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증상은 다시 산부인과에 가보셔야 합니다.
갈색 출혈 자체는 오래된 혈액이 배출되는 것으로 수술 후 일정 기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이 이제 안 나올 것이라고 하셨는데 두 번째 생리 주기에 다시 나타난다면 절제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폴립이 재발했거나, 자궁내막 회복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질염 또는 자궁경부나 질 내 감염 가능성을 시사하며, 수술 후 면역 반응이 변화된 상태에서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 질염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예약 진료를 기다리지 마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진료를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초음파와 분비물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