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트임도 절개로 가능한가요????
밑트임은 비절개만 가능한 시술이 아니라, 절개 방식도 존재합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결막(눈 안쪽 점막)을 이용하는 비절개 또는 최소 절개 방식이 더 흔하게 사용됩니다. 이유는 외부 피부 절개를 최소화해야 흉터와 유착, 과도한 노출(눈이 과하게 벌어져 보이는 현상)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절개 밑트임은 효과를 더 확실하게 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흉터, 재유착, 결막 노출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적응증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눈 모양, 하안검 구조, 피부 두께 등을 평가한 후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정리하면 절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안전성과 자연스러움 때문에 비절개 또는 최소 절개 방식이 우선 고려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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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밑에 투명한고 볼록한 물집이 생긴거같아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혀 밑 점막에 생기는 점액낭종(타액낭종, 흔히 ranula라고 부르는 형태)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침샘관이 일시적으로 막히거나 미세 손상으로 침이 고이면서 투명하고 말랑한 물집처럼 보이는 병변이 생기는 기전입니다. 통증이 크지 않고 젤리처럼 만져지는 특징이 전형적입니다.이 경우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크기가 줄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손으로 만지거나 터뜨리려고 하면 2차 감염이나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반복적인 혀 접촉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말하거나 씹을 때 불편감이 생기거나, 2주에서 3주 이상 지속되면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드물게는 절개나 레이저로 간단히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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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목넘김시 쓴맛구역 혀바늘일어나는듯하는듯한느낌
현재 증상은 특정 세균 감염보다는 위식도 역류나 구강 점막 자극, 일시적인 미각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을 삼킬 때 쓴맛이 나고 역류감이나 구역감이 동반되는 것은 위산이나 담즙이 식도나 구강 쪽으로 올라오면서 미각을 자극하는 상황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여기에 입안 건조,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면 혀가 따갑거나 “혀바늘” 같은 느낌도 같이 생길 수 있습니다.강아지와의 접촉으로 이런 증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부 세균이 구강으로 전파될 수는 있지만, 말씀하신 양상의 쓴맛과 역류감은 감염보다는 기능적인 문제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체내 수분이 많아서 물 자체가 쓴맛으로 느껴지는 경우는 의학적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미각 변화나 위산 역류 쪽이 더 타당한 원인입니다.당분간은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늦은 시간 식사를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위식도 역류 여부 평가나 구강 상태 확인을 위해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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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 패치는 무슨 원리인가요?
글루타치온 패치는 피부를 통해 유효 성분을 흡수시키는 ‘경피 흡수’ 방식을 표방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패치에 포함된 글루타치온이나 전구체를 피부를 통해 혈류로 전달하려는 개념이지만, 실제로는 글루타치온 자체가 분자량이 크고 수용성이어서 정상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제품은 지질체나 전달체를 이용해 흡수를 높였다고 주장하지만, 인체에서 의미 있는 농도로 전신 흡수가 이루어진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미백 효과에 대해서도 주사 제형은 비교적 높은 혈중 농도를 직접 올릴 수 있지만, 패치는 그 수준의 생체이용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경구 복용 역시 흡수율에 한계가 있으나, 패치가 이를 능가한다는 확립된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까지의 근거 수준에서는 패치를 통한 미백 효과는 제한적이거나 개인차가 큰 수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정리하면 원리는 경피 흡수를 이용한 전달이지만, 글루타치온의 물리적 특성상 효과는 과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주사와 동등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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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흉터 레이져 치료 받아야 되는건지
굳이 본인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면 받지않으셔도 됩니다. 이마 흉터는 종류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붉은 흉터, 색소 침착, 패인 흉터, 튀어나온 흉터 각각 치료 방식과 반응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몇 번 했는데 효과가 없다”는 판단은 시기상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술 후 초기 3개월에서 6개월은 흉터가 자연적으로 변하는 시기라 레이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구간입니다.다만 중요한 기준은 “변화가 전혀 없는지”입니다. 3회에서 5회 이상 진행했는데 색, 두께, 질감 변화가 전혀 없다면 레이저 종류가 맞지 않거나 치료 방향이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 문제면 색소 레이저, 울퉁불퉁한 흉터면 프락셔널 레이저나 주사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 가지 방식만 반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무조건 계속 받는 것이 정답은 아니고, 현재 흉터 유형과 레이저 종류가 맞는지 설명을 충분히 듣고, 필요하면 다른 피부과에서 치료 계획을 재평가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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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발을 신어야 허리가 아프지않나요?
지금 신으시는 타입은 밑창이 얇고 쿠션과 충격 흡수가 거의 없는 구조라, 보행 시 지면 충격이 그대로 척추로 전달되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 쉬운 형태입니다. 특히 장시간 보행 시 이런 평평하고 단단한 신발은 요추에 반복적인 미세 충격을 누적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허리 통증을 줄이려면 우선 “쿠션 + 지지력”이 동시에 있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푹신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뒤꿈치 쿠션이 충분하면서도 발 아치를 지지해주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미드솔이 두껍고 탄성 있는 소재(EVA, 폼 계열)가 들어간 러닝화나 워킹화 계열이 가장 무난합니다. 또한 뒤꿈치가 살짝 높은 드롭 구조(앞보다 뒤가 약간 높은 형태)가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 평평한 신발이나, 반대로 지나치게 푹신해서 불안정한 신발은 오히려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중간 정도의 안정성을 가진 제품이 적절합니다. 필요하면 깔창(인솔)을 사용해 아치 지지를 보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정리하면, 현재 신발은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 쉬운 구조이고, 충격 흡수와 아치 지지가 있는 러닝화 계열로 바꾸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개선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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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 물혹 검사 결과 난소기능저하 ..
지금 상황을 나눠서 보면 이해가 조금 더 편합니다. 먼저 3cm 정도의 난소 물혹은 가임기 여성에서는 비교적 흔한 크기이고, 대부분은 기능성 낭종으로 배란 과정에서 생겼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양 표지자나 다른 피검사가 정상이라면 악성 가능성은 낮은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난소기능저하라는 표현은 보통 난소 예비능이 낮다는 의미인데, 이는 물혹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즉 물혹 때문에 기능이 떨어졌다기보다는, 혈액검사 수치상 난소 기능 지표가 또래 평균보다 낮게 나온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기보다 “현재 상태를 관리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피임약을 6개월에서 1년 권유받은 것도 크게 이상한 처방은 아닙니다. 피임약은 배란을 억제해서 새로운 기능성 물혹 생성을 줄이고, 기존 낭종이 줄어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난소기능저하 자체를 회복시키는 약은 아니고, 주로 주기 안정과 낭종 관리 목적입니다.정리하면 물혹은 자연 소실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현재 검사 결과만 보면 급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피임약 치료도 일반적인 범주에 들어갑니다. 다만 난소기능저하 부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리 주기,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산부인과에서 주기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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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일반적인 점이 맞는지 궁금해요
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보이는 형태는 비교적 둥글고 대칭이 유지되는 갈색 병변으로 흔한 멜라닌세포성 모반(일반적인 점) 범주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크기 변화와 경계 흐려짐”이 있다면 단순 호르몬 영향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후피임약 등 호르몬 변화가 색소를 약간 진하게 하거나 옅게 보이게 만들 수는 있으나, 점의 크기가 뚜렷하게 커지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지는 변화까지 설명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임상적으로는 점 평가 시 비대칭, 경계 불규칙, 색의 다양성, 크기 증가, 변화 여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현재는 “급히 의심할 정도”로 보이진 않지만, 변화가 있었다는 점 자체가 중요한 소견이기 때문에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확대경 검사)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사진을 기준으로 경과를 추적하거나, 의심 소견이 있으면 간단한 조직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사진만으로는 위험도가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최근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단순 호르몬 영향으로 넘기기보다는 한 번 전문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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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생겼는데 터트릴까요?? 놔둘까요?
사진상으로는 물집이라기보다 손가락 끝에 생긴 혈성 수포, 즉 피부 아래에 피가 고인 상태(혈종)에 가깝습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맑은 물집과 달리 감염 위험과 추가 출혈 가능성이 있어 임의로 터뜨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흡수되면서 색이 점차 옅어지고 크기가 줄어드는 경과를 보입니다.현재처럼 크기가 줄어드는 양상이면 그대로 두고 압박이나 마찰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밴드로 보호하고, 통증이 있으면 냉찜질 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억지로 바늘로 빼면 2차 감염이나 회복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부종이 커지면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 정도가 되거나, 주변이 붉게 퍼지면서 열감이 생기면 그때는 배농이 필요할 수 있어 병원에서 처치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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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ct를 찍었는데 담도랑 췌장도 같이 찍히는건가요?
신장 CT는 촬영 범위에 췌장과 담도 일부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를 평가하기 위해 최적화된 검사는 아닙니다. 보통 신장 CT는 요로계(신장, 요관, 방광)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조영 타이밍이나 촬영 범위가 췌장·담도 병변을 정밀하게 보기에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큰 종괴나 뚜렷한 이상이 있으면 우연히 확인될 수는 있지만, 췌장염 초기 변화나 작은 종양, 담도 질환 등을 배제할 정도의 민감도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췌장과 담도를 평가하려면 복부 CT(췌장 프로토콜)나 복부 초음파, 필요 시 자기공명 담췌관조영(MRCP)이 더 적절합니다. 특히 담도는 초음파나 MRCP가, 췌장은 조영증강 복부 CT가 표준적인 평가 방법입니다. 갑상선은 CT보다 혈액검사(갑상선 호르몬)와 초음파가 1차 검사입니다.정리하면, 기존에 촬영한 신장 CT로 “대략적인 이상 여부”는 일부 확인됐을 수 있으나, 췌장·담도 질환을 배제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나 의심이 지속된다면 목적에 맞는 검사를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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