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수술후 일주일 지났는데 온찜질 계속 해주는게 좋을까요
수술 후 7일이 지난 시점이면 냉찜질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온찜질은 선택적으로 시행하면 됩니다. 온찜질은 혈류를 증가시켜 멍 흡수와 부기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과도하게 오래 하거나 고온으로 시행하면 오히려 부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아직 붓기나 멍이 남아 있다면 하루 1회에서 2회, 10분 내외로 미지근한 정도로 가볍게 시행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이미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다면 굳이 계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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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수술하고 10일 지났는데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수술 후 10일이면 피부 절개 부위는 대부분 아물어가는 단계지만, 내부 조직의 부기와 염증 반응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시기입니다. 고개를 잠깐 숙이는 것 자체가 수술 결과에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장시간 고개를 아래로 유지하면 얼굴 쪽 정맥압이 상승해 붓기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짧게 숙이는 것은 괜찮으나, 오랜 시간 공부할 때는 가능한 한 책이나 화면을 눈높이에 가깝게 올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수면 시 상체를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부기 감소에 도움이 되며, 격한 운동이나 음주, 사우나는 최소 2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갑자기 한쪽만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수술한 병원을 방문해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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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사마귀 질문드립니다 제거
사진상 병변은 발바닥 피부에 원형으로 각질이 두껍게 올라오고 중심부가 오목하며 약간의 점상 변화가 보입니다. 위치와 보행 시 통증을 고려하면 티눈보다는 족저사마귀(바이러스성 사마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100퍼센트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족저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눌렀을 때 통증이 있거나 걸을 때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자연 소실되기도 하지만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치료를 권합니다.제거는 피부과(혹은 피부 진료보는 비뇨의학과)에서 시행합니다. 보통 냉동치료(액체질소), 레이저, 전기소작, 각질용해제 도포 등을 사용합니다. 1회로 끝나지 않고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자가로 뜯거나 깎는 것은 출혈과 2차 감염, 주변 전파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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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할수 있는 조건 질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헌혈 가능 여부는 다음 기준으로 판단합니다.1. 백일해 예방접종 후 헌혈 가능 시점백일해는 보통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형태로 접종합니다. 이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이므로, 발열이나 전신 증상이 없다면 접종 다음 날부터 헌혈이 가능합니다. 단, 접종 후 발열, 근육통, 몸살 등이 있으면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뒤에 헌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2. 피자 섭취와 혈장·혈소판 헌혈혈장 및 혈소판 헌혈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피자 등)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중성지방이 상승해 혈장이 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헌혈 전 최소 8시간 이상 공복 또는 저지방 식사를 권장합니다. 24시간 전 섭취라면 대부분 문제는 없으나, 전날 과도한 고지방 식사를 했다면 당일 아침은 가볍게 드시고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3. 현재 감기 기운목 간지러움과 콧물 같은 경미한 상기도 증상이라도, 활동성 감염 가능성이 있으면 헌혈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발열이 없고 전신 상태가 양호해도, 헌혈 당일 문진에서 보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뒤 수일 경과 후 헌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정리하면, 예방접종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현재 감기 증상이 있다면 회복 후 헌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장·혈소판 헌혈은 당일 식사 조절이 중요합니다.정확한 판정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문진 기준에 따르므로, 방문 전 고객센터 또는 헌혈의집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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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그냥 궤양일까요 다른 성병일까요
첨부사진이 모호하기는 하나 사진상 병변은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궤양 형태로 보이고, 통증이 뚜렷하며 오한과 몸살 증상이 동반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감별해야 할 것은 단순 외상성 궤양, 아프타성 궤양, 생식기 헤르페스(HSV), 매독 1기, 베체트병 등입니다.헤르페스는 전형적으로 다수의 작은 수포가 군집 형태로 나타난 뒤 궤양으로 진행하며, 초기에 통증과 전신증상(발열, 근육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첫 감염의 경우 특히 전신증상이 뚜렷합니다. 헤르페스는 아니라는 판단이 육안 소견만으로 내려졌다면 배제는 어렵고, 확진은 병변에서의 HSV PCR 검사로 합니다.매독 1기 병변은 대개 통증이 없고 단단한 경결이 특징이라 현재 설명과는 다소 맞지 않습니다. 단순 아프타성 궤양이나 면역 저하 상황(과로, 수면 부족) 이후 발생하는 비특이성 궤양도 가능하나, 생식기 부위에서 전신증상까지 동반되면 감염성 원인을 우선 고려합니다.6개월간 성접촉이 없었다면 최근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과거 감염 후 재활성화된 헤르페스는 가능합니다. HSV는 잠복 후 스트레스나 과로 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다음이 필요합니다. 첫째, 병변에서 HSV PCR 검사. 둘째, 필요 시 매독 혈청검사(VDRL, RPR 및 TPHA)을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궤양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베체트병 감별을 위한 전신 증상 확인이 필요합니다.현재 통증이 심하다면 국소 진통제나 필요 시 항바이러스제(acyclovir, valacyclovir)는 조기 투여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병변을 자극하거나 연고를 임의로 반복 도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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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뭐가 난거같아요 확인부탁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목젖(구개수) 옆 편도기둥 부위에 작은 돌출성 병변이 보입니다. 표면은 비교적 매끈하고, 주변 점막에 약간의 충혈은 있으나 뚜렷한 궤양이나 고름은 보이지 않습니다.통증이 없고 단일 병변이라면 다음 가능성이 흔합니다. 첫째, 점액 저류낭종(점막 아래 침샘이 막혀 생기는 작은 물혹). 둘째, 편도 주변의 림프조직이 일시적으로 부은 경우. 셋째, 가벼운 점막 자극이나 미세 외상 이후의 국소 부종. 현재 사진만으로 악성 종양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통증, 빠른 크기 증가, 출혈, 삼킴 곤란, 2주 이상 지속되는 변화가 없다면 연휴 동안은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자극적인 음식, 음주, 흡연은 피하시고 구강을 청결히 유지하십시오.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연휴 이후에도 그대로이거나 커지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으로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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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치오 이지액 임산부가 먹어도 되나요?
이번기회에 베나치오에 대해서 확인해보네요. 베나치오 이지액은 감초, 육계, 아선약, 진피, 창출, 오매, 건강(생강), 회향 등으로 구성된 생약 복합 소화제로 확인됩니다. 다만 생약이라고 해서 임신 중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강은 비교적 안전 근거가 있으나, 감초는 반복 복용 시 혈압 상승과 전해질 이상 가능성이 있고, 회향과 육계는 고용량에서 자궁 자극 또는 호르몬 유사 작용에 대한 이론적 우려가 있으며, 아선약과 오매는 임신부 대상 안전성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소량의 에탄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안정성 자료가 없다는 것은 임부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하지 않기에 모른다고 하는게 제일 맞는 표현 입니다.)결론적으로 단회 1포 1회 복용으로 태아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아 과도한 걱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 복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만약 임신 초기 12주 이내라면 더 피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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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부터 목에 멍울이 있습니다.
목 옆쪽에 2cm × 1cm 정도 크기의 멍울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만져서 잘 움직이는 경우라면 가장 흔한 원인은 반응성 림프절 비대입니다. 감기, 편도염, 피부염 이후에도 수개월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움직이고 통증이 없으며 급격히 커지지 않는다면 악성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다만 2cm에 가까운 크기이고, “조금 커진 느낌”이 있다면 초음파 검사는 권장됩니다. 경부 초음파는 림프절의 모양(타원형인지 둥근지), 피질 두께, 중심 지방문(hilum) 보존 여부, 혈류 패턴 등을 확인해 양성 림프절인지, 지방종인지, 추가 평가가 필요한 병변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림프종 등 악성을 의심하는 소견은 단단하고 잘 움직이지 않거나, 빠르게 커지거나, 여러 개가 뭉쳐 있거나, 체중 감소·야간 발한·지속적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습니다.3개월 이상 지속되는 2cm 전후의 경부 종물은 초음파로 한 번 평가 후 경과관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크기 변화, 통증, 전신 증상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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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쌍수 라인 질문!!!!!!!!
절개 쌍꺼풀과 눈매교정 후 초기에 라인이 낮아 보이거나 진해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합니다. 현재 시점이 수술 후 1주에서 4주 이내라면, 대부분은 붓기와 조직 경직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첫째, 함몰눈에서 10mm에서 11mm로 설정한 경우, 초기에는 피부와 연부조직이 유착되면서 라인이 또렷하고 깊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착이 부드러워지고 흉터가 성숙되면 보통 2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자연스러워집니다. 절개법은 완전 안정화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필요합니다.둘째, 인아웃으로 계획했는데 인라인처럼 보이는 경우도 초기 부기와 피부 긴장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앞쪽 붓기가 남아 있으면 라인이 안쪽으로 붙어 보입니다. 붓기가 완전히 빠진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강한 마사지나 자가 교정은 오히려 흉터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시간 경과 관찰이 원칙입니다. 3개월 경과 후에도 라인이 과도하게 진하거나 비대칭이 지속되면 그때 재교정 여부를 상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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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까매졌어요........
얼굴만 경계가 뚜렷하게 어두워졌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자외선 노출에 의한 국소 색소침착입니다. 운전이나 야외활동 시 얼굴 전면부만 반복적으로 햇빛을 받으면 마스크 모양처럼 경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그 외 가능성으로는 화장품·면도제품에 의한 접촉성 색소침착, 염증 후 색소침착, 드물게는 호르몬 이상이나 부신 기능저하(전신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 등이 있습니다. 전신 증상 없이 얼굴만 변했다면 내과적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최근 야외활동 증가, 화장품 변경, 피부염 여부를 먼저 점검하시고,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진해지면 피부과에서 진찰 및 필요 시 혈액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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