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년 계약 기간 끝난 이후 추가로 거주할 때의 진행과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주임법에 따라서 기간을 1년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봅니다. 따라서 1년 계약 후 아무런 의사표시 없이 거주하는 것이 묵시적 갱신이 아니라 세입자가 법적으로 보장받는 최소 2년의 임대차 기간을 채워나가는 과정이라서 이 기간 동안은 임대인은 계약 기간 종료를 이유로 퇴거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최초 입주일부터 2년이 되는 시점까지 임대인과 세입자 모두 갱신 거절이나 조건 변경을 통지하지 않는다면 묵시적 갱신이 발생합니다. 묵시적 갱신이 되면 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ㅣ 2년이 연장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때부터 세입자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지할 수 있으며 통지 후 3개월이 지나면 법적으로 보증금 반환 권리가 발생합니다. 묵시적 갱신과는 별개로 세입자는 1회에 한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상할 수 있는데 만약 묵시적 갱신이 되지 않을 상황이거나 본인의 거주 의사를 명확히 하고 싶다면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갱신권을 사용하여 추가로 2년을 더 거주할 수 있습니다. 갱신권 사용한 경우에도 세입자는 언제든지 해지통보가 가능하며 퇴거 시점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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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계약금 취소 시 받을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보내주신 문자 8번 가항에 매수인은 가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위약금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매매대금, 본계약일 등 주요 조건이 합의된 상태에서 이 문자에 동의를 하고 돈을 보냈다면 단순 변심 시 가계약금은 해약금 성격을 가져 돌려받기가 어렵습니다. 반환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로는 계약 전 중개사가 설명하지 않았던 누수나 결로, 소음 등 치명적인 하자를 가계약 후 발견했다면 이를 이유로 계약 무효 및 반환을 요구할 수 있으며 중개사가 대기자가 많다며 과도하게 압박하여 판단을 흐리게 했거나 대출 불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발생했음을 입증한다면 협상의 여지도 있습니다. 또한 매물이 다시 올라온 것으로 보아 매도인이 다른 계약을 준비중이므로 실질적 손해가 없음을 근거로 일부 금액이라도 돌려달라는 합의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법적으로 매도인에게 유리한 상황이므로 강력한 소송보다는 중개사를 통한 원만한 합의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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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년. 계약이 남았는데요 1년단기임대 세입자을 줘도 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민법에 따라 임대인의 동의 없는 전대차 계약은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 집주인 몰래 단기 임대를 주었따가 적발될 경우 임대차 계약 해지 사유가 되어 집을 즉시 비워줘야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인해 보증금을 돌려받는데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사 갈 집의 가계약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재 집주인과의 원만한 합의가 최우선인데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공실로 두는 대신 제가 직접 단기 세입자를 구해 월세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하여 집주인의 카톡이나 문자 등 서면 동의를 받아내야 안전합니다. 집주인의 승낙이 있따면 단기 임대 계약은 합법이며 가장 효율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즉 집주인 몰래 진행하는 단기 임대는 나중에 보증금 반환 거부 등 더 큰 금전적인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마시고 반드시 집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공식적인 허락을 받은뒤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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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소유 관련 농지법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부모님이 만 60세를 넘으셨고 해당 농지에서 5년 이상 농사를 지어오셨다면 합법적으로 임대가 가능하고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가 있다면 일시적인 휴경이나 임대도 허용이 됩니다. 또한 농지은행에 농지를 맡기면 공사가 임차인을 대신 관리해 주는데 2026년 1월 1일부터 농업인이 농지를 위탁할 때 내던 수수료 5%가 전면 폐지되어 비용 부담이 사라졌고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도 법적으로 자경으로 인정되어 향후 매매 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지키기에도 유리합니다. 만약 농사를 아예 짓지 않고 방치하면 지자체로부터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어길 시 매년 공시지가의 25%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약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농지은행 위탁을 통해 적법하게 이용 중인 상태를 유지하며 부모님의 노동력을 보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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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임대한지 1달도 안됐는대 벽 파손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사진상의 상태는 단순 마모가 아니라 벽지가 찢어지고 들뜬 물리적인 파손으로 보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후화로 보기는 어려워 퇴거 시 우너상복구 분쟁의 소지가 매우 큽니다. 입주 전에는 가구 등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는데 짐 정리 중 발견했다는 취지로 현재 사진을 임대인에게 즉시 전송하여 발견 시점을 공식화하시고 임대인이 수선을 거부한다면 최소한 퇴거 시 이 파손 부이에 대해 세입자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답변을 문자나 카톡으로 반드시 받아두어야 나중에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즉 지금 바로 사진과 함께 발견 사실을 문자로 통보하여 나중에 수리비를 독박 쓰는 일이 없도록 방어막을 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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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특공 당첨 후 계약 포기. 불이익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당첨 즉시 기존 통장은 효력이 소멸합니다. 계약을 안하더라도 그 통장을 다시 쓸 수 없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해지 후 새로 가입하여 납입 횟수와 기간을 다시 쌓기 시작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본인 명의로 당첨되었다면 배우자의 통장은 살아이씁니다. 다만 부부 중 한명이라도 특공에 당첨된 이력이 있으면 원칙적으로 세대 전체가 특별공급을 다시 쓸 수 없습니다. 향후 청약시에는 배우자 명의의 일반공급을 노려야 합니다. 다만 신생아 출산 시 예외적으로 1회 재당첨 기회가 있는데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다라 기존 특공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입주 전 신생아를 출산한다면 특별공급에 딱 1회 더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라도 즉시 청약통장을 새로 만들어 기간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즉 당첨 지역에 다라서 향후 5~10년간 다른 청약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시고 기존 통장은 해지 후 부부 모두 새 통장에 가입하시고 향후 자녀 계획이 있따면 신생아 특공으로 재도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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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vs전세 중에서 이사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를 선택하면 자산 8억원을 전세보증금으로 활용하면 매달 나가는 월세 지출을 0으로 만들어 현금 흐름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8억원이라는 자산 운용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동구나 동작구의 넓은 아파트에서 주거비 부담 없이 2~3년 동안 부부의 소득을 온전히 저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내 집 마련을 위한 최종 시드머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월세를 선택한 경우 현금 8억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두지 않고 직접 굴릴 능력이 있다면 낮은 보증금의 월세나 반전세가 유리합니다. 보증금을 최소화하고 남은 5~6억원의 현금을 채권, 배당주 혹은 2026년 하반기 이후 나올 강남권 청약이나 급매물을 잡기 위한 실탄으로 보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수를 넓히면서 발생하는 높은 월세가 부부의 월 저축액을 갉아먹지 않도록 월세 비중을 소득의 20%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복잡한 투자보다 확실하게 돈을 모으고 싶다면 전세를 통해서 고정 지출을 차단하시고 자산 운용 수익이 월세 지출보다 크거나 언제든 매수 기회를 잡고 싶다면 월세를 통해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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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 내집마련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성동구와 동작구입니다. 성동구는 수인분당선과 2호선을 통해 강남까지 10~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최고의 입지이며 동작구는 7호선과 2호선을 이용해 강남역 및 논현역 방면 출퇴근이 매우 편리합니다. 8억원의 자산에 대출을 활용하면 10억~12억원대 아파트 매매가 가능하므로 이 지역의 역세권 단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신다면 성남시 수정구와 용인시 수지구를 추천합니다. 성남 수정구는 8호선과 수인분당선을 통해 잠실과 강남 접금성이 뛰어나며 8억~10억원대 대단지 신축 거주가 가능합니다. 용인 수지구는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역까지 직결되는 전통적인 강남 배후 주거지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자산 가치 안정성이 높습니다. 즉 강남 20분 컷의 입지를 중시한다면 성동구 하왕십리나 마장동을,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을 원한다면 성남 수정구 산성역 인근을 공략하는 것이 자산 8억원대에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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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오피스텔 도 주택연금 신청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네 현재 사업장이 아닌 주거용으로 사용중이라면 가능합니다. 오피스텔은 반드시 전용 부엌과 욕실을 갖춘 주거용이어야 하며 부부 중 한명이 해당 오피스텔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주택분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부부 합산 주택 공시가격이 12억원 이하여야하며 한명이라도 만 55세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기존 담보대출 3억원을 모두 상환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용 주택연금을 활용해 연금 대출의 한도의 90%까지 미리 찾아 기존 대출을 갚을 수 있지만 분양가 5억 5천만원 대비 대출 3억원은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연금으로 대출 전액 상환이 가능한지 한국주택금융공사 1688-8114를 통해 반드시 사전 한도 조회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업무용이 아닌 실거주 주거용일때만 가입이 가능하며 연금 대출로 기존 3억원을 전액 상환할 수 있는지가 가입의 핵심 관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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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실거주 이유로 계약갱신청구권 거부/집주인은 실거주 불가 상황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집주인의 갱신 거절을 거부하고 2년 더 거주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최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실거주 주장의 진정성은 임대인이 입증해야 합니다. 이미 돈을 안 올리면 매매하겠다거나 두 집 살림하며 팔겠다고 발언한 녹취나 문자 증거가 있다면 이는 실거주 의사가 없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자료가 되어 계약갱신요구권 행사가 유효함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귀하가 퇴거하지 않는다면 집주인은 해당 주택에 전입하거나 실거주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보증금 반환 능력조차 없으며 실거주를 이유로 퇴거를 요구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며 이는 실거주 목적이 허위임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정황 증거가 됩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받기 전까지는 당당히 거주를 지속하여 갱신권을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매매 목적, 보증금에서 허그에서 받아라 등의 발언을 반드시 문자나 녹취로 남기시고 허위 실거주를 근거로 한 갱신 거절은 무효이며 보증금 미반환 시 발생하는 지연 이자와 손해배상을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명확하게 전달하세요. 만약 옆동으로 이사해야 한다면 반드시 임차권등기명령이 완료된 후 이사해야 기존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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