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생애최초 특별공급 '무주택 세대주' 조건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세대주와 명의자는 다릅니다.부동산 명의자가 아니기 때문에 명의자의 집에 세대주가 된다고 해도 무주택자가 됩니다.소득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경제 / 부동산24.07.215.01명 평가10
- 정말 감사해요100
- 집근처 상가의 공실률이 오르는게 눈에보이네요 우리의 슬기로운 대처방법?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없습니다.위기가 온다고 대비를 해도 막지 못합니다.몸으로 느끼고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는 것이 진정한 대응입니다.감사합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KT BIGSIGHT 통계자료 믿을만 한가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100% 믿어도 되는 사이트와 기술은 없습니다. 사이사이 통계에 의한 착오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빅데이터라는 것이 데이터를 모으는 것인데 약간의 오차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평택 삼성전자 공사 재개 시기가 언제일까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8월 중 재가동 한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많은 노동자 분들이 공사 중단으로 빠져나갔는데 이번 공사 재개로 살아숨쉬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래봅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중도금 몇회 납입후에 대출이 가능하나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가능합니다만 중도금 대출은 집단 대출로 1회차 부터 6회차까지 전부 대출로 하고 이자만 낼 수 있습니다.목돈이 있으면 잔금일날 중도금 및 잔금 이자 모두 납부하는게 깔금합니다.감사합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요즘 자영업자 폐업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개업도 많은건가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개업과 폐업 전부 많습니다.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인한 개업이 가장 많으며 MZ세대의 창업 열풍도 이에 못지 않게 많습니다.다만 3년 내 폐업할 확률이 높으며 폐업을 하면 재기가 사실상 어려운 우리나라 사정상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폐업이 많다고 해서 상가 가격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임차할 임차인은 많습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양극화된 부동산...주거 패러다임의 혁신이 필요한 이유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는 아파트가 우리의 삶의 주거 공간을 책임지는 공간이지만 미래에는 아파트 보다도 단독주택의 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독주택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업체 등장으로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합니다.감사합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이번에 문제되는 전세사기의 전말이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사기는 다양한 수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이중계약 : 집주인이 1명이고 , 임차인이 2명인 경우 해당합니다. 두 사람의 전세 계약자와 1 사람의 집주인이 있는거죠. 이 경우 보통 임차인들은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고 집주인이 의도적으로 중개사와 짜고 사기를 치는 경우입니다. 등기부등본 조작 : 계약시에 확인해야 하는 등기부등본 조작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설정되어 있는 근저당 등을 숨기기 위해 임의로 조작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무리한 갭투자 : 이 경우 깡통전세와 비슷한 경우입니다. 집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무리하게 갭투자를 할 경우 본인의 투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약을 임대인의 보증금으로 충당합니다. 이 경우 집주인이 만기시점에 집 값이 하락하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이외에도 다양하게 전세사기 치는 수법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월세 2기 이상 연체하면 계약해지가 맞나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네 맞습니다. 2기 이상 월세 연체하면 내용증명 보내시고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습니다.계약이 해지된 상태에서 사용, 수익 의무도 없어집니다.위 글 쓰신대로 입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
- 지금 빚내서 집사는게 맞는걸까요??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분양사가 천청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내림이 있으면 오름이 있으니지금 상승한다고 매매하지 마시고 내릴 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경제 / 부동산24.07.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