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눈썹 제거 레이저 받아보신 분?
반영구 눈썹 제거 레이저는 피부과나 레이저 전문 클리닉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로 색소를 분해하는 피코레이저나 엔디야그 레이저를 사용합니다.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고무줄로 튕기는 듯한 따끔한 느낌이라고 표현합니다.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라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불편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시술 전 마취 크림을 도포하기 때문에 많이 완화됩니다.횟수는 색소의 종류, 깊이, 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회 이상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영구 색소는 문신 잉크와 성분이 달라 오히려 제거가 까다로운 경우도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회색이나 푸른빛으로 변한 색소는 산화된 상태라 더 여러 번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 간격은 보통 4~8주 정도 띄워야 피부가 회복되고 색소가 분해될 시간이 생깁니다.완전 제거보다는 흐릿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는 편이 현실적이고, 상태에 따라 처음 상담 시 몇 회 정도 필요할지 어느 정도 안내받을 수 있으니 직접 피부과에서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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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멍울같은게 잡혀요 오른팔 알통부분입니다
오른팔 알통 부위에 잡히는 멍울은 가장 흔하게 지방종(Lipoma) 이나 피지낭종/표피낭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종은 말랑말랑하고 손으로 눌렀을 때 움직이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고, 60대 남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피지낭종은 피부 표면 가까이 위치하며 중심부에 작은 점이 보이기도 합니다.수술 여부는 상태에 따라 다른데,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면 경과 관찰만 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불편함이 생기면 외과적 절제를 하게 되며, 대부분 전신마취 없이 국소마취로 간단하게 외래 수술로 처치됩니다.단, 멍울이 딱딱하고 잘 움직이지 않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발열·피부 변색이 동반된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외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시면 촉진만으로도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고, 필요 시 초음파로 정확한 성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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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왼팔이 저린데요 평소 질환은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한쪽 팔이 저린 것은 흔히는 “수면 자세로 인한 일시적 신경 압박”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을 깔고 잤거나 목이 꺾인 자세였다면 혈류와 신경이 눌리면서 저림이 생길 수 있고, 대부분은 수분에서 수십 분 내 서서히 회복됩니다.현재처럼 일시적인 느낌이면 우선은 무리한 마사지보다는 가볍게 움직여 혈류를 회복시키는 정도가 좋습니다. 팔·손목·어깨를 부드럽게 움직이고, 목도 천천히 스트레칭하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세게 주무르거나 목을 강하게 꺾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다음 양상이면 단순 자세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자고 일어나서만 발생 시간 지나면 호전 손 털거나 움직이면 풀림 통증보다 저림 위주 반복 빈도 많지 않음반면 아래 증상은 진료가 필요합니다.몇 시간 이상 지속 근력 저하 물건 자꾸 떨어뜨림 목 통증 동반 한쪽 얼굴·다리까지 저림 가슴통증·호흡곤란 동반 반복적으로 자주 발생40대 이후에는 목디스크나 말초신경 압박(손목터널증후군 등)도 흔해지기 때문에 반복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상황만으로는 우선 자세성 압박 가능성이 가장 흔해 보이며, 가볍게 움직이며 경과 보는 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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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검사 정형외과서 해보신분 계실까요?
성장판 검사는 보통 소아정형외과 또는 소아내분비를 보는 병원에서 많이 시행합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왼손 X-ray를 촬영해서 “골연령”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 실제 나이보다 뼈 성숙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보고 성장 가능성을 예측합니다.고1 올라가는 시점에 179에서 180cm이면 이미 큰 편에 속하지만, 남학생은 아직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수염 변화, 목소리 변화, 최근 1년 성장 속도 등을 같이 봅니다. 성장판이 일부 남아 있으면 몇 cm 정도 추가 성장 가능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다리가 약간 휘는 느낌은 성장기에는 일시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농구처럼 점프와 하중이 반복되는 운동 영향으로 근육 불균형이나 자세 변화가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실제 휜다리 여부는 사진과 진찰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다음 경우면 정형외과 평가를 권합니다.[양쪽 다리 모양 차이 무릎 통증 걸음걸이 이상 한쪽만 심하게 휨 점점 진행되는 느낌 운동 후 통증 반복[검사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X-ray 촬영 후 성장판 상태, 예상 키 범위, 다리 정렬 상태를 함께 설명해줍니다.참고로 성장판이 거의 닫힌 시기에는 영양제나 스트레칭만으로 의미 있는 키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결국 핵심은 성장판 잔여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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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말기의 증상이 어떤지 궁굼합니다.
간암 말기는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 간경변이나 만성 간질환이 있던 분들은 간 기능 여유가 적어서 암 자체보다도 “간 기능이 무너지는 속도” 때문에 급격히 악화되기도 합니다.말기 간암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심한 피로감과 무기력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복부 팽만과 복수 황달 소화불량과 메스꺼움 오른쪽 윗배 통증 다리 부종 의식 저하와 헛소리특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정도로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 소화불량, 체력 저하 정도로 시작하다가 검사에서 이미 진행성 간암으로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질문 주신 경우처럼 “건강하게 살던 사람이 한 달 반 만에 급격히 악화”되는 것도 실제 임상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간암은 암 자체도 무섭지만, 간 기능 부전과 문맥압 항진, 출혈, 감염, 간성혼수 등이 함께 오면 상태가 매우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폐기종·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동반된 연령대에서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합니다.표적항암제 역시 일부 환자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이미 진행이 빠르거나 간 기능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치료 반응을 기다릴 시간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간암이 더 안타까운 이유는 조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서는 정기 초음파와 혈액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B형간염, C형간염, 간경변, 오래된 음주력, 지방간이 있는 분들은 6개월 간격 추적을 권고합니다.가까운 친구분을 갑자기 보내신 상황이라 충격이 크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흐름 자체는 실제 진행성 간암에서 충분히 가능한 경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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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차 이제 준비해야할게 뭘까요
임신 5주차면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 시기에 기본 준비 방향을 잡아두면 이후가 훨씬 편합니다.우선 가장 먼저는 산모수첩과 국민행복카드 신청입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임신 확인서 발급 후 카드사나 은행 앱으로 신청합니다. 국가 지원 진료비가 들어오기 때문에 초기에 가장 먼저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그 다음은 엽산 복용 유지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12주까지는 엽산을 꾸준히 권장합니다. 철분은 보통 중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빈혈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시기에는 무리한 태교나 영양제 쇼핑보다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금주·금연 과도한 카페인 제한 날음식·비살균 유제품 주의 수면 관리 탈수 피하기태아보험은 너무 급하게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임신 1차 기형아 검사 전후로 많이 준비합니다. 보통 10주에서 12주 전후에 비교를 많이 시작합니다. 너무 초기에 급하게 가입하면 불필요 특약이 많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앞으로 일정은 대략 이렇게 진행됩니다.6에서 7주 심장박동 확인 10에서 13주 기형아 1차 검사 20주 전후 정밀초음파 24에서 28주 임신성 당뇨 검사 (수첩에 써 있습니다.)직장인이시면 임신 초기 단축근무, 출산휴가, 육아휴직 조건도 미리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행정 준비가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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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오돌토돌한게 있는데 뭔가요 ?
사진상으로는 귀두 가장자리와 표면에 작은 살색~희끄무레한 돌기들이 비교적 균일하게 보입니다.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비뇨의학과에서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정상 변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대표적으로는 진주양 음경구진 형태와 유사합니다. 이는 성병이나 암과는 관련 없는 정상 해부학적 변이로, 20대에서 30대 남성에게 흔히 보입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작고 균일함 통증·가려움 거의 없음 수년간 큰 변화 없음 귀두 둘레 또는 가장자리에 배열됨 전염성 없음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곤지름처럼 울퉁불퉁하게 커지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증식하는 모습은 상대적으로 덜 보입니다. 또한 헤르페스처럼 물집·통증·궤양 양상도 아닙니다.다만 사진에서 약간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 느낌은 있어 보입니다. 마찰, 잦은 세정, 비누 자극 때문에 표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로션만 처방한 것도 이런 이유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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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귀두포피염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귀두가 약간 붉어졌다고 해서 모두 귀두포피염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포경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포피 안쪽에 분비물과 습기가 남기 쉬워 가벼운 자극성 염증이나 초기 귀두포피염은 비교적 흔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다음 증상이 같이 있으면 귀두포피염 가능성이 조금 더 올라갑니다.붉어짐 지속 가려움 또는 따가움 하얀 분비물이나 치즈 같은 찌꺼기 냄새 증가 포피 안쪽 진물 소변 시 화끈거림반대로 단순 마찰, 땀, 잦은 만짐, 비누 자극만으로도 일시적 붉어짐은 생길 수 있습니다.냄새는 포경하지 않은 남성에서 흔히 “포피 안 분비물” 때문에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과하게 씻는 것이 아니라 자극 없이 청결 유지하는 것입니다.관리 방법은 다음 정도가 권장됩니다.샤워 시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 미온수로 세척 강한 비누·바디워시 과사용 피하기 씻은 뒤 물기 잘 말리기 젖은 속옷 오래 입지 않기 억지로 심하게 문지르지 않기오히려 비누를 너무 강하게 쓰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더 붉어지고 따가워질 수 있습니다.다음 경우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붉은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 통증·가려움 심함 진물·하얀 분비물 포피가 잘 안 젖혀짐 상처·물집 동반 성관계 이후 발생특히 10대에서는 곰팡이성 염증, 세균성 염증보다 자극성 피부염 형태가 더 흔한 편입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심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지만, 악화되거나 반복되면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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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빠졌을땐 어디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도와주세요 넘 아피요 ㅜㅜㅜ
손톱이 문에 끼여 빠졌다면 오늘 바로 진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영유아에서는 손톱만 다친 것이 아니라 손끝 뼈 골절이나 손톱 밑 조직 손상이 같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가장 적절한 곳은 응급실 또는 정형외과입니다.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이면 더 좋습니다. 일부는 성형외과에서도 진료합니다. 손톱이 완전히 빠졌거나 피가 많이 나고 아이가 많이 아파하면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병원에서는 보통 다음을 확인합니다.손끝 골절 여부 X-ray 손톱바닥 찢어짐 여부 봉합 필요 여부 손톱 재부착 가능 여부 감염 예방 필요 여부집에서는 우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10분 정도 꾸준히 압박해서 지혈하시고, 손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세요. 얼음찜질은 수건 감싸서 짧게 가능합니다. 빠진 손톱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나 봉투에 보관해서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다음 증상 있으면 바로 응급실 권고입니다.피가 계속 많이 남 손끝 변형 손가락 움직임 감소 손끝이 창백하거나 파래짐 아이 울음이 심하고 달래지지 않는 경우.손톱은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지만 손톱바닥 손상이 심하면 변형이 남을 수 있어서 초기 처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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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가슴통증 및 체중감소 문의드립니다
임신 5주 전후에는 증상이 매우 들쑥날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슴 통증은 임신 초기 호르몬 변화에 의해 생기지만, 하루 단위로도 강도가 변할 수 있어서 “갑자기 덜 아파졌다”는 것만으로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정상 임신에서도 유방통, 피로감, 메스꺼움 같은 증상은 나타났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흔합니다.체중도 초기에는 아직 태아 무게 영향이 거의 없는 시기라 수분 상태, 장 내용물, 측정 시간 차이만으로 1kg 정도는 충분히 변동 가능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 영향으로 붓기도 하고 반대로 일시적으로 체액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입맛이 유지되고 탈수나 심한 구토가 없다면 현재 숫자만으로 문제를 시사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초기 임신에서는 증상 자체보다 다음이 중요합니다.[질출혈 생리통 같은 하복부 통증 증가 한쪽 골반 통증 어지럼 심화 갑작스러운 임신 증상 완전 소실과 출혈 동반]상기와 같이 이런 경우는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5주 0일에 초음파 확인 후 2주 뒤 재내원 하자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아마 임신낭 확인 후 심장 박동 확인 시기를 기다리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불안정성이 남아 있어서 대부분 1주에서 2주 간격으로 추적합니다.부정맥 기저질환이 있으므로 카페인 과다, 탈수, 수면 부족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두근거림이 심해지거나 실신 느낌이 있으면 산부인과와 순환기 진료를 함께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임신 초기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범위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출혈이나 통증 변화가 생기면 예약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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