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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로 어디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나요?

요즘 AI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를 많이 건설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에는 데이터센터를 어디에 짓거나 짓고 있나요?

지방소멸로 인해 주로 비수도권에 짓는다던데 그러면 시골 같은데 건설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한국의 데이터센터는 원래 서울과 경기권처럼 이용자와 기업이 많은 수도권 주변에 많이 몰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력 수요가 너무 커지고 부지를 확보하는 측면에서도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비수도권으로 분산하고자 하는 흐름들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시골에 지을 수는 없고, 전력 공급이 쉽고, 통신망이나 도로, 냉각 여건, 재해 위험 등 여러가지를 따져가면서 입지를 정하게 됩니다. 최근에 언급되는 곳들이 해남, 장성, 포항, 울산 같은 지역들입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경우는 전기를 엄청 많이 쓰기 때문에 발전소나 변전소, 산업단지와 가까운 곳들이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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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충족 요건이 있습니다. 먼저 전력이 충분해야합니다. 서율같이 전력이 많이 사용되는 곳은 꼭 필요해서 짓지 굳이 짓지 않습니다. 구리고 통신망이 접근이 쉽고 잘 갖춰져야하고 땅이 넓고 데이터센터 발생되는 열을 식히기 위해서 냉각시설 굳이 망하면 물이 충분한 곳이야합니다. 그리고 화재 발생시 주위에 큰피해가 없는 곳 그래서 지방에 짓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원래는 통신 속도나 기업의 접근성 때문에 경기도나 인천 같은 수도권에 많이 쏠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전력 부족 문제랑 지방 분산 정책 때문에 비수도권으로 눈이 돌려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짓는 건 아닙니다. 태양광이나 수열 에너지를 활용하기 좋고 전력망이 갖춰진 전남 해남이나 경북 포항이나 강원도의 춘천 같은 산업단지나 기업도시 부지를 중심으로 계획 중이죠. 그래서 지방의 소멸도 막고 전력도 분산하는 전략이고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유치 중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망 관리나 인력 확보가 중요해서 완전히 외딴 시골보다는 발전시설과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진 지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가장 많이 있지만 전력 확보와 부지 부족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충청권 강원권 전북 전남 경북 등 비수도권으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골한가운데 보다는 산업단지나 혁신도시 변전도시 변전소와 송전망이 가깝고 광통신망이 잘 갖춰진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냉각 시설이 필요해 이러한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정부도 지역 균형발전과 전력 분선을 위해 비수도권 유치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입지는 전력망 통신망 접근성이 좋은 곳이 주로 선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