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귀두 가장자리와 표면에 작은 살색~희끄무레한 돌기들이 비교적 균일하게 보입니다.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비뇨의학과에서 특별한 처치를 하지 않았다면 정상 변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진주양 음경구진 형태와 유사합니다. 이는 성병이나 암과는 관련 없는 정상 해부학적 변이로, 20대에서 30대 남성에게 흔히 보입니다.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고 균일함 통증·가려움 거의 없음 수년간 큰 변화 없음 귀두 둘레 또는 가장자리에 배열됨 전염성 없음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곤지름처럼 울퉁불퉁하게 커지거나 꽃양배추 모양으로 증식하는 모습은 상대적으로 덜 보입니다. 또한 헤르페스처럼 물집·통증·궤양 양상도 아닙니다.
다만 사진에서 약간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 느낌은 있어 보입니다. 마찰, 잦은 세정, 비누 자극 때문에 표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로션만 처방한 것도 이런 이유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