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자석을 코일에 넣었다 뺏다 하면 코일을 지나가는 자기장의 세기가 계속 변화하게 됩니다.
전기라는 것이 결국 전하가 움직이는 것인데, 변하는 자기장은 코일 안의 전하를 밀어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그래서 자석이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일 때 코일에 전압이 발생하게 되고, 회로가 연결되어 있다면 전류가 흐르게 되는 것입니다.
자석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코일을 많이 감아 놓을수록 자기장 변화가 커지기 때문에 더 큰 전기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발전기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자석이나 코일을 계속 회전시키고, 그 움직임으로 전기 에너지를 바꾸는 장치입니다. 즉, 발전기는 움직임의 에너지를 전자의 움직임으로 바꾸는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