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우측 supraspinatus부분 피부가 옷깃만 스쳐도 아픕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어깨 관절이나 근육 문제보다는 피부·신경 감각 이상에 더 부합합니다.1. 가장 의심되는 원인국소 피부신경 포착 또는 신경병성 통증: supraclavicular nerve 또는 C5 분절 피부신경 자극 시 옷 스침, 가벼운 접촉에도 작열통·이질통·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과거 미세 외상, 반복적인 운동, 자세 문제로 신경이 만성적으로 예민해진 경우가 흔합니다.대상포진 후 신경통도 감별 대상이나, 수포 병력 없이 수년간 간헐적이면 가능성은 낮습니다.2. 덜 가능성 있는 원인회전근개 병변, 충돌증후군: 움직임 통증이 없고 근력 운동에 문제 없는 점에서 가능성 낮음염증성 피부질환: 육안 병변이 없고 간헐적이라는 점에서 가능성 낮음3. 권장되는 대응증상 있을 때 해당 부위 강한 마찰, 마사지, 스트레칭은 피하는 것이 안전지속되거나 빈도가 잦아지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감각신경 검사, 경추 포함 평가 권장필요 시 국소 신경통에 사용하는 약물이나 연고로 조절 가능함전반적으로 급한 응급 상황은 아니나, 신경성 통증 가능성이 높아 추적 관찰과 정확한 진단은 의미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0
0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지공황·불안장애에서 약물치료는 증상 소실 후 최소 6–12개월 유지가 표준적입니다. 이후 점진적 감량 또는 중단을 시도할 수 있으며, 재발이 반복되거나 회복이 불완전한 경우에만 장기 유지치료를 고려합니다. 현재처럼 2달 중단 후에도 큰 발작 없이 스스로 조절 가능하다면, 반드시 평생 복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불안이 신체 증상(호흡 불편, 인후 불편)에 의해 재유발되는 경향은 남아 있습니다.2. 지금 느끼는 불안의 의미아이와 활동 중 발생한 불안은 공황 재발이라기보다 잔존 불안 또는 조건화된 신체 감각 민감성 가능성이 큽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목 불편감이 불안의 방아쇠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약으로만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3. 현재 복용 용량에 대해설트랄린 25mg은 매우 낮은 용량입니다. 인데롤 5mg도 필요 시 수준에 가깝습니다. 장기 복용해도 비교적 안전한 약들이지만, 효과 대비 불필요한 유지라면 줄이거나 중단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4. 증상 있을 때만 약을 먹는 방식SSRI(설트랄린)는 필요할 때만 복용하는 약이 아닙니다. 반면 인데롤은 특정 상황에서 간헐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 전략으로는 약 최소화 + 비약물적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5. 현실적인 권장 방향현재 상태라면 SSRI는 중단 유지 또는 재발 시 저용량 재도입, 베타차단제는 필요 시 사용, 인지행동치료, 신체 감각 노출, 역류성 식도염 관리 병행이 접근이 가장 보수적이고 표준적인 방향입니다.결론적으로, 지금 상태에서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할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완치 vs 재발 방지”의 선택은 의사가 정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재발 시 감내 가능성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환자와 상의해 결정하는 영역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5.0
1명 평가
0
0
집들이완료❤!!️같이봐주세요🥹🙏
5주 초반에 아기집 약 1cm 미만, 난황이 보이는 것은 시기상 적절한 소견입니다. 배란이 빠르고 착상이 늦었다면 주수 대비 작게 보이는 것도 충분히 설명됩니다. 12/24에 심장소리 확인을 계획한 것도 표준적인 추적 일정입니다.“나팔관 쪽에 가깝다”는 표현은 자궁 내에서도 한쪽 벽이나 하부 쪽에 위치해 보인다는 의미인 경우가 많고, 이 시기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중앙 쪽으로 위치가 바뀌는 경우가 흔합니다. 자궁외임신이 의심될 상황이었다면 바로 경고나 추가 검사 지시가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다음 진료에서 아기집이 자궁 내에서 정상적으로 커지고 심박이 확인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복통, 한쪽 심한 통증, 출혈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는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0
0
인공눈물중에 무방부제랑 무보존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용어부터 정리하면, 보존제와 방부제는 임상적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약액의 오염을 막기 위해 소량 첨가되는 성분을 말하며, ‘무방부제’와 ‘무보존제’는 본질적으로 동일한 개념입니다. 즉, 둘 다 해당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뜻이고, 표현만 다를 뿐입니다.차이는 제형과 사용 방식에 있습니다. 히알론(무방부제)은 보존제를 넣지 않기 위해 1회용 용기나 특수 필터 병을 사용하고, 디어큐어(무보존제)는 다회용이지만 약액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장기간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두 제품 모두 각막 독성 위험이 낮아 적절하며, 임상적 안전성 측면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5
0
0
새끼손가락의 "손허리뼈 머리" 부분의 통증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새끼손가락 중수지관절(MCP joint) 주위의 과사용성 연부조직 손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수지관절 인대 염좌, 관절낭염, 또는 신전건·굴곡건 부착부 건초염이 의심됩니다. 젓가락질처럼 반복적이고 국소적인 부하 이후 시작되었고, 특정 각도에서 압통과 통증이 재현되며 수개월간 지속되는 점이 전형적입니다.치료는 우선 보존적 접근이 원칙입니다. 손 사용을 줄이고, 특히 새끼손가락에 힘이 집중되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소 소염진통제 외용제, 필요 시 단기간 경구 소염진통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증상이 지속되면 손가락 보조기나 테이핑으로 관절 안정화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든 이후에는 과도하지 않은 범위에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관절 가동 운동을 병행합니다.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또는 수부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단순 X-ray를 통해 골절, 관절 변형, 초기 관절염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없는데 통증이 지속되면 초음파나 MRI로 인대, 관절낭, 건 병변을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음파는 비교적 간편하게 연부조직 염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관절염이나 통풍 가능성은 현재 설명만으로는 낮아 보입니다. 통풍은 보통 급성으로 심한 통증, 발적, 부종이 동반되고, 관절염 역시 아침 강직이나 관절 전반의 종창이 특징적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관절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혈액검사(요산, 염증수치)와 영상검사를 통해 배제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증상이 수개월 지속되고 휴식 중에도 시큰거림이 생겼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5개월 아기 피부상태 아토피일까요?
사진상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가능성은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건조로 인한 영아 습진(초기 아토피 전 단계)과의 구분이 필요해 보입니다. 4–5개월 무렵 갑자기 심해지는 피부 건조, 귀 뒤·팔꿈치·어깨 접히는 부위의 붉음과 거칠어짐은 이 시기에 흔히 나타납니다. 반드시 아토피로 확정할 소견은 아닙니다.관리의 핵심은 보습입니다. 하루 2회 이상, 목욕 직후 3분 이내에 충분한 양의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션보다는 크림이나 연고 제형이 적합하고, 자극적인 비누·물티슈·섬유유연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 유지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1–2주 이상 지속적으로 붉음이 심하거나, 진물·가려움으로 긁는 행동이 늘거나,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필요 시 단기간의 약한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조기에 조절하면 예후는 대체로 양호한 편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5.0
1명 평가
0
0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어주는게 좋나요?
인공눈물은 원칙적으로 건조함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장시간 화면 작업, 콘택트렌즈 착용, 건조한 환경 등으로 눈이 쉽게 마르는 경우에는 하루 몇 회 정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4회 이상 자주 사용한다면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권장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잦아진다면 단순 건조증을 넘어선 안구건조증 가능성도 고려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5
5.0
1명 평가
0
0
안녕하세요 제가변이많이차있어서두락칸이지먹고변을 봐는데 물게나왔는데 덩어리라던가 그런건없는데 변을본건가요..
듀라칸이지 복용 후 물처럼 나온 변도 장 안에 있던 대변이 수분을 많이 머금어 배출된 것으로, 의학적으로는 변을 본 것으로 판단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 단단한 덩어리 없이 묽은 변만 먼저 나오기도 하며, 장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딱딱한 변은 아직 배출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복부 팽만감이나 잔변감이 지속되면 추가 배변이나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물변만 나오거나 복통이 동반되면 약 조절이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0
0
안녕하세요 지방변을봐도 대변을본것과비슷한건가요?
지방변처럼 기름지고 덩어리 없이 나온 경우도 의학적으로는 배변에 해당합니다. 다만 변비약(특히 삼투성·자극성 하제)을 복용한 뒤 나온 묽은 변이나 기름기 많은 변은 장 내용물이 충분히 굳기 전에 배출된 경우가 많아, 장이 완전히 비워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시적으로 그럴 수는 있으나 이런 양상이 반복되거나 기름막이 변기에 뜨고 악취·체중감소·복통이 동반되면 지방흡수 장애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5
0
0
사후피임약 복용 후 생리를 3일만 해요
관계일(12/6) 기준으로 12/15에 시행한 얼리 임신테스트기는 첫 소변이 아니고 시기가 이른 편이라 100% 확정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이후 생리 양상의 출혈이 있었고 현재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쪽으로 판단됩니다. 임신테스트기는 판독 시간 이후에는 증발선 등으로 결과가 달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2줄이었다가 1줄로 바뀌는 경우는 정상적인 양성 반응에서는 거의 없습니다.사후피임약은 고용량 호르몬 영향으로 배란과 자궁내막에 변화를 주어 생리가 예정보다 빨라지거나 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며, 3일 정도로 끝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이번 출혈은 시기와 양상을 볼 때 사후피임약으로 인한 철회성 출혈 또는 이를 포함한 변형된 생리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며, 단순 부정출혈도 경우에 따라 생리처럼 양이 많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5
5.0
1명 평가
0
0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