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떄문에 뇌관려 궁굼해서 문의드립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까지의 검사 경과를 보면 중대한 뇌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1. 응급실 혈압 200 → 110 → 150응급 상황·통증·불안이 있으면 혈압은 일시적으로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주사 후 정상 범위까지 떨어졌다는 점, 이후 반복 검사에서 장기 손상 소견이 없었다는 점을 보면 “기본 혈압이 매우 높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변동성이 큰 고혈압, 특히 불안·자율신경 영향이 큰 형태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2. 불안 시 상승, 호흡 조절로 빠르게 하강수분 내 170→130대로 떨어지는 양상은 구조적 뇌혈관 문제보다는 교감신경 항진(불안, 공황, 건강염려)에 의한 혈압 상승 패턴과 잘 맞습니다. 실제 뇌출혈·뇌경색 위험은 ‘지속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에서 문제가 되며, 짧은 순간의 상승만으로 바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3. 추가 검사 필요성이미 자율신경, 부신호르몬, 경동맥초음파, 뇌영상까지 정상이라면 신경과·신경외과 쪽에서 더 할 검사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은 실제 일상 혈압 패턴과 야간 혈압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4. 기사에서 말한 ‘순간 혈압 상승과 뇌출혈’배변·격한 힘주기 시 혈압은 누구나 오릅니다. 문제는 혈관이 약해질 정도로 장기간 고혈압이 방치된 경우입니다. 현재처럼 약물 조절 중이고, 장기 손상 소견이 없는 상태라면 과도하게 연결해 걱정할 필요는 적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양상은 신경성·불안 관련 혈압 변동의 비중이 높아 보이며, 뇌질환 신호로 해석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약물은 주치의 지시에 따라 유지·조정하고, 혈압 측정은 하루 정해진 시간에만 하여 과도한 반복 측정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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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치료하면 숨쉬기 힘들어지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거북목 교정 자체가 숨쉬기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교정 방법이 잘못되었을 경우 일시적으로 불편감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목을 “뒤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과하게 힘을 주면, 턱 밑 연부조직과 설골 주변이 압박되면서 기도가 좁아진 듯한 느낌, 목 답답함, 트림·역류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거북목 교정이라기보다 목과 턱에 과도한 긴장을 주는 자세에 가깝습니다. 정상적인 교정은 목을 젖히거나 힘으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위로 세우고 흉곽과 어깨 정렬을 함께 맞추는 방식입니다.체중 증가나 턱 밑 지방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현재 느끼는 호흡 불편의 주된 원인을 단순히 살 때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자세 교정 방식이 먼저 바로잡히지 않으면 증상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10대에서는 무리한 교정보다 물리치료나 전문적인 자세 교정 운동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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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심박수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공하신 내용만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1. 수면 중 또는 잠결에 화장실을 다녀온 직후 심박수 150~160대갑작스럽게 일어나 걷고, 놀라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 자극으로 일시적인 빈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몇 분 이내로 떨어지면 정상 반응 범주에 해당합니다. 웨어러블 기기는 움직임에 따라 일시적 과측정이 섞일 수도 있습니다.2. 휴식기 심박수 80대성인 여성에서 60~90은 정상 범위입니다. 혈압 약 복용 여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안 상태에 따라 다소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3. 심장이 벌렁거리는 느낌은 있으나 측정 심박수는 정상실제 부정맥이 아닌 경우가 더 흔합니다. 불안, 예민해진 자율신경, 위장 팽만, 호흡 패턴 변화만으로도 심계항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 경우에는 내과(심장내과) 진료를 권합니다.가만히 있어도 120 이상이 지속될 때어지럼, 실신, 흉통이 동반될 때심박수 상승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현재 정보만으로는 수면 심박수, 호흡률 자체는 크게 문제 없어 보이며, 일시적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도한 수치 확인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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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느끼는데 손이 떨리는 건 왜 그런건가요?
식사 시간이 지연되면서 손이 떨리는 경우는 흔히 저혈당 반응으로 설명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손 떨림, 식은땀, 두근거림, 불안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배고픔이라기보다는 몸이 에너지 부족을 경고하는 생리적 신호에 가깝습니다.대부분은 일시적인 반응으로, 식사를 하면 비교적 빠르게 호전됩니다. 특히 공복 시간이 길었거나, 카페인 섭취가 많았거나, 스트레스·수면 부족이 겹친 경우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40대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식사 후에도 떨림·어지럼·식은땀이 지속된다면 단순 공복 반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혈당 경향, 당 조절 이상, 갑상선 문제 등도 감별이 필요하므로 내과 진료와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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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adhd 의 증세에는 어떤 증세들이 있을까요?
아동·청소년 ADHD의 증상은 크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의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 중학생 시기에는 과잉행동보다는 주의력·충동 문제가 더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주의력 결핍 증상으로는 수업이나 과제에 오래 집중하지 못함, 잦은 실수, 지시를 끝까지 따르지 못함, 과제·준비물을 자주 잊거나 잃어버림, 시간 관리와 계획이 어려운 모습이 흔합니다. 성적이 들쭉날쭉하거나 “알지만 못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과잉행동·충동성은 수업 중 자리에서 자주 움직이거나 가만히 있지 못함, 말을 끊고 끼어듦, 차례를 기다리기 어려움,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청소년기에는 겉으로 덜 산만해 보여도 내적 초조감, 감정 조절 어려움, 분노 폭발, 또래 갈등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의심해볼 기준은 이러한 증상이 12세 이전부터 시작되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가정과 학교 등 두 가지 이상 환경에서 반복되며, 학업·사회 기능에 실제 어려움을 주는 경우입니다. 단순한 성격 문제나 일시적 스트레스와는 구분이 필요하므로, 정확한 판단은 소아청소년정신과의 임상 평가와 설문, 면담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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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히면 입을 벌리고 잘수도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아데노이드 비대가 없어도 감기, 비염, 코막힘이 있으면 아이는 일시적으로 입을 벌리고 잘 수 있습니다. 이는 코로 숨쉬기 어려울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보상 반응입니다.중요한 점은 지속성입니다. 평소에는 입을 다물고 자는데 감기나 낮잠 상황에서만 간헐적으로 입벌림이 나타난다면 병적인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 특히 차에서 자거나 깊이 잠들 때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반대로 코막힘이 없어도 항상 입을 벌리고 자고, 코골이·무호흡·잦은 중이염·발음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아데노이드 비대나 비강 구조 문제를 의심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설명하신 양상만으로는 정상 범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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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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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인가요? 발 피부색이 할아버지 같아졌습니다
설명하신 경과와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하지정맥류 그 자체라기보다는 만성 정맥부전으로 인한 울혈성 피부변화(정맥울혈 피부염, hemosiderin 침착)가 더 의심됩니다. 정맥 순환이 장기간 나빠지면 붓기와 함께 피부색이 갈색·회색으로 변하고, 반점·피부 얇아짐·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운동 후 부기가 줄었다가 다시 붓는 점, 과체중·쥐·저림 병력이 있는 점도 정맥 울혈과 잘 맞습니다. 겉으로 굵은 혈관이 보이지 않아도 깊은 정맥 기능 저하만으로 이런 피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정확한 평가는 하지 정맥 도플러 초음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체중조절, 종아리 근육 강화, 압박스타킹 착용이 기본이며, 피부염이 동반되면 피부과적 치료가 병행됩니다. 방치 시 피부 궤양으로 진행할 수 있어 흉부외과 의원이나 혈관외과에서 조기 평가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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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귀에서 삐 소리가 납니다. 이러한 소리가 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뇌신경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설명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이명에 해당합니다.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귀 또는 머리에서 소리가 인지되는 현상으로, 실제로는 귀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처리하는 신경계의 신호 조절 이상으로 발생합니다.가장 흔한 기전은 내이(달팽이관)에서 청각 신호 입력이 줄어들거나 불안정해지면서, 뇌의 청각중추가 이를 보상하려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현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삐’ 하는 고주파 소리가 인지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우울감·수면 부족 시 대뇌 변연계와 자율신경계가 관여해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노화, 미세한 청력 저하, 약물, 대사 질환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이명은 뇌신경이 망가졌다거나 뇌종양 같은 구조적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다만 소리가 점점 커지거나 한쪽 귀만 지속적으로 들리는 경우, 어지럼·청력 저하·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 및 필요 시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명은 완치보다는 조절의 개념으로 접근하며, 원인 교정·스트레스 관리·수면 조절만으로도 체감 강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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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일차 아기 아직도 목을 못가누는데 정상범위일까요?
161일(만 5개월 초반) 남아에서 현재 말씀하신 상태는 아직 정상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목 가누기는 보통 3-4개월에서 시작하고 5-6개월에 안정되며, 손을 잡아 당길 때 머리가 뒤로 젖혀지는 head lag는 5개월까지 일부 아이에서 관찰됩니다. 뒤집기 역시 평균 시점은 4~6개월로 개인차가 큽니다.키·체중·머리둘레가 큰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목과 몸통 근력이 따라오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터미타임을 꾸준히 하고 있고,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어느 정도 들거나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면 현재로서는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쏘서나 점퍼루는 목과 몸통 안정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아직 태우지 않는 판단이 적절합니다.다만 6개월 이후에도 엎드렸을 때 고개 들기가 거의 없거나, 몸 전체가 지나치게 축 처지는 느낌이 지속되거나, 반응성이 뚜렷이 떨어진다면 소아과 진료를 통한 발달 평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터미타임을 유지하면서 1~2개월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타당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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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이면 그냥 동네안과만 가도 바로알수있나요
대부분의 경우 동네 안과에서도 진단 가능합니다.포도막염은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전방 염증세포, 각막후침착물 등을 확인하면 비교적 바로 의심하거나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안저검사로 후포도막염 소견(망막·맥락막 염증)도 확인 가능합니다.다만 항상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초기이거나 후포도막염만 있는 경우, 증상이 경미하면 일반 안과에서 바로 확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압은 정상일 수도 있고, 낮거나 높아질 수도 있어 진단의 결정적 기준은 아닙니다.정리하면, 전형적인 포도막염은 동네 안과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애매한 경우에는 대학병원 안과로 의뢰되어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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