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 분들께 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저는 보험설계사가 아니기 때문에 질문 중 1번과 2번 항목 위주로 답변드리겠습니다.1. 타 보험사 상품까지 전부 조회가 가능한가원칙적으로 담당 보험설계사가 아닌 경우, 고객의 보험 계약을 임의로 조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다만 계약자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보험사, 상품명, 가입 담보 내역 정도까지는 확인이 가능합니다.보험약관의 경우 각 보험사 홈페이지 공시실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열람은 가능합니다. 2. 보험금 청구 도움은 어디까지인가보험설계사가 보험금 청구를 도와주는 행위는 의무가 아니라, 일종의 서비스 또는 사후관리 영역에 해당합니다.따라서 모든 설계사가 동일한 수준의 도움을 제공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가입 전에 보험금청구 관련하여 사후관리 해줄 수 있는 설계사인지 확인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보험설계사가 할 수 있는 도움의 범위는 보험금 청구 가능성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 필요 서류 안내, 접수 방법 안내 등 절차적·정보 제공 수준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병원 진료 사실을 알렸을 때, 청구 가능 여부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정도가 이에 해당합니다.반대로 보험금 청구서를 대신 작성하거나 제출을 대행하고, 지급 여부를 두고 보험사와 직접 교섭하는 행위, 그리고 그 대가로 수수료나 보수( 단순히 금전을 직접 수수했는 경우에 한정되지 않고, 매우 넓은 범위로 해석)를 받는 행위는 변호사법 위반 문제가 될 소지가 큽니다.마지막으로, 이 답변은 보험설계사분들의 입장을 두둔하려는 취지는 전혀 아니며,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설명드리기 위한 취지임을 오해 없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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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4 사고이고 제가 가해자 상대방 책임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글 내용만으로는 과실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무보험차상해 사용 부분은 정리해 드리면 이렇습니다.현재 상대방이 책임보험만 가입된 상태이므로, 치료비가 120만 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면 본인 자동차보험의 무보험차상해로 치료비 지불보증을 받아 충분히 치료를 받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이 경우 치료비, 위자료, 휴업손해 등은 우선 본인 보험사에서 선지급 처리됩니다.이후 과실비율에 따라 본인 보험사는 상대방 책임보험 한도 내 금액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고, 책임보험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은 상대 운전자 개인에게 추가로 구상하게 됩니다. 그 절차는 가입자가 직접 신경 쓸 부분은 아니고, 보험사에서 알아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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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만 차를 타고 새차로 바꿀예정입니다.(일주일 자동차 단기보험 있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굳이 복잡하게 단기보험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이라면 기존 자동차보험을 그대로 갱신한 뒤, 차량 교체 시 ‘차종 변경(차량대체)’ 처리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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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보험이 있다면 횟수 제한 없이 도수 치료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도수치료를 무제한으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도수치료는 의료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범위에서만 보장됩니다. 치료효과가 크지 않을때 반복적인 도수치료는 지급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구체적으로 보면구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약관상 연간 횟수 제한은 없지만, 치료 필요성이나 반복성 문제로 보험사와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신실손·4세대 실손보험은 도수치료가 비급여 특약으로 분리되어 있어, 연간 보장 횟수와 금액 한도가 명확히 정해져 있습니다.가입중인 실손의료비 보장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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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보험 해지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줄이고자 하신다면 실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운전자보험(월 1만 원대)은 기본으로 유지하고, 여기에 추가한다면 암·뇌·심장 3대 진단비 정도만 최소한으로 보완하는거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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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관련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아버지 명의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가족한정 특약으로 보험을 가입하면 질문자님은 운전이 가능하고, 운전경력 인정받을수 있게 조치아들은 상시 운전자에 포함하지 말고 필요할 때만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가입해 운전하는 방식이 보험료 부담을 가장 줄일 수 있는 선택입니다.다이렉트자동차보험으로 가입하시고 비교견적은 보험다모아에서 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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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할때 적정 금액은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4인 가족 기준으로 월 보험료 50만 원이 반드시 과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부담이 된다면 보험을 통째로 해지하기보다는 불필요한 담보부터 정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보험증권이나 가입설명서를 보면 각 담보별 월 보험료가 나와 있으니, 금액이 크거나 활용 가능성이 낮은 담보부터 해지하거나 보장 금액을 축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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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수치 저하로 인해 알부민 수액을 주사로 맞으면 실비 청구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알부민 수치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실손보험 청구가 어렵고, 간경화, 신증후군, 중증 감염, 화상, 암 등 알부민 저하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 진단되고, 그 치료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 한해 실비 인정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알부민 주사가 건강보험 급여로 처리됐다면 치료 목적이 인정된 것이어서 실손 청구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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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만원 정도의 종합보험이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지금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굳이 월 15만 원대 종합보험을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최소 구성으로는 단독 실손의료비를 기본으로 두고,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운전자라면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비용 정도만 유지해도 됩니다.이렇게 정리하면 월 보험료는 몇만 원 수준이며 실제 사고나 분쟁에서 꼭 필요한 최소 보장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살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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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났을때 사고 접수 및 보상 대처 방안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교통사고 발생 시 먼저 보험사에 연락해 사고 접수를 하고, 현장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합니다. 상황에 따라 경찰 신고를 진행합니다. (여기까진 처리 순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껴도 됩니다)이후 차량은 공업사에 입고하여 수리받고 수리기간 대차가 필요하면 렌트카 타시면 됩니다. 부상이 있다면 보험사에서 받은 사고 접수번호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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