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중앙 움푹 들어간 곳 안에 만져지는 덩어리?
사진 위치는 쇄골 사이 중앙의 오목한 부위, 즉 흉골상절흔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서 만져지는 구조는 해부학적으로 정상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해당 위치에서 만져질 수 있는 것은 주로 다음입니다. 첫째, 흉골 상단(흉골병) 가장자리입니다. 체형이 마른 경우 더 뚜렷하게 만져집니다. 둘째, 기관(기도) 앞쪽 연골 구조입니다. 목을 뒤로 젖히면 더 단단하게 돌출되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셋째, 주변 연부조직이나 지방층입니다.임상적으로 중요한 것은 “비정상 덩어리”와 구분입니다. 다음 소견이 없다면 정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기가 점점 커짐, 단단하게 고정됨, 압통 없이 지속적 증가, 삼킴과 무관하게 따로 움직임, 발열이나 체중 감소 동반 등입니다. 반대로 말하거나 삼킬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경우는 갑상선이나 정상 구조일 가능성이 큽니다.해당 위치 림프절은 깊은 위치라 일반적으로 손가락으로 쉽게 만져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표면에서 느껴지는 작은 돌출은 림프절보다는 해부학적 구조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만 최근에 새로 생겼거나, 크기가 1cm 이상으로 명확히 촉지되고 단단하며 고정되어 있거나, 2주 이상 변화 없이 지속되면 초음파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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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도수 7끼는데 7이없으면 7.5끼나요 6.5끼나요
기본 원칙은 “과교정(too strong)”을 피하는 것입니다. 즉, 같은 조건이라면 7.5보다 6.5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이유는 7.5를 착용하면 실제 필요 도수보다 과하게 교정되어 눈의 조절 부담이 증가하고, 근거리 작업 시 피로, 두통, 초점 불안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6.5는 약간 덜 교정된 상태라 원거리 시야가 약간 흐릴 수는 있지만, 눈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다만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난시가 있는데 구면 렌즈를 쓰는 경우”입니다. 난시가 있으면 단순히 도수를 올리거나 내리는 방식으로는 시력이 충분히 나오지 않고, 오히려 왜곡이나 흐림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토릭 렌즈(난시 교정용)가 더 적절합니다.정리하면, 임시로 선택해야 한다면 6.5가 원칙적으로 맞고, 반복 사용이라면 난시용 렌즈로 정확한 처방을 다시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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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2차 접종후 2년만에 3차를 맞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 없습니다. 이번 3차 접종으로 완료로 간주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병태생리 및 면역학적으로 보면,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은 기초면역 형성 후 추가 접종으로 면역을 강화하는 구조입니다. 1차와 2차 접종으로 이미 기초면역이 형성된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하더라도 3차 접종은 부스터 역할을 합니다. 면역기억은 수년 이상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어 있습니다.국제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및 World Health Organization 모두 공통적으로 “접종 간격이 지연되더라도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이 늦어졌더라도 이어서 맞으면 됩니다.임상적 의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이미 1차와 2차로 기본 면역이 형성된 상태에서 2년 후 3차 접종을 시행했기 때문에 면역학적으로는 충분한 보강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까지 근거에서는 이러한 지연이 백신 효과를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자료는 제한적입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로 2차, 3차를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으며, 이번 접종을 최종 접종으로 보고 종료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다만 예외적으로 고려할 상황은 있습니다. 면역저하 상태(예: 면역억제제 사용, 장기이식, 중증 만성질환)가 있다면 개별적으로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으나, 질문 내용상 해당 사항은 없어 보입니다.요약하면, 지연된 3차 접종 → 유효한 부스터로 인정 → 추가 접종 불필요 입니다.
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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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렌즈삽입과 라섹 중 고민입니다
검사 수치 기준으로 보면 고도근시 범주에 해당합니다. 우안 -6.50, 좌안 -5.75 수준에 난시도 각각 -2.50, -2.00으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각막두께는 606, 610으로 수치는 충분하지만, 난시량과 근시량을 함께 고려하면 각막을 많이 절삭해야 하는 조건입니다.이 경우 라섹은 시행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절삭량 증가로 인해 잔여 각막 두께 감소, 야간 빛 번짐, 대비감 저하 위험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특히 야간 운전이 있는 직업에서는 체감 불편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면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보존하면서 고도근시와 난시 교정에 유리하고, 광학적 질 유지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건조증 측면에서는 현재 콘택트렌즈 착용 시 불편이 이미 있는 상태라면 라섹 이후 건성안이 악화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라섹은 각막신경 손상으로 초기 수개월 동안 건조증이 흔합니다. 렌즈삽입술은 건조증 유발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직업 특성도 중요한데, 야간 근무 및 운전이 반복되는 경우라면 시질 안정성과 대비감 유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점에서는 렌즈삽입술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수치와 생활패턴 기준에서는 렌즈삽입술 쪽으로 기울어지는 상황입니다. 다만 전방깊이, 내피세포 수, 홍채 구조 등 추가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참고 기준은 AAO 및 ESCRS 가이드라인에서 고도근시 및 난시 동반 시 각막절삭술보다 유수정체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우선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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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미각을 잃었어요 단맛이 나지 않아요
단맛만 선택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경우는 전반적인 미각 상실이라기보다 ‘부분적 미각 이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각은 혀의 미뢰뿐 아니라 안면신경, 설인신경, 미주신경과 중추 신경계가 함께 관여하기 때문에 원인이 다양합니다. 임상적으로는 감염 후 후유증, 약물 부작용, 영양 결핍, 신경 손상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 이후 미각 기능 저하이며, 특히 코로나 이후에는 후각·미각 변화가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약물(신경계 약 포함)은 미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아연 결핍도 단맛 인지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경학적 원인이라면 혀 앞쪽은 안면신경, 뒤쪽은 설인신경 문제와 연관될 수 있으나, 단맛만 선택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말초 신경 단독 병변보다는 기능적 또는 화학적 요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진료과 선택은 이비인후과가 1차적으로 적절합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미각 및 후각 기능 검사, 구강 및 비강 상태 평가를 시행할 수 있고, 필요 시 신경과 협진으로 이어집니다. 약물 영향이 의심되면 현재 복용 중인 약 목록을 정확히 가져가서 검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검사로 아연, 비타민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자연 회복만 기다리기보다는 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미각 변화가 지속되거나, 후각 저하가 동반되거나, 얼굴 감각 이상·마비 등이 동반되면 보다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참고로, 미각 이상은 대부분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에 따라 회복 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UpToDate, Harrison’s Internal Medicine,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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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헤르페스 1형인가요?????
증상만 보면 전형적인 구순 헤르페스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헤르페스 1형은 보통 초기부터 따가움, 화끈거림, 통증이 먼저 나타난 뒤 1–2일 내에 작은 물집이 여러 개 군집 형태로 생기는 양상이 특징입니다. 이후 물집이 터지면서 딱지로 진행하는 경과를 보입니다. 반면 말씀하신 경우는 통증이나 전구 증상이 없고, 단일로 작게 돌출된 형태이며 2주 이상 큰 변화 없이 유지된 점이 전형적 경과와 맞지 않습니다.입술 필러 이후라면 다음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필러 주입 후 국소적인 결절이나 미세한 염증 반응, 또는 점액 저류로 인한 작은 낭종 형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통증이 없고 오래 유지되는 경우는 헤르페스보다 이런 비감염성 병변 쪽이 더 흔합니다.다만 오늘 노랗게 변한 부분은 표재성 염증 또는 2차 세균 감염 가능성은 일부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해당 부위가 점점 커지거나, 붉어짐·열감·통증이 새로 생기거나, 고름처럼 변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기준 정리하면, 급성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필러 관련 반응이나 양성 병변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변화가 생기고 있는 시점이라 피부과 또는 시술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항바이러스제보다는 국소 항생제나 단순 관찰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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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염증이 생겨서 성병일지 궁금합니다
성기 피부 염증은 성병일 수도 있지만, 비성병성 피부질환이 더 흔합니다. 감별은 병변 형태와 증상으로 나눕니다.성병 가능성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헤르페스는 통증이 있는 물집이나 궤양이 특징이고, 매독은 통증 없는 단단한 궤양이 3주 전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질이나 클라미디아는 피부 병변보다 요도 분비물, 배뇨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성병 원인은 훨씬 흔합니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마찰 자극, 세정제·콘돔 알레르기, 곰팡이 감염(칸디다), 단순 모낭염 등이 대표적입니다. 가려움 위주, 붉은 반점이나 미세한 염증이면 이쪽 가능성이 높습니다.현재 정보만 보면 성관계 3에서 4주 후 발생이라는 점은 매독이나 헤르페스와 시간적으로는 맞을 수 있으나, 통증 여부, 물집/궤양 형태, 분비물 유무가 더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통증 있는 물집·궤양이면 헤르페스 가능성, 통증 없는 단단한 궤양이면 매독 감별 필요, 단순 홍반·가려움이면 비성병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권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병변이 지속되거나 궤양 형태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에서 매독 혈액검사, 필요 시 헤르페스 검사 권장됩니다. 증상이 경미하면 자극 줄이고 건조 유지, 임의 항생제·스테로이드 연고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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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방금전 외치핵 관련 질문 다시드립니다
사진 소견과 현재 증상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외치핵 재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단단한 종괴가 만져지지 않으며 출혈도 극히 소량이라는 점에서 혈전성 외치핵의 전형적인 양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술 후 남아있는 피부 늘어짐 부위에 최근 비데 사용으로 인한 물리적 자극과 습기, 반복적인 세정이 더해지면서 국소적인 피부염 또는 점막 자극에 따른 경미한 부종과 충혈이 발생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비데는 수압이 강하거나 사용 시간이 길어질 경우 항문 주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가려움과 미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비데는 중단하거나 수압을 약하게 조절하고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배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세정한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욕은 하루 1에서 2회, 5에서 10분 정도 시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가려움이 지속될 경우에는 단기간 국소 연고 사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이러한 자극성 변화는 수일에서 1주 이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새로 발생하거나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출혈이 증가하거나 증상이 1에서 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외치핵 재발이나 다른 항문 질환 감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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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 주름 없애는 방법이나 효과볼수있는 연고나화장품
미간 주름은 반복적인 표정 근육 수축(특히 눈썹을 찌푸리는 근육)으로 생기는 ‘동적 주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고정 주름’으로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치료 접근은 단계별로 나뉩니다.1. 가장 효과가 확실한 방법보톡스(보툴리눔 톡신)가 1차 선택입니다. 근육 수축을 억제하여 주름 형성을 줄이며, 이미 있는 주름도 점차 완화됩니다. 효과는 시술 후 3일에서 7일 사이 시작되어 약 3개월에서 6개월 유지됩니다. 반복 시술 시 주름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미간 주름 치료에서 가장 근거가 확립된 방법입니다. (미국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가이드라인)2. 이미 깊어진 주름보톡스만으로 부족한 경우 히알루론산 필러 병합을 고려합니다. 주름 자체를 채워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미간 부위는 혈관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위이므로 숙련된 의료진이 필수입니다.3. 연고 및 화장품레티노이드(비타민 A 유도체, 예: 트레티노인)는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 장기적으로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자극, 홍반이 흔하며 효과는 수개월 이상 사용해야 제한적으로 나타납니다. 일반 화장품(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보습제 등)은 피부 탄력 유지 수준의 보조적 역할로, 이미 형성된 미간 주름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4. 기타 시술레이저(프락셔널 레이저), 고주파 시술은 피부 리모델링을 통해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단독으로는 미간 깊은 주름 개선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보톡스와 병합 시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은 보톡스이며, 주름이 깊다면 필러 병합을 고려합니다. 연고나 화장품은 예방 및 보조 수준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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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손목터널 증후군 판정 받았습니다
인사팀 및 노무사와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양측 손목터널증후군이 오른쪽 중증, 왼쪽 중등도라면 단순 통증이 아니라 정중신경 압박으로 인한 신경병증 단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반복적인 손 사용을 지속하면 감각저하나 근력 약화가 고정될 수 있어 휴식과 업무 제한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병가 권고는 일반적으로 타당한 의학적 판단입니다.병가 재신청은 가능합니다. 현재 진단서에 업무 제한 필요성이나 근로 불가 기간이 명확히 적혀 있지 않다면,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진단서나 근로능력평가서 형태로 재발급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경전도검사 결과 등 객관적 중증도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회사에서 계속 거절하는 경우에는 인사팀이나 산업보건 담당자와 재협의하는 것이 우선이며, 내부 해결이 어려우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통해 절차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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