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요즘 계속 적금 및 예금 가입권유 문자가 오던데 창구에서 가입하는 적금과 모바일로 드는 적금 금리가 차이가 있나요?
요즘 은행에서 적금/예금 가입 권유 문자가 자주 오는데 모바일로 가입하는 상품과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는 상품의 금리 차이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정기예·적금 상품은 모바일로 가입하나 창구로 가입하나 금리 자체는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 입장에서도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때 금리를 다르게 책정하기보다는 채널과 판매 조건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은행 창구에서 상담할 경우 직원이 제안하는 우대금리 조건이나 패키지형 상품이 포함될 때는 실제 적용 금리가 모바일에서 단독으로 가입했을 때보다 높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금리 우대는 직원이 설명해 주는 추가 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는 것이지 창구 가입 자체로 금리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반대로 모바일 전용 상품은 비대면 채널을 통한 추가 금리 우대 이벤트 금리 등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아 모바일이 오히려 더 유리한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모바일 vs 창구 차이보다는 상품 유형과 우대 조건을 어떤 방식으로 충족 시키는 지가 금리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가입 전에 상품 설명서와 우대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시고 본인이 충족 가능한 조건으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00은행의 00 지점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10년이 되어서 자동연장이 아닌 ?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10년 이상 유지한 뒤 자동연장이 되지 않고 재심사 후 갱신해야 하는 경우는 은행의 정책상 흔히 있는 일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 지점 단위로만 관리되는지 은행 전체 시스템에서 관리되는지인데 보통 은행 대출은 지점에서 시작하더라도 은행 본점 시스템에 계좌가 등록되어 있어 다른 지점에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지점마다 담당자나 심사 방식이 다르고 기존 대출의 연장이나 재심사를 원할 경우 기존 지점에서 처리하는 것이 더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그렇지만 이사를 해서 기존 지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지점에서도 대출 연장(재심사)을 신청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은행에 따라서는 기존 대출을 담당한 지점에서만 연장 가능이라는 내부 규정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본인 확인과 서류 제출이 가능하면 어느 지점에서나 처리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제가 조언드리자면 먼저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 ‘다른 지점에서 연장 가능한지’와 필요 서류를 정확히 확인하시고, 가능하다면 근처 지점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른 지점에서 연장이 불가능하다고 하면, 기존 지점과 연락해 비대면 상담 또는 서류 우편/온라인 제출 같은 방법을 문의해 보세요.대출은 원칙적으로 은행 전체에서 관리되므로 다른 지점에서도 가능할 수 있지만 실제 처리는 은행 내부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먼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4.0 (1)
응원하기
임대사업자 대출/개인사업자 대출을 함께보나요?
임대사업자 대환대출을 고려하실 때, 개인사업자 대출이 함께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은행은 대출 심사 시 보통 전체 신용도와 전체 채무상환능력을 기준으로 보는데 이때 임대사업자 대출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대출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이 임대담보와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사업자 본인의 채무가 많으면 추가 대출이 제한될 수 있고 금리나 한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실제로는 대출 상품 종류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DSR 규제가 강화되면서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포함해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진 상황이라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임대사업자 대출만 따로 본다기보다 전체 부채를 종합적으로 본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환대출을 준비하실 때는 개인사업자 대출의 잔액, 상환 기간, 이자율, 월 납입금액을 함께 정리해 두고, 은행 상담 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영향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능하면 개인사업자 대출의 상환 부담을 줄이거나, 상환 계획을 정리해 두면 대환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1
마음에 쏙!
100
인터넷전문은행 토스/카카오/케이뱅크가 있는데 주거래은행으로 거래하기에 어떤가요?
요즘은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처럼 인터넷전문은행도 주거래은행으로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이들 은행은 모두 1금융권이고, 기본적인 입출금, 이체, 자동이체, 적금/예금 등 일반 은행 업무를 모두 지원합니다. 특히 모바일 앱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수수료가 낮으며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되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물론 기존의 지점 중심 은행은 점포 방문 서비스 창구 상담,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금융 거래를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요즘 세대에게는 인터넷은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오히려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수료 면제 혜택 자동이체 실적 조건 우대 앱 기반 금융 서비스 등 기존 은행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주거래은행을 인터넷은행으로 바꾸실 때는 대출이나 외환 송금 복잡한 금융 상품 상담 등 필요 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복잡한 대출 상품이나 기업 관련 업무는 오프라인 은행이 더 원활할 때도 있거든요.
평가
응원하기
은행 취업 관련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은행 일반직을 목표로 하신다면 전공이 반드시 경제학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금융권에서는 경제·경영·통계 등 관련 전공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학과에서도 충분히 은행 취업이 가능하고 오히려 사회학적 시각이 고객 이해나 리스크 분석 정책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복수전공과 부전공은 취업 시 차이가 크기보다는 어떤 역량을 갖췄는지가 더 중요하고 복수전공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합격이 유리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공 지식이 실제로 업무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이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설명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부전공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특히 경제학을 부전공으로 하시면 금융권 기본 지식을 갖췄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지만복수전공을 선택하면 학업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현재 목표와 시간 관리, 학점 취업 준비 계획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모전 수상 경험과 금융 관련 자격증 3개는 이미 좋은 강점이니 앞으로는 은행 실무와 연결되는 활동(인턴, 봉사, 동아리, 공모전 추가 등)을 더 쌓아가시면 경쟁력이 크게 올라갈 것 같네요.
5.0 (1)
응원하기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2차 연장 질문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2차 연장 가능성은 신용등급, 현재 기대출 연체 여부 소득 및 재직 상태를 종합해 심사되기 때문에 확답은 어렵습니다. 현재 KCB 693, NICE 791로 신용점수는 준수하고 연체도 없으며 비상금대출 외에 기대출이 6,300만 원인 점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상금대출은 단기·무담보 대출로서 신용도와 기존 대출 규모를 민감하게 보는 편이라 기대출이 많으면 연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고 또한 2차 연장은 1차 연장보다 심사가 더 까다로울 수 있어 소득증빙이 불충분하거나 재직 상태가 불안정하면 연장 거절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세요.즉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가 가장 현실적인 답변입니다. 3월 말 연장을 앞두고 있다면, 연장 전 미리 카카오뱅크 앱에서 연장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필요 시 다른 대출 상환을 통해 기대출 규모를 줄이거나 추가 소득 증빙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대출로 인해 '갑종근로소득세 원천징수영수증' 은행 제출시 비과세 포함여부
대출 심사에서 소득 산정을 할 때 은행은 과세소득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버팀목전세대출처럼 소득요건이 엄격한 상품은 비과세 항목까지 합산해 소득을 높이면 심사 기준을 넘는 경우가 있어, 은행이 비과세를 포함한 소득증명서류를 요청하는 일이 흔합니다.갑종근로소득세 원천징수영수증은 과세소득과 비과세소득이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아 은행이 이를 기준으로 산정할 때는 비과세 포함 여부가 중요해집니다. 이 서류는 원천징수된 세액을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기본적으로 비과세 항목까지 포함된 총 급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요구하는 경우는 보통 비과세를 제외한 과세소득 기준으로 재산정해 달라는 의미일 때가 많습니다.제가 경험상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그대로 제출하되, 비과세 항목을 제외한 ‘과세소득만’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함께 준비하는 것입니다. 즉 갑종근로소득세 원천징수영수증은 비과세 포함 내역이 기본이므로, 은행이 요구하는 경우에는 비과세 제외 과세소득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달라고 요청하거나 과세소득만 확인 가능한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 상담 시에는 소득 산정 기준이 과세소득인지 총급여인지를 정확히 확인하고 그 기준에 맞는 서류를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예금이나 적금은 만기 하루 전이라도 해지하면 이자 손해가 큰가요?
예금이나 적금은 만기 하루 전이라도 해지하면 이자를 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예금/정기적금은 약정 기간을 채워야 약정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중도해지하면 보통 중도해지 이율로 계산돼 손해를 보는 구조예요. 제가 실제로도 만기 전에 급하게 해지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자가 거의 “보통 예금 금리 수준”으로 계산되어서 기대했던 금리보다 훨씬 적게 들어왔습니다.다만 예외가 있는데 만기 1~2일 전 해지라 하더라도, 실제로는 중도 해지 이율이 적용되지만, 기간이 짧아서 손해 폭이 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기 직전이라면 이자 차이가 몇 천 원에서 몇 만 원 정도일 수 있어요.만기를 채우는 것이 가장 이득이고, 불가피하게 해지해야 한다면 중도 해지 이율과 손실 규모를 미리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만기 하루 전이라도 꼭 만기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를 우선 판단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cma rp 통장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궁금한점
CMA RP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투자자가 돈을 증권사에 맡기면 증권사가 국공채나 RP 등 안전한 자산에 투자해 이자를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일반 입출금통장처럼 원금이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RP는 매우 안전한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원금 보장’이라는 의미의 예금자 보호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인 시장 충격이 있을 경우 이론적으로는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CMA RP 계좌는 자금이 자동으로 RP에 투자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 계좌에서 바로 주식을 매수하려면 해당 계좌를 증권 계좌와 연결하거나, CMA에서 주식 매수용으로 자금을 이동해야 합니다. 즉, CMA RP는 자산 운용용이고, 직접투자는 별도 주식 계좌에서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보유한 주식은 해당 증권사의 주식 계좌에서 거래 및 보유가 가능하며, CMA RP는 현금성 자산을 관리하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호화폐 에어드랍이란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암호화폐 에어드랍은 특정 프로젝트가 토큰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신규 코인 출시나 네트워크 확장, 커뮤니티 활성화 목적 등으로 진행되며, 사용자에게 토큰을 나눠주어 관심을 끌고 생태계를 키우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에어드랍은 진행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보면 지갑 보유량 기준은 특정 코인을 일정량 이상 보유한 사람에게 토큰을 지급하는 방식이고, 스냅샷 기반 에어드랍은 특정 시점의 지갑 상태를 기록해 그 기준에 맞는 사용자에게 배포합니다. 미션형 에어드랍은 프로젝트의 SNS 팔로우, 글 공유, 가입 등 특정 활동을 완료한 사람에게 토큰을 주는 형태이며, 스테이킹·유동성 제공 보상형은 네트워크에 자금을 예치하거나 유동성을 제공한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토큰을 주는 방식도 있습니다. 에어드랍은 무료로 받는다는 매력이 있지만 스캠이나 개인정보·지갑 유출 위험도 있으니참여 전 프로젝트의 신뢰도와 요구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