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삐닥한파리23
미국-이란 사태로 내일 국장도 큰 영향을 받을까요?
요즘 국장은 미장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상승을 하는 거 같은데 현재 미국과 이란 사태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잖아요. 미국 선물도 빠지고 암호화폐도 빠지고 유가는 오르고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이란 사태로 내일 국장도 큰 영향을 받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일 국장은 중동발 대형 악재로 인해 강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위기입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와 기업 이익에 직격탄이 됩니다. 글로벌 시장이 위험자산인 주식에서 안전 자산인 달러나 금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외국인의 투매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유, 에너지, 방산주는 단기 급등할 수 있으나 유가 상승에 취약한 항공, 해운, 여행주와 물류 차질 우려가 있는 IT, 반도체는 악세가 예상이 됩니다. 최근 국장이 독자 행보를 보였더라도 이번 사태는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 징후이므로 미 중시 선물 하락과 연동되어 시초가부터 큰 폭의 하라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내일은 무리한 추격매수나 물타기보다 현금을 확보하고 시장의 진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긴장이 확산되면 국제유가 상승과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내일 국내 증시도 단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최근처럼 국내 수급과 정책 기대가 강한 경우 충격이 제한될 수도 있어, 미국 선물 흐름과 환율·유가 수준을 함께 보며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내일 국내 증시는 2~3% 정도 하락하고 시작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 휴장을 하지 않은 일본, 유럽, 미국 증시의 지수는 이미 2% 이상 하락을 하고 있으며 이보다 더 큰 상승을 한
국내 증시는 더 큰 하락을 맞을거라고 생각 하며 외국인들의 달러로 자산 이동이 일어나 매도물량이 시장에 등장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종목이 빠지는 건 아니지만 유가주, 방산주, 금 관련 안전자산 주를 제외한 기술 성장주들은 대부분
하락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장 초반에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그 사이에 전쟁이 종료된다면 별일 없이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이란과의 관계가 언제 끝나는지가 주요한 핵심입니다
만약 장기화 되면 우리나라 증시의 상승도 제한이 클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대체로 불안정성을 경험하게 되며,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해 주가 하락이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 선물지수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 유가 상승 현상도 이런 불확실성의 반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국장)도 글로벌 시장과 연동되기 때문에 미국-이란 사태가 심화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강해지거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긴장이 커지면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 미 선물 하락, 환율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면 외국인 자금이 일시적으로 이탈하면서 1~3% 수준의 변동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국장이 미장과 디커플링 흐름을 보였다면 충격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확전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며, 단순 공습 뉴스 수준이면 하루 이틀 변동성 후 진정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내일 국장 영향을 받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가 간에 벌어지는 전쟁은 경제계에 있어서
큰 불확실성을 야기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며 강세를 유지해왔으나, 이번 미국-이란 사태는 단순한 지수 연동을 넘어선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점에서 내일 국장에 상당한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유가 급등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수출 중심인 우리 경제의 비용 부담으로 직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는 공급망 불안을 자극해 그간의 상승 동력을 일시적으로 억누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과거 중동 분쟁 사례를 돌이켜볼 때, 초기 충격 이후 사태의 확산 여부에 따라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공포에 휩싸인 매도보다는 에너지나 방산 등 수혜 업종의 움직임을 살피며 지지선을 확인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