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할 때 급속 일반 어떤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데로, 급속 충전은 열이 나서 배터리 수명에 살짝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일반 충전이 확실히 기계에 안정적입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배터리 건강을 위해서 일반 속도로 느긋하게 충전하는 게 훨씬 좋은 습관입니다. 낮에 바쁠 때만 어쩔 수 없이 급속을 쓰고 저녁에 무조건 일반으로 충전하는 게 확실히 발열도 적고 마음도 편하실 겁니다. 결론적으로 급할 때만 급속을 켜고 평상시엔 일반 충전을 이용하는 방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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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발생하면 전력망은 어떻게 다시 복구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갑작스럽게 정전이 나게 되면은 그냥 스위치를 켜듯이 다 같이 전기를 돌리면 될 것 같지만 그렇게 하면 급격한 부하 때문에 전력망이 다시 붕괴됩니다. 그래서 자력 발전이 가능한 발전소부터 차근차근 켜는 블랙 스타트를 거쳐야 되죠. 그 후에 발전소와 변전소를 연결하고 구역별로 순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전력의 공급과 소비는 매 순간 정확히 일치해야 주파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죠.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섬세한 과정이라서 현장에서 기술자분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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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전화는 왜 일반 휴대폰보다 통화 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위성 전화는 전파가 지상에서 수만 km 떨어진 위성까지 왕복해야 해서 거리가 워낙 멀다 보니 통화 지연이 발생합니다. 신호가 위성을 거쳐서 다시 상대방에게 전달되기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추가로 음성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압축하는 처리 과정에서도 약간의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그렇다 보니까 일반 휴대폰처럼 바로바로 이어지지 않고 살짝 박자가 늦게 들리는데 물리적인 한계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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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 한 곳에만 젓가락을 꽂으면 전기가 안 흐르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일단 콘센트 구멍 한 곳만 꽂으셔도 몸이 땅에 다 있으면은 감전이 됩니다. 가정용 전기는 두 구멍 중에 하나가 고전압이 흐르는 상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통해서 땅으로 전류가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중성선 구멍은 전기가 안 흐를 수 있지만 외관상 구분이 불가능하니까 한 곳만 건드려도 위험합니다. 전기는 두 선이 이어져야만 통하는 게 아니라 사람 몸과 땅도 하나의 거대한 회로가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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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 회전 방향은 왜 전원선 두 가닥만 바꾸면 반대로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3상의 전원은 세 가닥의 위상차가 120도씩 납니다. 그래서 회전 자계를 만드는데 여기서 아무 두 선만 바꾸면 상순서가 바뀝니다. 그래서 회전자계에 회전 방향이 반대로 뒤집히죠. 회전자는 이 자계가 끌어당기는 대로 따라돌기 때문에 모터 회전 방향도 자연스럽게 반대가 됩니다. 현장에서도 전자접촉기 두 개를 써서 두 선의 결선을 서로 교차시켜서 정력 제어를 하는 게 가장 흔하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모터 내부를 따로 건드릴 필요가 없죠. 전원선 위치만 스위칭하면 되니까 효율적이고 실제로도 거의 모든 삼성설비에서 이 방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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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과 자기장은 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사실 전기장과 자기장은 하나의 전자기력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지해 있는 전하 주변에는 전기장만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전하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은 그 주변에 자기장이 만들어집니다. 특수 상태성 이론에 따르면 관측자의 움직임에 따라서 전기장이 자기장으로, 그리고 자기장이 전기장으로 관측되는 상대적인 관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자기장은 전하의 움직임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상대론적 효과라서 두 힘은 근본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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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R은 과전류계전기랑 뭐가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차단기는 큰 합선 사고나 선로 자체를 보호하는 메인 안전 장치입니다. 그리고 EOCR은 모터의 과부하나 결상 같은 이상을 정밀하게 감지해서 마그네트를 떨어뜨리는 보호 계전기입니다. 그래서 큰 사고를 막는 차단기와 모터의 손상을 막는 EOCR을 세트로 같이 구성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EOCR이 트립이 되면은 제일 먼저 모터 축이 걸렸거나 부하가 과하게 걸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그다음은 상상 전원 상태나 EOCR의 전류 설정값이 너무 낮게 잡혀 있는지 순서대로 체크해 보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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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으면 왜 속도가 느려지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WiFi는 한 채널을 여럿이서 나눠서 쓰는 무전기 같은 구조입니다. 아파트처럼 같은 주파수 신호가 겹치게 되면은 충돌을 막으려고 우리 집 공유기가 데이터 전송을 멈추고 차례를 기다리게 됩니다. 거기다가 전파끼리 부딪혀서 노이즈가 생기면은 손실된 신호를 다시 주고받느라 대기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에는 도로 하나에 차가 몰려서 서행하는 거랑 똑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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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나 주택에서 계약 전력을 초과해서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위반금이나 누진세 구조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상가에서 계약전력을 넘기면 초과 사용 횟수에 따라서 최소 150%에서 최대 300%까지 위반금이 부과가 됩니다. 또, 주택용 전기는 사용량이 늘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3단계 누진제 구조라서 요금 폭탄을 맞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노후 건물 차단기가 자주 내려가는 건 전열기구를 과다 사용으로 인한 용량 초과나 오래된 배선의 절연 파괴로 인한 누전이나, 차단기 자체의 노후화가 주된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콘센트나 스위치는 10년, 그리고 배선은 15~20년을 교체 주기로 봅니다. 그리고 탈색이나 발열이 있거나 전선 피복이 딱딱해졌다면 바로 바꿔야 안전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용하지 않는 가전의 대기전력을 차단하세요. 그래야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서 주택은 누진 구간을 피하고, 상가는 계약전력을 최적화하는 게 전기요금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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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저항 측정은 왜 전원을 끄고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매거로 절연 저항을 잴 때 전원을 끄는 이유는 안전이랑 정확도 두 가지 모두랑 직결되어 있습니다. 전기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매거의 고전압을 쏘면은 기판이 타 버리거나 심각하게 감전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위험한 거죠. 게다가 흐르던 전류가 간섭을 일으켜서 저항값이 엉터리로 나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더라도 안전이랑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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