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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제출 국가건강검진에 대하여 질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검진(신체계측·혈액검사·소변검사·흉부X-ray 등)만 받으셨다면 보통 ‘국가건강검진을 수검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위내시경·자궁경부암·대장암 등은 ‘선택검사(암검진 항목)’이기 때문에 이걸 하지 않았다고 해서 ‘국가검진 미수검’으로 처리되지는 않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단, 직장마다 요구하는 서류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아래 부분은 유의해야 합니다.핵심 정리국가일반건강검진 = 기본검진만 해도 수검 처리됨.암검진은 선택 항목이므로 안 해도 “국가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지는 않음.직장 제출용으로는 보통 ‘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또는 ‘수검확인서’ 제출하면 충분.주의할 점일부 회사는 자체 기준으로 암검진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서류 제출 전 회사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함.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에서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바로 출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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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혈압이 높고 그 뒤로 낮아집니다 ㅠㅜ
간단히 말하면 첫 측정치는 보수적으로 해석하지만, 평균에 그대로 넣지는 않습니다.이유 설명드립니다.1. 처음 값이 높은 이유가정혈압에서 첫 측정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현상은 흔합니다.완전히 안정됐다고 느껴도, 긴장감·말초혈관 수축·팔 위치 미세한 차이 때문에 첫 값이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첫 측정은 제외하거나 참고만 한다’는 방식이 실무에서 흔히 사용됩니다.2. 가정혈압 측정 원칙(가이드라인 기준)1~2분 간격으로 연속 2회 측정두 번째 값이 더 안정된 것으로 간주장기간 기록할 때는 두 번째 값(또는 두 번째·세 번째의 평균) 을 사용3. 지금 수치 해석첫 값: 138–147mmHg이후 값: 128–136mmHg→ 첫 값만 일관되게 높고, 그 뒤는 정상~고혈압 전 단계 수준입니다.→ 이 패턴 자체는 ‘이상 반응’이라기보다는 초기 혈압 상승(white coat-like effect) 으로 볼 수 있습니다.4. 결론첫 측정치는 참고만 하고 평균에는 넣지 않는 쪽이 더 보수적이고 일반적입니다.실제 관리·평가는 두 번째 이후 값 중심으로 판단합니다.다만 일주일 이상 안정된 반복 기록에서도 135/85 이상이 자주 확인된다면 가정혈압 기준 고혈압 가능성이 있어 내원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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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증상인지 독감인지 위관련 증상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기술하신 양상은 단일 원인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친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단정은 위험하므로 아래 내용은 “가능성” 수준으로 보시고, 증상 지속·악화 시 빠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1) 바이러스 감염 후 기침(포스트바이럴) + 상기도 과민 · 후비루큰병원 CT·X-ray·피검사에서 급성 폐렴 등 “큰 이상”이 없다면, 바이러스 감염 후 기도과민(post-viral cough)이 흔합니다.후비루(코 뒤로 점액 흐르는 느낌), 목 간질임, 컹컹거리는 거친기침이 전형적입니다.이 경우 기침이 3~6주까지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기도과민성 천식(혹은 천식 초기) 가능성“기가 막히는 듯 좁아짐 느낌”, “기침 + 가래 + 흉골 아래 통증”, “밤에 더 심함” → 천식 또는 기도과민 증상과 맞습니다.천식은 초기에는 정상 CT·X-ray로 나오며, 청진·폐기능검사를 해야 분명해집니다.3) 후비루 + 기침으로 인한 위식도역류 동반 악화기침이 지속되면 역류가 더 악화되고, 역류는 다시 기침·목 간질·가래 느낌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생깁니다.“윗배 아픔”, “식사 중 답답해서 중단”, “목 간질 + 기침 심화”→ 역류 증상 동반 가능성이 큽니다.4) 항생제·주사·감기약 반복 후 회복 지연이미 이비인후과 2곳 + 큰병원에서 약을 여러 차례 사용한 상태라면몸 자체가 피로해져 회복 속도가 느린 상태일 수 있습니다.특히 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기관지확장제 등이 반복되면몸이 쉽게 지치고 오한·근육통이 남기도 합니다.현재 가장 의심되는 조합“감염 후 기도과민 + 후비루증후군 + 천식 초기 + 역류 악화”→ 이 네 가지가 겹치면 기침·가래·가슴 통증·목 간질·오한·무기력감이 모두 설명됩니다.단일 병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지금 필요한 조치1. 호흡기내과(폐·기관지 전문)에서 폐기능검사 + 메타콜린 유발검사→ 천식/기도과민 여부를 명확히 해야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2. 후비루/부비동염에 대한 추가 평가→ 필요하면 코 내시경으로 실제 점액 흐름, 알레르기성 비염 동반 여부 확인.3. 위식도역류 치료 병행 고려→ 역류가 있는 경우 기침이 절대 가라앉지 않습니다.→ PPI(위산억제제) + 저녁 식사 빨리·야식 중단 등 필요.4. 기침 특화 약물 조정 필요현재 3곳에서 각각 비슷한 약을 처방받았다고 하셨는데,천식 계열 약(흡입 스테로이드/기관지확장제)가 포함되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이런 약이 빠져 있으면 기침은 거의 좋아지지 않습니다.위험 신호는?아래가 있으면 즉시 재평가 필요합니다.숨차서 대화 어려움지속적 흉통고열 재발피 섞인 가래호흡음 쌕쌕거림(wheezing)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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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뽀뽀만으로 감염병, 성병 전파 가능성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행동들만으로 법률상 ‘만성 감염병 환자’에 해당될 만한 감염병이 새로 생길 가능성은 사실상 없습니다.신체검사에서 문제 되는 감염병들은 대부분 혈액·체액을 통한 전파 또는 특정 고위험 노출이 필요합니다.아래는 구체적 근거입니다.1. 입술 뽀뽀(입맞춤)일상적인 입맞춤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은 매우 제한적입니다.단순포진(헤르페스1형) 정도가 가장 흔하며, 이는 채용 신체검사 탈락 사유가 되는 감염병이 아닙니다.HIV, B형간염, C형간염 등은 키스나 입술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습니다.(혈액·성접촉·주사기 공유가 필요한 바이러스)즉, 입술 접촉 때문에 법률상 감염병에 걸릴 가능성은 사실상 무시 가능 수준입니다.2. 찌개 같이 먹기(식사 공유)공동식사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도 채용 탈락 기준에 해당하는 만성 감염병과는 거리가 멉니다.감기, 장바이러스, 일부 식중독균 정도가 가능하나 모두 일과성, 급성 질환입니다.B형·C형간염, HIV 등 만성 감염질환은 식사 공유로 전파되지 않습니다.3. 바세린 같은 개인용품 잠깐 빌려 쓰기바르는 연고류(바세린 포함)를 통한 감염병 전파는 의학적으로 보고가 거의 없습니다.혈액이 직접 묻어 있어 상처에 접촉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B형·C형간염, HIV와 같은 만성 감염병은 전파되지 않습니다.세균성 피부염이 서로 옮는 정도는 있을 수 있으나만성 감염병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채용 신체검사와 무관합니다.4. 채용 신체검사에서 문제 되는 감염병법에 따라 문제 되는 감염병은 대부분 아래와 같은 명확한 진단이 필요한 질환입니다.활동성 결핵(특히 폐결핵) – 증상·X-ray 기반만성 B형간염·C형간염 – 혈액검사 수치 기반HIV 감염 – 혈액검사 필요기타 고위험 만성 감염병이런 질환들은 일상적 접촉·식사·키스 등으로 감염되지 않습니다.5. 결론 – “쓸데없는 걱정에 가까운지?”의학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신체검사에서 문제가 되려면 본인이 이미 만성 감염병을 갖고 있거나, 전형적인 고위험 노출이 있었어야 합니다.입술 뽀뽀, 공동식사, 개인용품 잠깐 사용 같은 정도로는감염병 환자 판정으로 이어지는 감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걱정이 과도한 상황에 가까워 보이며, 지금 단계에서 별도의 선제 검사나 대비 조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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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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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원거리 단촛점)에 대하여
수술 후 초기에는 빛 자극에 대한 망막 과민성이 높아져 있고, 절개창 회복·안정화가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태양 같은 강광원 노출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는 다음 정도로 보수적으로 설명드립니다.1) 수술 직후~2주:직접적인 태양 주시 금지. 외출 시 선글라스 필수가 일반적 권고입니다.2) 2주~4주:일상적인 빛 노출은 대부분 괜찮지만, 태양을 직접바라보는 행위는 여전히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망막 광독성 가능성 때문에, 이 시기에는 정상인도 권장되지 않습니다.)3) 4주 이후:수술 회복은 대체로 안정기에 접어들지만, 태양을 직접 바라보는 행위 자체가 의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태양 보기는 망막 손상(태양망막병증) 위험이 있습니다.즉, 수술 회복과 무관하게 태양 ‘직접보기’는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과거에 관찰용으로 해오셨다 하더라도, 인공수정체(IOL)는 광학적 특성이 자연수정체와 달라 강광원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수술 후 4주 전에는 절대 금지 수준4주 이후에도 태양 직접주시는 권하지 않는 것이 정석필요하다면 고품질 자외선·청색광 차단 선글라스 착용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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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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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얼마 안된 겨드랑이 양성종양 또 남
수술 부위 인근에 다시 멍울이 잡히는 상황은 드물지 않지만, 정확한 원인을 현장에서 진찰 없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 가능성이 있습니다.1. 새로운 피지낭종(표피낭종) 재발 또는 새로운 발생이 부위는 마찰·땀·모낭 자극이 많아서 낭종이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제거한 자리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새로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2. 염증성 멍울(급성/만성 염증)제거 후 주변 조직이 약해져 세균 침투나 피지 고임이 생기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을 동반한 단단한 멍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3. 남아 있던 조직에서 재발낭종 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같은 조직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병리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재발인지 새로운 병변인지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4. 다른 양성 병변(지방종, 림프절 비대 등)겨드랑이에는 림프절도 있어 염증 반응 시 커질 수 있습니다. 위치가 약간 달라 보이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현재 통증이 있고, 위치가 새로 생긴 곳이면 재발·새로운 낭종·염증 가능성 모두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재수술 여부는 초음파로 구조부터 확인해야 결정할 수 있습니다.병리검사(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번에는 제거 시 병리 분석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피지낭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비전형적 형태가 드물게 섞여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금 단계에서 권할 수 있는 보수적 대응멍울이 커지거나 열감·고름이 생기면 즉시 진료.당장은 강한 압박·손으로 만지는 행동 피하기.가능하면 외과/피부과에서 초음파 먼저 시행.통증이 있는 멍울은 단순 관찰만으로는 안전성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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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방암 4기인데 지금 서서히 통증이 오기 시작합니다. 항암치료 받지 않고 그대로 마약성 진통제 쓰다 죽는게 고통이 심할까요 유방암 4기인데 항암치료 받는게 고통이 심할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매우 무겁고, 어떤 선택이든 환자분의 삶의 질을 우선으로 두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적 경향을 설명하는 것이며, 실제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종양내과·완화의학과와 상의해 조정해야 합니다.1. 항암치료를 계속하는 경우목적은 완치가 아니라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줄이는 것입니다.다만, 부작용(구역감, 체력저하, 감염 위험 등) 때문에 일상 기능이 더 떨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어떤 항암제는 부작용이 비교적 가벼운 편이라 통증 조절 + 항암을 병행하면 전반적 불편감이 줄어드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즉, 항암 = 고통만 가중되는 구조는 아닙니다.결론적으로 “항암이 무조건 더 고통스럽다”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체력 상태, 암의 진행 속도, 사용하는 약제에 따라 다릅니다.2. 항암을 중단하고 마약성 진통제 중심으로 가는 경우통증은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모르핀·옥시코돈 같은 약은 용량을 매우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부작용도 관리 가능합니다.완화의학팀이 개입하면 마지막까지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공통된 판단입니다.단, 항암을 하지 않으면 병의 자연 진행으로 인한 통증·호흡곤란·뼈 병변 통증 등이 더 빨리 나타날 수 있고, 이를 약물로만 따라잡는 과정에서 용량이 계속 증가할 수 있습니다.핵심 정리항암을 한다고 해서 고통이 반드시 더 심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 상태에 맞는 약제가 선택되면 통증이 줄고 생활이 더 편안해지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항암을 중단하더라도, 요즘의 완화의학은 대부분의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는 식의 상황은 의료적으로 거의 방치되지 않습니다.결국 선택 기준은 “남은 기간을 어떤 상태로 보내고 싶은지”와 “현재 체력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지”입니다.이 결정은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무겁기 때문에, 완화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쪽에서 항암 유지 여부에 따른 통증 양상, 삶의 질 변화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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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 만진 손으로 질내삽입하면 임신가능성 있나요?
결론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1) “쿠퍼액 → 손 → 질” 경로의 임신 가능성의학적으로 극히 낮다고 평가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쿠퍼액 자체에 정자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아님.3일 무사정 + 직전 소변 → 요도에 남아 있을 가능성 거의 없음.손에 묻은 체액은 공기 노출·건조·마찰로 정자 생존이 유지되기 어려움.손가락 애무만으로 임신 사례는 의료 문헌에서도 극히 드묾.이 네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된 상황에서는 현실적인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2) 생리 지연이 정도 상황에서 생리가 안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스트레스·긴장·수면 변화·주기 변동으로 설명됩니다.불규칙 주기라면 예정일 ±7일 정도 흔들리는 건 흔합니다.결론의학적 기준만 놓고 보면 쿠퍼액이 묻은 손으로 질 내를 만졌을 때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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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속이 건조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코피맛이 나는거 같은데 왜 그런건가요?
코 안쪽이 마르고 미세하게 상처가 나면 아주 소량의 피가 말라붙으면서 철맛(코피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피가 흘러나오지 않아도 점막이 갈라지기만 해도 이런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건조한 공기(난방, 계절 변화) → 점막 미세균열코 세게 풀기·후비기 → 모세혈관 자극비염·감기 초기 → 점막 염증으로 약한 출혈코속 딱지가 말라 떨어지면서 나는 철맛대부분은 위험 소견은 아니지만, 아래처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코피맛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실제 코피가 반복적으로 섞여 나오거나한쪽 콧속만 지속적으로 불편하거나이럴 땐 이비인후과에서 점막 상태를 진료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일단은 다음 정도 관리가 무난합니다.생리식염수 스프레이로 1일 2~3회 세척잘 때 가습 유지바셀린이나 비강 전용 연고를 소량 바르기이 정도로도 좋아지지 않으면 진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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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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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배가 안 아픈데 병원을 꼭 가봐야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정보만 보면 응급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니어 보입니다.다만 아래 기준은 꼭 참고하시길 권합니다.가능한 원인급하게 많이 먹은 뒤 바로 설사한 경우는 흔합니다. 단순 위자극이나 일시적 소화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복통·열·구토가 없다면 보통은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지금 해도 되는 대처지사제 1회 복용은 보통 큰 문제는 없지만, 설사가 계속되면 추가 복용은 피하세요.오늘은 기름진 음식·우유·매운 음식은 피하고,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세요.배가 편해지면 미음·죽처럼 가벼운 식사부터 천천히 드세요.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검토 필요)설사가 24~48시간 이상 지속선명한 피 섞인 설사심한 복통, 특히 쥐어짜는 통증고열물 마셔도 탈수 느낌(입 마름, 소변 감소, 어지러움)구토가 반복될 때 지금은 배가 안 아프고 설사도 한 번 정도라면 지켜봐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이후 증상만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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