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이 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저혈당과 비슷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허기질 때 힘이 빠지고, 현기증·숨참·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오며,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점은 저혈당 또는 혈당 변동에 의한 증상과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혈당을 재보지 않으면 저혈당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월경 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식욕 증가, 피로감,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안감, 체온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이 시기에 수면 부족, 스트레스, 카페인, 식사 간격 증가가 겹치면 혈당 변동이나 자율신경 반응이 더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경전증후군 기간에 비슷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가능합니다.확인은 증상이 있을 때 혈당을 재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능하면 약국 혈당측정기나 병원 검사로 증상 당시 혈당을 확인해 보십시오. 일반적으로 70 mg/dL 미만이면 저혈당으로 보며, 55 mg/dL 이하이거나 의식저하가 동반되면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는 젊은 여성에서 반복되는 진짜 저혈당은 흔하지 않아서, 빈혈, 저혈압, 부정맥, 갑상선 질환, 공황·과호흡, 식사 패턴 문제도 같이 봐야 합니다.예방은 식사를 거르지 않고, 공복 시간이 길어질 때 단 음식만 먹기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같이 드시는 쪽이 낫습니다. 예를 들면 빵이나 과자만 먹는 것보다 우유, 요거트, 달걀, 견과류, 두유 등을 같이 먹는 방식입니다. 단 음식은 빠르게 좋아지게 할 수 있지만 다시 혈당이 떨어지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실제로 쓰러질 것 같거나 실신한 적이 있거나, 심한 두근거림·흉통·호흡곤란이 동반되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반복되거나, 체중감소·손떨림·식은땀이 뚜렷하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기본적으로 혈당, 빈혈, 전해질, 갑상선 기능, 심전도 정도는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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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애대해여쩌봅니다 답변부착드랴요
사진상으로는 전반적으로 심한 여드름이나 염증성 피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볼 쪽에 옅은 붉은기와 작은 면포, 모공, 약한 색소 자국 정도가 보이며, 피부가 “많이 안 좋은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민감성이 조금 있고 세안 후 일시적으로 홍조가 올라오는 피부에 가깝습니다.세안 후 붉어지는 것은 피부가 얇아서만 생긴다기보다, 세안제 자극, 물 온도, 문지르는 습관, 피부장벽 약화, 원래 혈관 반응이 예민한 체질 등이 같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열감이나 따가움이 없다면 주사피부염처럼 적극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현재처럼 자극을 줄이고 장벽 회복 위주로 관리하는 방향이 맞습니다.세안은 약산성 또는 순한 젤·밀크 타입으로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만 하시고, 뜨거운 물과 스크럽, 클렌징 오일을 오래 문지르는 습관은 피하십시오. 세라마이드, 판테놀 보습제는 적절합니다. 다만 바를수록 번들거림이나 좁쌀이 늘면 양을 줄이거나 제형을 더 가볍게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붉은기와 자국 완화에 중요합니다.피부가 “아예 안 빨개지는 상태”를 목표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세안 직후 잠깐 붉어졌다가 10분에서 30분 안에 가라앉고, 따가움·화끈거림·각질·가려움이 없다면 비교적 정상 범위의 반응일 수 있습니다. 붉은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화끈거림, 뾰루지 악화, 혈관 비침이 늘면 피부과에서 민감성 피부, 초기 주사, 접촉피부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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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정확히유두 가 가렵고 두드러기같은게생김
한쪽 유두와 유륜 부위만 한 달 정도 가렵고, 붉어지고, 각질이 생기며, 따끔거림까지 있다면 단순 접촉피부염이나 습진 가능성이 가장 흔합니다. 속옷 마찰, 땀, 세제, 바디로션, 연고 성분, 반복적으로 만지는 자극 때문에 한쪽에만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긁고 문지르면 피부장벽이 더 손상되어 가려움과 따가움이 반복됩니다.다만 유두 병변은 한쪽에만 오래 지속될 때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유두 파제트병이라는 질환이 습진처럼 가렵고 붉고 각질이 생기는 형태로 시작할 수 있고, 보통 한쪽 유두와 유륜에 생깁니다. 유두 분비물, 피, 진물, 궤양, 유두 함몰, 만져지는 멍울이 있으면 더 빨리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암학회와 영국 국가보건서비스도 유두 파제트병이 붉고 비늘 같은 유두 병변, 가려움, 화끈거림, 분비물 등으로 나타날 수 있어 습진과 감별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예약이 2주 뒤라면 그 병원만 기다리기보다는 유방외과, 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중 가능한 곳에서 먼저 보시는 것이 낫습니다. 여의사가 꼭 필요하다면 여의사 진료가 가능한 다른 병원이나 유방클리닉을 찾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달 지속된 한쪽 유두 습진 양상은 사진이나 설명만으로 “단순 피부염”이라고 끝내기 어렵습니다.집에서는 당분간 새 연고를 임의로 바꾸지 마시고, 비누·바디워시·소독약으로 문지르지 말고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잘 말리십시오. 긁지 않도록 하고, 면 소재 속옷을 착용하며, 향 있는 바디로션이나 세제 잔여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고 있다면 유두 부위에는 장기간 임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진물이 나거나 노랗게 딱지가 앉고 통증이 심해지면 세균감염이 겹쳤을 수 있어 더 빨리 진료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응급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한쪽 유두에 한 달 지속되는 가려움과 각질”은 확인이 필요한 소견입니다. 2주를 그대로 기다리기보다 이번 주 안에 진료 가능한 유방외과나 피부과에서 먼저 진찰받으시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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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분에 붉은 자국 심각한 상황인가요?
계속 설명드리지만, 매독 가능성은 낮습니다. (육안상) 다만, 진료보신 선생님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 것은 보수적으로 말씀주신 것으로 보이며, 만약 가능하다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 포피염 가능성 있어보이나 증상이 없어 그것도 가능성 낮아보인다고 설명드린 것입니다.우선 사진상으로는 귀두 표면에 국소적인 붉은 반점과 약간의 자극성 변화가 보입니다. 현재 통증이 없고, 물집·궤양·진물·고름·심한 부종이 없으며, 일주일 사이 호전되는 양상이라면 급박하거나 심각한 상황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마찰, 콘돔·윤활제·타액에 의한 자극, 경미한 귀두염으로도 이런 모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성관계 후 생긴 병변이라면 성매개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매독은 초기 병변이 통증 없는 궤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 단순 홍반처럼 보이거나 양상이 애매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따갑거나 아픈 물집·미란이 흔하지만, 항상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 임질·클라미디아는 귀두 반점보다는 배뇨통, 요도 분비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검사 시점도 중요합니다. 관계 후 1주일이면 에이즈와 매독 혈액검사는 음성이 나와도 확정적으로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매독은 보통 노출 후 3주에서 6주 이후 재검이 필요하고, 에이즈는 검사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4세대 항원항체검사는 대개 4주 전후, 확정 목적이면 6주 이후 또는 의료기관 안내에 따른 재검이 안전합니다. 소변검사는 임질·클라미디아 등 요도 감염 확인에는 도움이 됩니다.일본 여행 자체를 취소해야 할 정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행 중 병변이 커지거나, 까져서 궤양처럼 변하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배뇨통·요도 분비물·서혜부 림프절 통증이 생기면 현지에서도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여행 중에는 성관계와 자위는 피하고, 비누로 세게 씻거나 소독약·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로 가볍게 씻고 잘 말리며, 꽉 끼는 속옷은 피하십시오.결론적으로 현재 사진과 경과만 보면 응급성은 낮아 보이지만, 성관계 후 발생한 병변이므로 “괜찮다”고 단정하지 말고 다녀온 뒤 결과 확인과 함께 매독·에이즈 재검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변이 남아 있으면 비뇨의학과에서 다시 직접 확인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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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남성입니다 카나바 30먹고 있습니다 오늘 병원자동측정기로 재보니 148 / 85 나왔습니다 약을 증량해야하나요
카나브가 피마살탄제제 였나요? 암투 오늘 병원 자동혈압계에서 한 번 나온 148/85만으로 카나브를 바로 증량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에 동행했다가 측정한 혈압은 긴장, 이동 직후, 통증, 피로, 카페인, 대화, 자세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입원 중 혈압은 누워 있거나 안정 시간이 길고 활동량이 적어 낮게 나올 수 있어, 어느 한쪽만 절대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기준은 가정혈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에서 아침 기상 후 배뇨하고 식사·커피·담배·운동 전, 그리고 저녁에 각각 2회씩 재서 7일간 기록해 보십시오. 첫날 수치는 제외하고 평균을 냅니다. 가정혈압 평균이 135/85 이상이면 조절이 부족한 것으로 보고 약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병원혈압 기준으로는 반복 측정 평균이 140/90 이상이면 조절 불충분으로 봅니다.혈압 측정은 의자에 등 기대고 5분 이상 안정 후, 팔을 심장 높이에 두고, 다리는 꼬지 않고, 말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첫 측정이 높게 나오면 1분에서 2분 뒤 다시 재고, 두 번째와 세 번째 값의 평균을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커프 크기가 팔둘레에 맞지 않거나, 측정 직전 걸어왔거나, 통증이 있으면 수축기 혈압이 10에서 20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피곤함이 혈압 148 정도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축기 148은 관리가 필요한 수치일 수는 있지만, 보통 그 자체로 피로감을 뚜렷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최근 염증, 수면 부족, 통증, 진통소염제 복용, 체중 변화, 음주, 염분 섭취, 스트레스가 혈압과 피로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킬레스건염으로 소염진통제를 드셨다면 일부 약은 혈압을 올리거나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결론적으로 지금은 약을 임의로 증량하지 마시고, 1주일간 가정혈압 평균을 기록한 뒤 주치의와 상의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집에서도 160 이상이 반복되거나, 180/120 이상이 나오거나, 흉통·호흡곤란·마비·말 어눌함·심한 두통·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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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체 절제술 후 시야에 기름같은것에 대해
유리체절제술 후 3년이 지난 상태에서 시야에 원형의 “기름방울 같은 것”이 보인다면, 실제로 눈 안에 남아 있는 실리콘오일 방울, 가스나 오일 주입 후 남은 작은 기포성 혼탁, 유리체강 내 잔여 혼탁, 인공수정체나 후낭 관련 반사, 망막 표면 변화 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망막박리 수술 때 실리콘오일을 넣었던 병력이 있다면, 아주 작은 오일 방울이 남아 시야에서 둥근 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3년째 큰 변화 없이 같은 위치와 양상으로 보이고, 시력저하·번쩍임·커튼처럼 가리는 시야결손·갑자기 늘어난 비문증·통증이 없다면” 대개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시해도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눈은 재박리, 망막열공, 황반부 변화, 백내장 또는 후발백내장, 안압 문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원형으로 떠다니거나 자세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이면 잔여 실리콘오일 방울 가능성이 있고, 고정된 위치에서 계속 보이면 망막이나 수정체 쪽 변화도 감별해야 합니다. 실제 원인은 산동 안저검사, 안저촬영, 빛간섭단층촬영, 필요 시 안압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오래 지속되었고 변화가 없다면 급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무시해도 된다”기보다는 수술받은 안과나 망막 전문 진료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자기 시야가 가려지거나, 번쩍임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급증하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당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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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붕대를 팔에하고 테이프로 고정했는데
압박붕대가 옷을 걷을 때 같이 밀리거나 풀리는 것은 흔합니다. 팔은 손목에서 겨드랑이 쪽으로 굵기가 달라지고, 팔꿈치 움직임이 많아서 붕대가 쉽게 미끄러집니다. 테이프가 피부나 붕대에 잘 붙지 않았거나, 붕대 장력이 일정하지 않거나, 옷소매가 붕대를 잡아당겨도 풀릴 수 있습니다.다만 투석 환자이고 팔 수술 후 압박붕대를 손목부터 겨드랑이까지 하라고 들으셨다면 임의로 세게 다시 감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느슨하면 압박 효과가 떨어지고, 너무 세게 감으면 손 부종, 저림, 통증, 혈류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투석 혈관 수술이나 혈관 접근로 관련 수술이었다면 압박 위치와 강도가 중요합니다.손가락이 파래지거나 차가워짐, 저림, 감각 이상, 손이 심하게 붓는 느낌, 통증 증가, 수술 부위 출혈이나 진물이 있으면 붕대를 풀어 조절하기보다 수술한 병원이나 응급실에 바로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손가락 색이 정상이고 따뜻하며 저림이 없다면, 붕대가 풀린 부분만 너무 조이지 않게 정리한 뒤 병원에 전화해 다시 감는 방법을 확인받으십시오.집에서는 옷을 걷을 때 붕대를 아래에서 위로 잡아당기지 말고, 소매를 천천히 넓혀서 벗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헐렁한 반팔이나 앞이 열리는 옷을 입으시면 붕대가 덜 밀립니다. 붕대가 반복해서 풀리면 병원에서 탄력붕대 고정 방식이나 전용 압박 보호대를 다시 맞춰주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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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를 엄청 크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재채기를 크게 하는 것은 대개 병이라기보다 재채기 반사의 세기와 습관, 코 자극 정도가 합쳐진 결과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면 코 점막이 예민해져 자극을 강하게 느끼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 한 번에 내뿜으면서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체격, 폐활량, 목소리를 내는 방식, 입을 벌리고 하는 습관도 영향을 줍니다.재채기 소리가 크다고 해서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세게 반복하면 목·가슴·갈비뼈 근육이 아프거나 코피, 귀 먹먹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코와 입을 모두 막고 참는 것은 중이 압력 상승이나 드문 손상 위험이 있어 좋지 않습니다.줄이려면 재채기 자체를 억누르기보다 알레르기 비염을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집먼지, 침구 먼지, 반려동물 털, 곰팡이, 찬 공기 같은 유발요인을 줄이고, 생리식염수 코세척이나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증상에 맞게 사용하면 재채기 빈도가 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오래 반복되면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 검사와 비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생활적으로는 재채기할 때 입을 살짝 열고 휴지나 팔꿈치 안쪽으로 가리되, 목에 힘을 덜 주고 앞으로 고개를 약간 숙이는 방식이 소리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룸에서는 공기청정, 침구 세탁, 환기, 가습보다도 먼지 관리와 비염 치료가 더 직접적인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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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에 자다가 다리 쥐나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새벽에 종아리나 발에 갑자기 강한 쥐가 나는 것은 야간 다리 경련인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을 쉬고 있어도 생길 수 있고, 근육 피로가 남아 있거나 활동량 변화, 수분 부족, 오래 앉아 있기, 종아리 근육 긴장, 수면 중 발끝이 아래로 향하는 자세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예방은 자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벽을 짚고 아픈 쪽 다리를 뒤로 뻗은 뒤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20초에서 30초 정도 유지하는 동작을 양쪽 2회에서 3회 해보십시오. 잠들기 전 가벼운 걷기나 따뜻한 샤워, 종아리 온찜질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낮에 물을 너무 적게 마시거나 카페인을 많이 드신다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쥐가 났을 때는 발끝을 몸 쪽으로 천천히 당겨 종아리를 늘려주십시오. 발가락을 아래로 말거나 세게 주무르면 더 오래 갈 수 있습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가볍게 걷고 따뜻하게 풀어주면 잔통증이 줄어듭니다.마그네슘은 부족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야간 경련에 효과가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신장질환이 있으면 피해야 하므로 임의로 고용량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다리 쥐가 자주 반복되거나 한쪽 다리만 붓고 아프거나, 저림·감각저하·허리통증이 동반되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갑상선·당뇨·신장질환이 의심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특히 한쪽 종아리가 붓고 열감이 있으며 계속 아프면 혈전 문제도 감별해야 하므로 빨리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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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실핏줄충혈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말씀하신 양상이라면 운동 중 힘을 줄 때 생기는 일시적 결막 충혈 가능성이 큽니다. 풀업, 딥스, 네거티브 풀업처럼 숨을 참고 복압과 흉압이 올라가는 운동은 머리와 눈 주변 정맥압을 순간적으로 올려 흰자 실핏줄이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결막하출혈처럼 흰자에 선명한 피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거운 물건 들기, 힘주기, 기침·재채기 등이 결막하출혈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도 일관됩니다. 지난달 OCT, 시야검사, 광각 안저검사가 정상이었고 시야 흐림, 심한 통증, 빛 번짐, 두통·구역감이 없다면 녹내장이나 망막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운동 때마다 반복된다면 운동 자체보다 “숨을 참는 방식”이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풀업·딥스를 계속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처럼 가벼운 실핏줄 충혈만 있고 운동 후 가라앉는다면 대체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신 반복횟수와 강도를 조금 낮추고, 올라갈 때 숨을 내쉬고 내려올 때 들이마시는 식으로 발살바 동작을 피하십시오. 마지막 반복에서 얼굴에 힘을 몰아넣는 방식, 장시간 버티기, 과도한 네거티브는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인공눈물 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건조하면 결막 혈관이 더 잘 도드라지고 눈을 비비게 되어 충혈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넣고, 운동 중 땀이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오. 충혈 제거 안약은 반복 사용하면 반동성 충혈이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다만 흰자가 피멍처럼 새빨갛게 번지는 결막하출혈이 자주 생기거나, 충혈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시력저하·눈부심·두통·구역감이 동반되면 안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반복 출혈이면 혈압, 당뇨, 혈액응고 이상, 항응고제·아스피린 복용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Merck와 Mayo Clinic도 반복되거나 위험요인이 있으면 고혈압·당뇨·혈액질환 등을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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