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 상담 문의 합니다 답변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은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트라우마 관련 증상) 범주에 가까워 보이며, 성인이더라도 과거 학대 경험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감정 조절이 어려우면 전문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체장애 5급이라면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도 일부 적용됩니다.진료 비용은 아래가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1.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초진 1만5천~2만 원대, 재진은 더 저렴한 편입니다. 검사하지 않고 상담만 받으면 비용이 가장 낮습니다.2.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과 의사가 상주한 곳은 아니지만, 기본 상담과 평가를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하게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병·의원 연계를 도와줍니다.3. 병원급(종합병원)은 비용이 더 높음초진 3만~5만 원 이상, 대형병원은 더 비싸므로 비용이 부담되면 권하지 않습니다.추가로, 장애 등록이 되어 있다면 정신과 진료도 건강보험 적용은 동일하게 받고, 약 처방 시 본인부담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정리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려면 동네 정신과 의원 또는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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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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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린다더니 열나는 9세 아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증상만 보면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1. 바이러스성 장염 초기울렁거림만 먼저 오고, 열이 뒤늦게 오기도 합니다. 아직 구토·설사가 없어도 초기 단계에서 흔합니다. 식욕저하, 미열은 전형적입니다.2. 변비로 인한 속답답함 + 미열변이 오래 쌓이면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7.9도까지 열이 생기는 건 변비만으로는 흔하지 않아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더 염두에 둡니다.# 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관찰 포인트는 다음 정도입니다.• 고열(38.5 이상)로 진행하는지• 구토가 새로 생기는지• 복통이 심해지는지• 탈수징후(입 마름, 소변 줄어듦)# 관리• 당장은 억지로 먹이기보다, 물·전해질 음료 위주 소량 자주• 해열제는 38도 넘기 시작하면 고려• 복통이 지속되거나 24시간 이상 열이 이어지면 진료 권합니다.지금은 장염 초기 가능성을 고려하고 접근하셔야하고, 상기 증상이 있으면 내일 소아과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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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림프절이 부어있는건가요?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에서는 림프절이 부어 있는 전형적인 모양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림프절이 부으면 보통 귀 뒤의 특정 ‘알갱이처럼 만져지는 덩어리’가 잡히고, 압통이 있거나 회전할 때 뻐근한 느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보이는 건• 선 모양의 홍조·피부 자극• 외부 마찰(패딩 칼라, 머리카락), 건조 피부,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에서 흔하게 보이는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림프절 의심 소견은 다음에 해당될 때입니다.1. 동그랗거나 콩알 같은 딱딱한 덩이가 분명하게 만져짐2. 1~2주 이상 지속3. 크기가 점점 커짐4. 열감·통증 동반지금 사진만으로는 림프절 비대보다는 단순 피부 자극 쪽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만져지는 덩이가 없고 통증도 없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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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탈모인것 같아서 많이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중학생이라면 우선 실제 탈모인지, 성장기 모발 특성인지부터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진 없이 단정하긴 어렵지만, 말씀하신 상황은 아래 세 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1. 정상적인 정수리 모발 밀도 변화사춘기 전후로 모발 굵기·밀도가 크게 변합니다. 일시적으로 정수리가 헐렁해 보일 수 있습니다.2. 지루성 두피염 등으로 인한 “가짜 탈모”비듬·두피염이 있으면 머리가 얇아 보이고 빠지는 양이 늘어 보입니다. 이 경우 치료하면 회복되는 편입니다.3. 초기 남성형 탈모(드문 편이지만 중학생에서도 발생 가능)가족력이 강한 경우 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치료가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가피부과(모발·두피 전문 진료를 하는 곳)로 가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학병원 피부과도 괜찮습니다.# 청소년은 약물치료를 아예 못 하는가아닙니다. 치료가 있습니다.●가능한 치료• 생활·두피관리 조정• 지루성 두피염 치료(샴푸·연고)• 저출력 레이저 치료(안전성 높음)• 필요 시 의사 판단 아래 미녹시딜 사용 가능• 경구약(피나스테리드 등)은 대부분 18세 미만에서는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보통은 권하지 않습니다.기간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두피염·생활요인 > 남성형 탈모로 진단된 경우 3~6개월 단위로 경과 평가합니다.중요한 점실제 탈모인지 아닌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많은 청소년이 “얇아 보임” 때문에 걱정하지만 검사해보면 정상 범주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두피촬영, 모발 굵기 측정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해 줍니다.더 건강하게 보이게 하는 기본 관리• 스트레스·수면 부족 줄이기• 단백질·철분 충분히 섭취• 두피에 자극 강한 왁스·펌 과도하게 하지 않기• 비듬·염증 있으면 즉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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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주위염인데 손톱을 뽑아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만 보면손톱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 단계는 아니라는 인상이 더 강합니다.설명드리면 다음 정도입니다.1. 손톱 뿌리까지 크게 들린 모습은 아님2. 국소 붉음·피하 출혈은 보이지만, 손톱 아래로 고름이 계속 차오르는 전형적 심부 감염 소견은 뚜렷하지 않음3. 이미 배농·항생제 치료 12일차라면, 보통은 “경과관찰 + 부분적인 손톱 절제 여부” 정도가 판단 기준입니다.일반적으로 손톱을 완전히 뽑는 경우는 아래 상황일 때입니다.손톱 아래 고름이 계속 차오르며 손톱이 떠오르는 경우통증·붓기가 계속 악화되는 경우감염이 손톱뿌리까지 확산된 경우부분절제만으로 배농이 안 되는 경우현재 사진은 손톱 끝 일부가 손상되어 있지만 “전체 제거 필요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부분 손톱제거(손톱 끝 깨진 부분 정리) 정도는 외래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통증·열감이 다시 증가손가락이 더 붓거나, 손톱 아래 노란 고름층이 보임손끝 감각이 둔해짐이런 변화가 있으면 즉시 다시 진료 권합니다.지금 상태라면 대부분은 “추가 배농 + 소독 치료 지속”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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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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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골신경포착증후군 이후 팔꿈치 통증 만성화 질문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설명하신 경과는 초기 척골신경포착증후군 이후 불완전 회복 + 만성 자극이 남아 있는 패턴에 가깝습니다.다만 통증·저림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충격파만 반복하는 것은 충분한 접근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아래는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통증 접근의 기준입니다.1. 증상 경과가 지연될 때 필요한 추가 평가X-ray는 뼈 구조만 보이고 신경 상태는 확인이 되지 않아 한계가 있습니다.다음 두 검사를 최소한 한 번은 고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경전도검사(NCS, EMG): 포착 정도·손상 여부 확인· 초음파: 신경이 실제로 눌리는 위치, 주행 이상, 활차·인대 비후 여부 평가이 두 가지 결과가 있어야 충격파 지속이 맞는지, 물리치료 방향을 바꿀지, 주사·보조기·수술 적응증인지 판단이 더 정확해집니다.2. 충격파의 역할충격파는 신경 자체보다 주변 연부조직(근막·건·인대) 긴장 완화 목적입니다. 저림이 주가 되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단독 치료로는 제한적입니다.· 근막 긴장 → 호전 가능· 신경 자체 압박 지속 → 충격파만으론 불충분한 경우가 많음3. 실제 임상에서 추가로 병행하는 경우가 많음· 신경 주행 스트레칭(nerve gliding)· 팔꿈치 굴곡 제한 보조기(야간)· 전완 회내·회외근 불균형 교정· 필요 시 신경주변 주사(신경근막유리 주사)이런 요소가 빠져 있으면 회복 속도가 더딘 경우가 흔합니다.4. 수술 적응증은 보수적 치료 3~6개월 이상에도– 진행성 저림– 근력저하– 신경전도검사에서 뚜렷한 전도저하이때 검토합니다. 지금 설명으론 수술 적응증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면 지금처럼 통증·저림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회복이 더딘 경우, 충격파만 단독으로 이어가는 전략은 다소 소극적입니다.신경전도검사 또는 초음파로 정확한 병변 위치와 심한 정도를 확인한 뒤, 거기에 맞춘 재활·보조기·신경 스트레칭까지 포함하는 접근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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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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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요추5번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만 보면 급성 요추5번(대부분 L5-S1) 디스크로 인한 신경근 자극 양상에 가깝습니다. 앉기 어려움·재채기 시 악화·양말 신기 힘듦·다리 저림이 모두 전형적으로 맞습니다.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은 1~3주 내 통증 감소, 6~8주 내 안정화가 흔합니다. 다만 지금은 통증이 매우 심한 급성기라 관리가 중요합니다.아래는 현실적으로 비용 부담 적으면서 통증 줄이는 방향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1. 절대 무리자세 금지– 오래 앉기 피하고, 가능한 누워 있거나 서서 생활.– 앉을 때는 허리 뒤에 쿠션 넣고 10~15분 이상 앉지 않기.– 갑작스러운 굽힘·비틀기 금지. 재채기할 때 허리 살짝 편 상태 유지.2. 찜질– 급성기엔 냉찜질 위주(10-15분, 하루에 2-3회).– 온찜질을 너무 자주 하면 신경부종이 더 악화하는 경우 있음.3. 약– 병원에서 준 소염제·근이완제는 일정하게 복용.– 보통 48~72시간 지나면 통증이 조금씩 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4. 스테로이드 주사(경막외 주사)에 대해– 통증이 걷기 어려울 정도, 다리로 전기가 흘러가는 듯한 방사통이 매우 심함, 약·물리치료로 호전 거의 없음일 때 선택지입니다.– 통증 감소 효과는 비교적 빠른 편(수일).– 통증이 상당히 심한 분들은 이 시점에서 주사로 많이 호전됩니다.– 맞을 때 아프긴 하지만, 대부분 “견딜만 했고 받고 나서 살겠다”고 말합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5. 지금 당장 병원 다시 가야 하는 경우– 다리가 갑자기 힘이 빠져 발목이 까딱 안 됨(발처짐)– 대소변 조절 문제– 통증이 약·물리치료에도 1주 넘게 전혀 변동 없거나 악화현재 상황만 보면 일단 2~3일은 약·냉찜질·안정으로 경과 지켜보고, 지금처럼 앉을 때마다 통증이 극심하면 경막외 주사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빠르게 부종을 가라앉혀 일상 복귀 시간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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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매몰 풀림 낚시줄 투명색 녹는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면 투명 실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 빠져나온 실 조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몰법에서는 흡수성(녹는) 실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정상적으로는 피부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따라서 “조각이 손가락 한마디 반 길이로 빠졌다”라면 해당 지점의 매듭 또는 고정력이 일부 소실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다만 다음을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한 포인트(3점 중 1점)만 풀렸다면 쌍꺼풀 라인이 전체가 바로 무너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라인은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2. 2일차에 실이 보여 빠지는 경우초기 붓기·조직 부종 때문에 실이 밀려 나오기도 합니다.이 경우라도 일부 고정력 감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3. 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님통증·출혈·삼출물이 없으면 응급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수술 부위라 본인이 더 손대면 오히려 문제될 수 있습니다.현재 가장 현실적인 조치는 아래 정도입니다.· 추가로 건드리지 않기· 소독은 의사가 지시한 범위만 유지· 붓기 빠질 때까지 냉찜질· 실이 더 나오는지, 라인 쳐짐이 생기는지 관찰외래가 1주일 뒤라면 그때 확인해도 늦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실이 더 빠지거나 갑자기 라인이 심하게 내려가면, 병원에 전화해서 조기 내원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정도가 합리적입니다.추가 증상(충혈, 진물, 더 빠지는 실, 라인 붕괴)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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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1. ‘뜨는 변’의 기준물 위로 완전히 떠오르지 않아도, 물속에서 천천히 떠 있거나 가라앉지 않는 상태면 뜨는 변으로 봅니다. 반대로 바닥까지 바로 가라앉는 변을 ‘무거운 변’으로 인정합니다.2. 뜨는 변 = 비정상은 아님지방흡수 장애, 과도한 가스 등에서 뜰 수 있지만, 식이섬유 많이 먹은 날, 가스 많을 때, 급하게 먹었을 때도 흔히 뜹니다. 특별한 증상 없으면 정상 범위입니다.3.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도 정상중간에 살짝 떠 있거나, 천천히 내려가도 전혀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4. 설사 시 변이 뜨는 것네. 설사·묽은 변은 대부분 물보다 밀도가 낮아 약간 뜨는 경향이 흔합니다. 흡수되지 않은 수분과 가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 상황에서는 평가가 필요합니다.– 기름기 낀 듯한 변, 물에 기름막– 변이 계속 비누거품처럼 뜸– 체중 감소, 복통 동반위와 같은 특징이 없다면 보통은 정상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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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기침 감기약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총 6가지 약 중, 콧물·코막힘(비염 증상)에 해당하는 약은 1개뿐입니다.1. 씨잘정 5mg항히스타민제. 콧물, 재채기, 코막힘 완화 목적.→ 질문하신 “콧물·코막힘”에 해당하는 약은 이 약입니다.나머지 약들은 아래와 같습니다.2. 세프틸정 250mg항생제.3. 펠루비정소염진통제. 몸살·두통 완화용.4. 드로피진씨알서방정기침·가래 완화.5. 뮤코졸정가래 묽게 해서 배출 도움.6. 레코미드서방정위장약.결론 콧물은 씨잘정 코막힘도 씨잘정.그 외 약들은 비염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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