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나 그릇을 만들때 쓰는 연마제는 무슨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국내 제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연마제는 i) 산화 알루미늄, ii) 스테아린산입니다. 식약처는 해당 물질에 대해서 인체에 딱히 해가 없다는 입장이므로, 잘 닦아서 사용하면 크게 문제 없다는 견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다만, 해외 제품에서는 "화규소"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발암추정물질 분류에 속할 수 있으므로 잘 닦아야 합니다.탄화규소는 기름에 잘 닦이는 편이여서, 식용유를 묻힌 키친타월로 잘 닦아내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스테아린산의 경우는 식초를 희석한 물을 넣고 끓여서 중성세제로 세척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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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만들때 유리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유리 뒷면에 뭘 칠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거울은 유리의 뒷면에 은이나 알루미늄을 얇게 입혀서 사용합니다. (비용 측면에서 알루미늄이 주로 사용되긴 합니다.)이러한 금속을 보호하기 위해 뒷면에 보호 코팅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페인트나 락카 등으로) 이 보호 코팅층의 색일 보셨을 가능성이 임ㅅ습니다.이외에도, 유리에는 미세한 철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빛을 일부 흡수 및 반사하고 그에따라 유리자체가 약간 녹색으로 보이는 현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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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계산기의 CPU는 어떤 반도체로 만들어 지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전자계산기에 사용되는 CPU는 실리콘 반도체로, 일반적으로 CMOS (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기술을 이용해 제작됩니다.전자계산기는 고성능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저주파수(낮은성능) 이더라도 소비전력량이 낮는 특성을 갖는 반도체를 사용하는사용하는게 유리한데요, CMOS 기반 반도체가 이러한 특성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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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공학에서 재료의 항복 강도와 기계적 성질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항복강도(Yield Strength)는 재료가 영구 변형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견딜 수 있는 최대 응력을 의미합니다. 즉 항복강도 이상에서는 응력을 데거하여도 재료가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습니다.재료의 기계적 특성에는 강도, 경도, 연성 등이 있는데요. 항복강도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강도와 가장 관련성이 많습니다.즉, 강도는 재료가 파괴되기전까지 견딜 수 있는 최대 힘인데 이러한 강도가 '항복강도'(탄성한계), '인장강도'(최대하중을 견디는 능력)으로 나뉩니다. 강도가 높은 소재는 항복강도 및 인장강도가 모두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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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 CNT의 중요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는 여러가지 재료적 특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각광받는 소재입니다.특히 강철의 100배에 달하는 "인장강도"를 갖고있고, "경도"도 매우 우수합니다.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전기전도성을 띄고, 무게도 가볍다는 특성이 있구요.다만 생산 공정이 까다로워 생산비용이 비싸고, 흡입시 폐에서 석면과 같이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 개선이 필요한 소재이기도 합니다.때문에 실생활에 자주쓰이기보단 항공,우주 장비 소재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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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이온 배터리는 2차 전지에 속하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조립하여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1차 전지라하고, 만들어진 전지를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 합니다.러프하게는 1번쓰는 전지는 1차전지, 충전해서 2번이상 쓸 수 있는 전지는 2차전지라고 생각하셔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리튬이온전지는 충전 및 방전을헤서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2차전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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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기계적 성질 중, 경도와 강도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드리면 1) 경도(Hardness)는 물체 표면의 단단함의 정도 의미합니다. 즉 물체의 표면에 힘을 가해도 표면 손상 없이 버틸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2) 강도(Strength)는 외력이 가해졌을때 변형되지 않고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예를들면 인장강도(당기는 힘에 저항하는 능력), 굽힘강도, 압축강도가 있습니다.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서로 다른 특성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어느하나가 높다고 해서 다른 하나도 높은것은 아닙니다.예를들면 유리는 경도가 강해서 스크래치에는 강하지만 충격을 주면 쉽게 깨집니다. (경도는 강하나, 강도는 약함) 휴대폰을 떨어트려도 표면에 생각보다 자잘한 스크래치는 잘 안나는데, 한번에 깨지기는 하는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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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용기에서는 미세유리가 안나오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플라스틱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열이나 외부에서의 물리적 충격 등에 의해 분해되기 쉽습니다. 이에따라 미세플라스틱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섭취시 신체에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이와 달리 유리는 플라스틱 보다 훨씬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단단한 성질을 가지므로 "미세 유리" 라고 부를 만한 물질이 발생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재료의 특성때문에 양 자의 차이가 생긴다고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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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강화 유리는 및 일반적 유리는 구성물질 상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둘 다 이산화 규소(SiO2)를 베이스로 만들어집니다.1) 다만, 강화유리는 유리의 유리전이 온도보다 높은 온도까지 가열한 뒤에 급냉 시키는 "템퍼링" 공정을 더 거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에따라 압축된 표면은 강한 압축응력을 가지게 되는데, 유리 내부의 인장응력과 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유리 전체의 강도가 강해지는 원리입니다. 즉, 제조 방법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2) 이외에도 휴대폰에서 커버글래스로 주로쓰이는 "고릴라 글래스"와 같이 이온교환법에 의해 제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 유리를 칼륨염 용액에 침지하여 표면의 이온을 다른 이온으로 교환시키는 방법) 이에따라 유리의 표면강도가 증가하여 스크래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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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나무를 가공해 만든다고 하는데 원리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나무로 종이를 만드는데 핵심이되는 것은 나무 소재에 포함되어 있는 "셀룰로오스 섬유"입니다. (셀룰로오스는 수천개의 포도당 분자가 결합된 긴 사슬 구조를 갖습니다.) 지구에 나무가 많다보니 셀룰로오스는 지구에 매우 풍부한 자원 중 하나이고, 적절한 질감과 강도를 가지고 있어서 종이로 만들어 사용하기 좋은 것입니다.나무로 종이를 만들때는 1) 나무를 잘게부수고 셀룰로오스 섬유 이외의 성분을 제거합니다. (나무와 물을 섞어 갈아버리거나, 화학적 처리를 해서 셀룰로오스 이외의 성분을 제거하기도 합니다.)2) 이후, 얇게 시트형태로 만들고, 3) 건조시키는 것이 주된 순서입니다.이 외에도 건조 후 매끄럽게 가공하는 단계가 추가되거나, 고분자 필름을 더해서 코팅된 종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물에 잘 젖지 않는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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