티탭을 연결해 주셔서 바닥에 놓고 쓰시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지금 당장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그냥 방치하시면은 화재의 위험이 분명히 있으니까 꼭 고정하시고 쓰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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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로 어디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원래는 통신 속도나 기업의 접근성 때문에 경기도나 인천 같은 수도권에 많이 쏠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력 부족 문제랑 지방 분산 정책 때문에 비수도권으로 눈이 돌려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짓는 건 아닙니다. 태양광이나 수열 에너지를 활용하기 좋고 전력망이 갖춰진 전남 해남이나 경북 포항이나 강원도의 춘천 같은 산업단지나 기업도시 부지를 중심으로 계획 중이죠. 그래서 지방의 소멸도 막고 전력도 분산하는 전략이고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유치 중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망 관리나 인력 확보가 중요해서 완전히 외딴 시골보다는 발전시설과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진 지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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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모드와 로그아웃 상태에서의 포렌식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결론은 시크릿 모드나 로그아웃 상태라고 해서 포렌식에서 완벽히 안 나오는 건 아닙니다. 로그아웃 상태에서 검색하면 구글 계정 서버에는 기록이 안 묶이지만, 기기의 내부 쿠키나 방문기록 파일에는 데이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포렌식으로 흔적이 찾아지죠. 반면에 시크릿 모드는 브라우저 창을 닫을 때 이런 내부 파일들을 바로 지워 버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의 영역에서는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기 메모리에 임시 데이터와 썸네일 캐시 같은 통신사 접속 기록 등에는 여전히 흔적이 남아 있죠. 그래서 디지털 포렌식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둘 다 완벽하게 무적 상태는 아니라서 포렌식 장비로 정밀 분석을 하면 다 잡아낼 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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