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금리인하요구권 신청하라고 문자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대출을 받았을 당시 보다 연봉이 올랐거나 자산이 증가하였을 경우 혹은 신용점수가 크게개선되었을 경우 신용대출을 받았던 기관에 금리인하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물론 금리인하요구가 모두 수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요건만 충족된다면 현재 대출을 받았던 금리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3.06.27
0
0

환율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도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가격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변동이 있을 뿐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27
0
0

알트코인은 뭘 보고 알트코인이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부릅니다.시총도 가장 높고 메이저코인중 원탑인 비트코인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알트로 묶어서 부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27
0
0

ETF는 어떤 방식으로 종목을 구성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각 증권사에서 테마에 맞게 주식을 선택하여 ETF지수를 꾸리는 것입니다.ETF로 구매를 하게 되면 개별 종목을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해당 테마를 구매할 수 있고,리밸런싱을 증권사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26
0
0

주식에서 감자라는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좋지 않은 뜻이고 기업이 곧 망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감자라고 부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26
0
0

은행에서 대출 금리와 예금금리의 갭을 일정하게 두지 않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갭이 일정해야 하는 법은 따로 없습니다.은행도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예대마진을 자유롭게 조정하며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다만 대출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한데 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금리를 조정할 때 돈이 부족하면 예금 금리를 올리고 충분하면 금리를 낮추며 전략을 수정하곤 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06.26
0
0

상한가 하한가 제도는 오히려 시장가를 제한하는 요소가 아닌지?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나라의 상하한가 제도가 오히려 시장을 안정시키기 보다변동폭의 제한으로 적정 가격으로 찾아가는데 시간만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실제로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변동성이 많지만 미국은 상하한선 제한이 없습니다.이러한 제도가 글로벌 금융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우리나라를 막는 요인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26
0
0

회사채가 적은 기업이 재무적으로 안정된 기업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업의 부채비율이 적다는 것은 회계상으로는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기업의 경쟁력과는 별도의 이야기 입니다. 부채가 높더라도 미래의 성장가능한 곳에투자를 할 목적이라면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3.06.26
0
0

일본엔화가 떨어지면 국내경제에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외화 유출의 문제 보다는 수출 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수출시 상대적으로 엔화가 평가 절하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가격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해당 문제가 더 큰 위협 요인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6.26
0
0

앞으로의 금리나 FOMC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의 방향은 앞으로의 물가지표 발표에 달려 있다고 보입니다.미국 연준은 물가가 원하는 수준까지 잡히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인상을 할 것을발표한 만큼 앞으로 금리는 충분히 위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06.2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