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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하고는 왜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예전에 터키라고 불렸던 튀르키예가 한국의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이유는 6.25 전쟁시절 강대국들에 이어(미영캐) 4번째로 많은 군인을 파견해 한국을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튀르키예의 경우 대부분의 파병군이 본인의 뜻으로 지원한 자원병이었고 미국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를 냈을 정도로 한국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줬습니다. 또한 튀르키예의 호텔이나 관광서같은곳에 태극기가 같이 게양되어 있는 모습도 쉽게 볼수있을 정도로 튀르키예인들은 한국에 매우 호의적이고 실제로도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실 6.25전쟁 이전을 거슬로 올라가면 과거 고구려와 함께 존재했던 '돌궐'이란 나라와 고구려가 동맹을 맺고 매우 가까웠다고 합니다. 이 역사관을 튀르키예인들은 어린시절부터 자랑스러운 역사로 배우고 있으며 대부분의 터키인들이 고구려라는 우방국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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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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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씨의 시조는 누구인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전주 이씨의 시조는 이한(李翰)으로 조선을 건국했습니다. 전주 이씨의 대표적인 인물이 우리가 익히 아는 대조 이성계로 22대손입니다. 전주에는 전주 이씨 시조 이한의 묘인 조경단이 모셔져 있답니다. 경사가 시작된 제단이란 의미로 제왕의 땅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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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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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활자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팔만대장경은 금속활자와 상관없는것으로 압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 초부터 불교가 전하는 말을 연구하고 해석한것을 목판에 새겨넣은 것인데 당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부처의 힘을 빌어 몰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란의 침입으로 부터 지켜달라하여 만든 대장경이 초조대장경이었고 이후 몽골에 의해 초조대장경이 불타면서 다시 만든것이 재조대장경입니다. 이 재조재당경의 갯수가 8만장이 된다하여 팔만대장경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팔만대장경이 목판임에도 그 보전성이 대단했는데요. 이는 나무의 선정단계부터 신중하였고 소금물에 절인 나무를 삶고 말리기를 반복하며 재료 준비에만 5년가량 정성을 쏟아 뒤틀리지 않고 강한 나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보존했던 해인사역시 팔만대장경을 위해 과학적으로도 뛰어난 장소에 보관했다고 ㅎ바니다. (최적의 기온과 습기 통풍을 다 고려) 해서 현재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 되게 된 자랑스런 우리나라 문화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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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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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어떻게 쓰러지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피라미드의 놀라운 점은 몇천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게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만약 우리가 어떤 기업게에 건물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후, 그것이 5,000년간 유지되기를 원한다면, 그사람들은 미쳤다고 당장 거절할게 뻔합니다ㅎㅎ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상징성있는 유적인 피라미드는 어떻게 이렇게 오래됬는지 스티브 버로우즈(Steve Burrows)라는 구조 엔지니어가 말한것이 있습니다. 이 엔지니어는 3차원 레이저스캐닝을 통해 대피라미드를 연구하고 가상 복제본을 재현앴었는데요. 이 연구에 의하면 대피라미드 이전에 이집트인들은 이음새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 만큼 정확하게 돌을 자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돌들이 날씨계절에 따라 문제를 일으킵니다. 습기가 돌들 구조물 사이에 들어가게되고, 날씨가 충분히 추워지면 물이 얼고 굳어지고 팽창하여 이 이음새들을 밀어낸거죠. 조인트가 열리고 닫히는 주기가 반복될수록 건물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재미있는건 현대에도 그러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집트인들은 그것을 깨닫고 난 후 그들의 건물사이에 물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한 이음을 만들 수 있다면 건물이 스스로 파괴되지 않고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그것을 대 피라미드에서 적용한것입니다.결국 그들은 화강암과 같은 돌을 사용했습니다(너무 단단해서 스펀지처럼 팽창축소를 하지 않는 재료)그 결과 물이 침투하지 않았고 이 피라미드가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것이죠. 현재도 바람에 의한 풍화만 보일뿐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우리가 눈여겨 볼것은 이 이집트 사람들이 매우 똑똑하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부하고 개선했다는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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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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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매화, 원산지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매화는 매실나무의 꽃이 매화이지요. 매화의 원산지는 우리나라는 아니고 중국으로 알고있습니다. 타이완을 포함해서 중국 동남부 지대가 원산지고 그 역사도 3천년정도 된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매화의 유래를 살펴보면 삼국사기에 언급되있는 문헌에서 엿볼수 있는데요. 삼국사기 고구려 24년에 실린 글로, 8월에 매화꽃이 피었다'라는 기록과 함께 삼국유사에도 매화나무에 꽃을 피웠다는 구절이 있는것으로 보아 삼국시대 때부터 우리나라에도 길러진것으로 알수있지요. 우리나라는 대략 1500년쯤 전부터 들어온것으로 유추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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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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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젊은'수학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기 위해 연령 제한을 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대부분의 상들의 수상자의 나이는 대부분 꽤 나이가 많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나이가 먹으면서 계속된 연구로 인해 더 깊이 있고 상받을 자격이 있는 인물은 40세 이상일 가능성이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필즈 메달은 가장 권위있는 수학상 중 하나지만 그외에 아벨 상도 권위있는 수학자 상이라고 생각해요. 아벨 상을 수상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 '오래 공부한' 수학자 거든요. 아벨 상에는 연령 제한이 없지만 최소 70세 이상 수상하곤 하는데,아마도 평생 공로로 수여되는 것이라 그런것 같네요. 노벨상 역시 대부분 나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마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Fields는 자신들의 상이 특히 가장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시기인 젊은 수학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여금 좀더 공격적이고 확실한 동기를 부여해서 그들의 연구결과를 이끌어내길 원한것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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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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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설과 천동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우리가 우주와 천문학을 배울때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흥미를 끄는 가설이 지동설와 천동설이지요. 지동설은 우리가 현재 알고 있듯이 태양이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의 중심이고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돈다는 가설이 바로 지동설입니다. 지구가 도는것이죠. 이 지동설은 당시 천동설이 대세였던 학계에서 그리스 아카데미아에 학자였던 에우독소스가 처음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이후 아리스타르코스가 태양중심으로 지구가 돌며 지구는 자전한다는것까지 주장하였고 이후 우리가 익히 아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발명함으로서 지구의 공전과 자전. 등이 확고해졌습니다. 그에 비해 예전 인간들이 믿었던 천동설은 지구에서만 살던 인간이 당연히 생각할수 밖에 없는 가설이었습니다.지구가 모든 우주의 중심이고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학설이지요. 당시에는 이 천동설이 당연한 가설이었고 핵심주류였기때문에 지동설이 핍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천동설은 어떤 정확한 과학적인 증거에 의해서보다는 종교와 철학적 사상에 의한 가설이었습니다. 신이 우주에 있고 신이 선택한 인간이 지구에 살기때문에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된다는 신학과 부합되어 오랜기간 이 가설을 믿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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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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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할때 폐백순서에 왜 대추나 밤을 던져주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폐백때 부모님들께서 대추나 밤을 던져주시는 이유는 바로 결혼후 자식을 빨리 낳아라는 의미. 그것도 아들이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에 대추나 밤을 던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꼭 밤과 대추가 선정된 이유는 이 폐백이라는 문화가 중국에서 건너온것과 연관이 있는데요. 단순히 대추의 발음이 '자오' '조'라고 들려서 아들 '자'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밤은 '리지'라고 발음하여 한자 '설 립'과 발음이 유사합니다. 결국 '아들'이 '빨리 들어서라'라는 의미로 배추와 밤을 던지게 된것이지요. 물론 이것은 예전에 전해져오는 풍습일뿐 지금은 꼭 아들을 바라는 의미가 아닌 그냥 부부가 만나 귀한 자식을 건강히 낳아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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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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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측정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보통 우리가 나무의 나이는 나무 단면의 나이테를 보고 나이를 세곤 하잖아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살아있는 나무는 어떻게 나이를 잴지 궁금하지요. 살아있는 나무의 나이를 재는 법은 네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유추할 수 있는데요.첫째 가슴높이 쯤(지면에서 1.4미터)에서 나무의 둘레를 측정합니다. 지면이 기울어 진 경우 오르막쪽 지면에서 4 1⁄2m를 측정하고 지점을 표시 한 다음 내리막 쪽에서도 똑같이합니다. 평균 높이는 오르막과 내리막 측정 사이의 중간 지점입니다. 1.4m 미만의 높이에서 분기되는 줄기의 경우 분기점 바로 아래의 둘레를 측정합니다.둘째는 줄기의 지름과 반경을 찾는거에요. 지름은 원주를 파이로 나누는데요. 그리고 2로 나누면 반지름이 됩니다.예를들어 둘래가 154센티면 지름은49센티 반지름은 약24.5센티가 되는것이죠.셋째는 나무껍질을 살펴봅니다. 나무 껍질은 종에 따라 두께가 많이 달라져서 측정값에 오류가 생기는데요. 예를들어 블랙오크는 두껍고 자작나무같은것은 얇으니까요. 이 나무의 두께를 뺀 상태에서 둘레를 측정하는거죠.마지막으로 근처에 쓰러진 나무를 이용하여 평균 나이테 너비를 계산하는거에요. 주변에 죽은 나무의 둘레와 반경에 있는 나이테의 갯수를 살아있는 나무의 둘레와 반경에 대입하면 대략적인 나무의 나이가 나오게 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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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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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영화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 졌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영화 팬이라면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무엇일지 궁금할것 같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영화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소 다른 답을 할 수 있어요.먼저 영화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으로는, 1880년대 후반에 다양한 사람들이 사진을 실험하기 시작했고, 그것들을 합치는 과정에서 영화의 환상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이런 종류의 비디오를 캡처하는 기술이 어려웠기때문에 이런 영화가 드물었습니다.[움직이는 말] (1878년)당시로선 획기적인 말의 모션 사진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개별 사진을 단일 영화로 조립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순간에 꺼지도록 설정된 몇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한것이지요. 이 영화는 그 시대에 대중들이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 과학적인 답변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그것은 바로 말이 질주하는 동안 말의 발굽 네 개가 모두 동시에 땅에서 떨어져 있는가? 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비디오로 인대 그 답을 증명했으며 진짜 중요한 것은 영화의 시작. 즉 모션 사진이 탄생했다는 것이지요. 이런 시선으로 본다면 영화의 시초라고 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연속된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때)을 나타내는 가장 오래된 영화는 [라운드 헤이 가든씬] (1888년)이라는 프랑스 발명가 '루이 르 프랭스'가 감독한 단편영화라고 봅니다.길이는 2.11초에 불과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영화의 형식을 띈 최초의 영상이며 기네스 북에 따르면, 그것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surviving film이에요. 그리고 한 작품을 더 소개하자면 보통 영화를 배울때 가장 먼저 최초의 영화라고 소개되고 공부하게 되는 영화는 [달 여행] (1902년) 이라는 프랑스의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가 최초의 영화는 아니지만 최초로 컨텐츠로서의 시놉의 형식을 띈 영화다운 웰메이드 영화로 소개되곤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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