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이 예전에 있었다가 나았는데..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과거 병력이 있다면 근막 탄성 저하와 미세 파열 부위 섬유화로 인해 재발이 흔합니다. 특히 바닥이 얇은 신발은 충격 흡수가 부족해 통증을 악화시키고, 쿠션이 두꺼워도 아치 지지가 부족하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첫째, 신발 선택이 중요합니다. 쿠션만이 아니라 아치 지지력이 있는 신발을 사용해야 하며, 필요 시 맞춤형 또는 기성 족저 보조기(insole)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둘째, 종아리와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을 하루 2회에서 3회, 각 20초에서 30초씩 반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족저근막 자체 스트레칭도 병행해야 합니다. 셋째, 아침 첫 보행 전에 발바닥을 마사지하거나 발가락을 당겨 근막을 이완시키는 것이 통증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넷째, 통증이 있는 시기에는 장시간 보행, 딱딱한 바닥에서 맨발 보행은 피해야 합니다.자가 관리로 4주에서 6주 내 호전이 없거나, 아침 첫 발 디딜 때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드물지만 족저근막 파열이나 다른 원인 감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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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에 가스가 차고 가스 배출을 했어요
갑작스럽게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온 뒤 통증이 호전되었다면, 대부분은 일시적인 장내 가스 팽창에 의한 복부 팽만으로 해석합니다.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자율신경계 변화로 장 운동이 일시적으로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공기 삼킴(aerophagia)이나 장내 발효가 증가해 가스가 차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 수면 부족, 식사 불규칙, 탄산음료나 밀가루·유제품 섭취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배변을 이미 했고, 방귀 후 통증이 사라졌으며 현재 지속적인 복통, 발열, 구토, 설사, 혈변이 없다면 급성 복부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일시적인 기능성 장 증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속도를 줄이고, 탄산음료·껌·과도한 카페인을 줄이며,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복통이 반복되거나 하루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 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최근 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긴장되는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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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복숭아뼈 아래쪽에 갑자기 통증이 생깁니다.
복숭아뼈 아래 깊숙한 부위에서 간헐적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 욱씬거리는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염좌보다는 구조적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위치에 따라 내측 복숭아뼈(내과) 아래라면 후경골건염, 거골의 골연골병변, 족근관증후군이 감별 대상이고, 외측 복숭아뼈(외과) 아래라면 비골건염, 거골하관절 문제, 잠재적 스트레스 골절 등을 고려합니다.운동 중 삐끗한 이후 시작되었고, 특별한 부종 없이 간헐적 심부 통증이 반복된다면 거골의 골연골병변(osteochondral lesion of talus)이 비교적 흔한 원인입니다. 이는 발목 염좌 후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방사선 사진에서 정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통증과 함께 저림이나 타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족근관증후군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정 방향으로 발목을 돌릴 때 통증이 유발된다면 건병증 가능성이 높습니다.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자연 호전이 없다면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기본 방사선 촬영 후, 이상이 없으면서 통증이 지속되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유용합니다. 특히 체중 부하 시 악화되거나 통증 빈도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조기 평가가 바람직합니다.현재로서는 무리한 운동은 중단하고, 통증 유발 활동을 제한하며,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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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피부문제입니다. (고질적 문제)
겨울철에 반복적으로 손가락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는 대부분 자극성 접촉피부염(일명 주부습진)이나 만성 손습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운 날씨와 낮은 습도, 잦은 손세정, 알코올 소독, 세제 노출이 각질층 장벽을 손상시키면서 증상이 악화됩니다. 단순 건조와 달리 각질 탈락이 반복되고 잔금, 따가움, 가려움이 동반되면 습진 범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관리의 핵심은 피부 장벽 회복입니다. 첫째, 손 씻는 횟수를 최소화하고 미온수와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합니다. 둘째, 물이나 세제 작업 시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되, 장시간 밀폐는 피합니다. 셋째, 보습제는 글리세린, 세라마이드, 유레아가 포함된 고보습 연고 제형을 하루 4회 이상, 특히 취침 전 충분히 도포합니다. 크림보다 연고가 효과적입니다. 넷째, 악화 시에는 중등도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1일 1회에서 2회, 1주에서 2주 단기간 사용하면 염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복 재발 시에는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필요 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나 광선치료를 고려합니다.물집이 동반되거나 한쪽 손에만 심하게 반복된다면 한포진(수포성 습진) 가능성도 배제해야 합니다. 균열이 깊어 통증이나 진물이 있으면 2차 세균 감염 여부 평가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매년 반복된다면 단순 보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항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재발 주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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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탄 뒤로 꼬리뼈쪽 통증이 있습니다
스노우보드 이후 반복적인 둔부 충격이 있었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미골 타박상(coccygeal contusion) 또는 외상 후 미골통(coccydynia)입니다. 미골은 직접적인 낙상 시 체중이 집중되는 부위로, 단순 타박상만으로도 수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단단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유발되고, 평소 보행이나 일상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는 양상을 보입니다.현재처럼 평소에는 통증이 없고, 장시간 앉은 후 일어날 때 1분 내외로 뭉근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는 단순 타박상 또는 경미한 염좌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세 골절이 동반되었더라도 대부분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다만 외상 후 2주가 지났음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염좌인지, 미골 아탈구(subluxation) 또는 골절이 있는지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확인 가능하며, 특별한 변위가 없다면 치료 방침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치료는 비수술적 접근이 원칙입니다. 도넛 방석 등으로 미골 압박을 줄이고, 단단한 의자 장시간 착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4주에서 8주 이내 점진적으로 호전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배변 시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하지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외관상 부종이나 혈종이 커지는 경우입니다.현재 양상만으로는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증상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면 경과 관찰도 가능합니다. 다만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영상 평가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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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안쪽 복숭아뼈 통증이 있습니다
안쪽 복숭아뼈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발을 바깥쪽으로 꺾을 때(외번·eversion) 통증이 유발된다면 단순 염좌 후 잔여 통증보다는 후경골건염(posterior tibial tendinitis) 또는 삼각인대(deltoid ligament) 만성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과거 반복적 발목 염좌 병력이 있다면 내측 구조물의 만성 미세손상이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후경골건은 내측 복숭아뼈 뒤를 지나 발 아치를 지지하는 구조로, 러닝과 같은 반복 하중에서 염증이나 건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보행에 큰 지장이 없으나, 방치 시 평발 진행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재 보행에는 지장이 없더라도 3개월 지속 통증이면 단순 염증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스포츠의학 또는 정형외과 진료 후 초음파 또는 자기공명영상(MRI) 평가를 권합니다. 치료는 운동량 일시 감소, 소염진통제, 발목 보조기, 아치 지지 깔창, 필요 시 물리치료가 기본입니다. 계속 러닝을 유지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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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랑 명치가 답답합니다. 소화불량 구토
현재 경과를 보면 초기에는 바이러스성 위장관염 또는 상기도 감염에 동반된 전신 증상이 있었고, 이후 반복적인 구토와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상부 위장관 점막이 손상되면서 위염 또는 역류성 식도염이 동반된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발열, 오한, 근육통, 묽은 변은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에서 흔합니다. 이후 억지 구토를 반복하면 위산이 식도 점막을 자극해 급성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목 답답함, 명치 압박감, 속쓰림, 신물 역류, 식후 구역감은 전형적인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또는 급성 위염 증상과 일치합니다. 특히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마라탕 같은 자극적 음식 섭취는 점막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굴 섭취는 잠복기와 증상 양상을 보면 가능성은 낮습니다. 노로바이러스라면 보통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급성 구토와 설사가 두드러지고 대개 2일에서 3일 내 호전됩니다. 현재 남아 있는 증상은 감염보다는 염증 후 기능성 소화불량 또는 역류 증상에 더 가깝습니다.현 시점에서 대학병원에서 바로 CT나 정밀 검사를 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우선 약물치료 및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지속적 고열, 토혈, 흑색변, 체중 감소, 연하곤란, 2주 이상 호전 없는 심한 통증 등 경고 증상이 있을 때는 조기 내시경이 필요합니다.치료는 위산 분비 억제제가 기본입니다.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를 2주에서 4주 정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필요시 위장운동 촉진제 병용을 고려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카페인, 탄산은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증상 정도라면 보통 1주에서 3주 사이 점진적으로 좋아집니다.정리하면, 현재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급성 위염 및 역류성 식도염이며 중증 질환을 의심할 소견은 기술상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내과에서 위산 억제제 처방 후 2주 정도 경과를 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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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힘들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많이 지친 상태로 보입니다.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더 힘들게 느껴진다면, 현재 치료가 충분히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거나 약물 용량·종류가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청소년기 우울증은 증상 변동이 크고, 환경 요인(학교 스트레스, 대인관계, 성적 부담 등)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지금처럼 “그냥 다 힘들다”는 느낌이 강해질 때는 병의 악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최근 악화된 점을 그대로 담당 주치의에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조정이나 상담 방식 변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있음에도 우울감이 심해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학교 가기 싫고 모든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상태는 전형적인 우울 증상의 일부입니다. 이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질환의 증상입니다. 지금은 “잘해야 한다”가 아니라 “버티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루 단위로만 생각하고, 오늘 하루만 넘기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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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파열후 통증 관련 질문입니다
발목을 두 차례 크게 접질리면서 인대가 부분 또는 거의 완전 파열에 가까운 손상을 입은 상태로 보입니다. 반복 손상 이후 통증, 뻣뻣함, 힘이 빠지는 느낌, 장시간 보행이나 달리기 후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있다면 단순 염좌를 넘어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발목은 주로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가 바깥쪽에서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계단에서 강하게 꺾이면서 이 구조가 손상되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고, 치유가 불완전하면 관절이 느슨해집니다. 이 상태에서는 달리기나 방향 전환 시 미세하게 반복적으로 흔들리며 통증, 뻣뻣함, 힘 빠짐이 나타납니다. 특히 아치가 높고 아킬레스건이 짧으면 발이 바깥쪽으로 기울기 쉬워 재손상 위험이 증가합니다. 검도처럼 급정지와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은 부담이 큽니다.현재 증상으로 보면 좌측은 만성 불안정성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 우측은 아급성 손상 후 회복이 불완전한 단계로 추정됩니다. 다만 정확한 평가는 진찰과 자기공명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단순 방사선 촬영만으로는 인대 기능 상태를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수술 적응증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6개월 이상 재활치료에도 반복적인 접질림이 지속되는 경우, 운동 중 반복 탈구 느낌이 있는 경우, 영상에서 인대 기능 상실이 명확한 경우입니다. 보존적 치료에는 발목 주위 근력 강화, 고유수용감각 훈련,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맞춤 깔창 또는 보조기 착용이 포함됩니다. 적절한 재활 없이 운동을 계속하면 연골 손상이나 거골 연골병변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운동을 완전히 포기할지 여부는 기능 회복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3개월 이상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시행한 뒤 안정성이 회복되는지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 접근입니다. 그 이후에도 불안정이 지속된다면 인대 재건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최근 수술은 해부학적 복원 방식으로 시행하며, 젊은 운동선수에서는 비교적 좋은 결과가 보고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스포츠의학 또는 족부 전문 정형외과에서 만성 발목 불안정성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단순 통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불안정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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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눈물길 막힘) 눈곱이 자꾸 생겨요.
영아에서 한쪽 눈에 지속적으로 눈곱이 끼고 눈물 고임이 보이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선천성 비루관 폐쇄(눈물길 막힘)입니다. 생후 6개월 이하 영아에서 흔하며, 전신 상태가 좋고 결막 충혈이 뚜렷하지 않다면 대부분 단순 폐쇄로 설명됩니다.병태생리는 비루관 하단의 막이 열리지 않아 눈물이 코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이면서 2차적으로 세균 증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때 눈곱이 점액성 또는 약간 황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 흰자 전체가 붉게 충혈되거나, 눈두덩이 부종·발열이 동반되면 단순 폐쇄가 아니라 급성 결막염 또는 누낭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치료의 기본은 항생제가 아니라 마사지입니다. 코 옆 눈 안쪽(내안각) 부위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하루 4회에서 6회, 한 번에 5회에서 10회 정도 눌러주는 Crigler massage가 1차 치료입니다. 대부분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자연 개통됩니다.토브라마이신 점안액은 aminoglycoside 계열 항생제로, 세균성 결막염에 사용 가능합니다. 단순 비루관 폐쇄 자체를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눈곱이 많고 황색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결막 충혈이 동반될 때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소아과 또는 안과 진료 후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장기간 예방적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현재 상태가 눈곱만 있고, 눈이 심하게 붉지 않고, 열이나 눈 주변 붓기가 없다면 우선은 마사지와 생리식염수 세척으로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반대로 눈 안쪽이 붓고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오거나, 발열·보챔이 동반되면 즉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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