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과배란주사 맞으면서 윤곽주사 같이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과배란(난포자극) 주사 시작 1~2일 차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소량 포함된 윤곽주사를 함께 맞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윤곽주사에는 스테로이드 계열(트리암시놀론 등)이 소량이라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성분은 국소 주사라 전신 영향은 작지만,과배란 과정에서는 난포 성장·배란 호르몬 반응에 불필요한 변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2. 과배란 주사(GnRH agonist/antagonist, FSH 등)는 호르몬 민감도가 중요한 과정입니다.작은 변수라도 생식의학과 전문의들은 대체로 피하는 편을 권합니다.3. 스테로이드 주사는 드물지만배란 유도 중 에스트로겐 상승 과정과 면역·염증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문제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치료의 안정성을 위해선 필요하지 않은 주사는 연기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접근입니다.정리가능성이 아주 위험한 건 아니지만, 선호되는 선택은 아님이 맞습니다.시험관 일정이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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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틀어짐으로 허리,허벅지,엉덩이가 아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한 의미의 골반 틀어짐만으로 허리·엉덩이·허벅지까지 넓은 범위 통증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 가능성은 있으나, 단독 원인으로 보기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핵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통증 범위의 확산초기 한쪽 허벅지 → 양쪽 허리·엉덩이·허벅지로 퍼진 경우, 근골격계 불균형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신경·디스크·천장관절(SI joint)·고관절 문제 등이 동반되었는지 점검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2. MRI가 “디스크 같다/아니다”로 의견이 나뉜 이유경계선 소견(경미한 돌출, 퇴행성 변화 등)이 있으면 의사마다 해석이 달라집니다.하지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 “엉덩이–허벅지 통증”, “사정 시 통증” 같은 패턴은요추 신경근 자극, 또는 천장관절/고관절 기능장애와 더 관련이 있습니다.3. 골반 틀어짐 자체의 영향골반 불균형이 있을 때– 허리 주변 근육 과긴장– 둔근(엉덩이 근육) 기능저하– 햄스트링, 장요근 긴장이런 이유로 ‘통증 유발’은 가능합니다.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통증이 국소적이고, 시간 흐르며 양쪽으로 확산되는 양상은 적습니다.4. 사정 시 허리 통증이 부분은 단순 골반 문제보다– 요추 4–5번, 5번–천추 부위의 신경 자극– 천장관절 불안정– 골반저 근육 과긴장쪽을 조금 더 의심하게 만드는 소견입니다.5. 이미 정형외과에서 치료 대부분을 해본 상태라면다음 항목을 보수적으로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장관절(SI joint) 기능 검사– 고관절 충돌(FAI) 여부– 허리 주변 심부근육 기능저하 여부– 요추-골반 리듬 이상(요방형근·장요근 과긴장)– 신경근성 통증(특히 L4~S1)도수치료 말고도체계적인 운동치료(근육 재교육), 정확한 원인 진단이 병행되어야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골반이 틀어져서 모든 통증이 시작됐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골반 불균형은 ‘부수적 요인’일 가능성이 높고주된 원인은 요추·천장관절·신경계 쪽에 더 가깝습니다.현재 증상 조합은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가능하면 신경과 또는 척추 전문 정형외과에서MRI 소견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신경학적 검사(근력, 감각, 반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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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감기가 걸린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감기와 갑상선질환은 대부분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현재처럼 목 쉼·기침·몸살 같은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 일반적인 감기약과 갑상선 약(염증 치료제 또는 호르몬제)은 대체로 병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어 주의는 필요합니다.1. 감기약과의 병용 여부대부분의 감기약(해열진통제, 기침·가래약, 항히스타민제)은 갑상선 약과 큰 상호작용이 없습니다.다만 다음 성분이 포함된 경우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덱스트로메토르판(진해제): 갑상선 문제와 직접 충돌은 거의 없지만, 중추성 약물에 민감한 경우 과도한 졸림이 생길 수 있어 복용량만 주의하면 됩니다.페닐에프린, 슈도에페드린(코막힘 완화제): 혈압을 약간 올릴 수 있어 고혈압이 있으면 신중하게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상선염 자체와는 큰 충돌은 없습니다.2. 목이 쉰 이유감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성대 점막이 부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 약으로 인해 목소리가 쉬어지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감기·후두염 때문입니다.3. 갑상선 약을 오래 먹어도 괜찮은지갑상선염 치료제(스테로이드·항염제 등):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기 투여는 필요성과 부작용을 의사가 판단해 조절합니다. 복용 기간이 길어진다면 담당 의사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갑상선 호르몬제(레보티록신 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염증 후 기능 저하가 있다면 장기 복용이 흔합니다.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정기적인 피검사로 용량만 조절하면 됩니다.4. 실질적인 권장현재 복용 중인 갑상선 약은 그대로 유지.일반 감기약 복용은 대부분 가능하나, 기존 질환(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다면 코막힘 완화제 성분만 확인.증상이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열·심한 인후통·호흡곤란이 생기면 진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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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위 음모 부위에 이것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모양과 설명을 종합하면 모낭염 또는 국소적인 피부염(뾰루지·종기 초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매독 1기에서 나타나는 경성하감(궤양) 과는 양상이 다소 다릅니다.아래는 보수적으로 정리한 감별 포인트입니다.1. 모낭염/피부염 양상에 더 가까운 이유털이 있는 부위에 잘 생김붉고 돋아있는 작은 구진 형태통증 있었고 크기 변화가 있음누르면 피·약간의 분비물이 나올 수 있음→ 일반적인 모낭염이나 작은 종기에서 흔한 양상입니다.2. 매독 1기 경성하감 특징과 비교대부분 통증이 없음단단하고 움푹한 궤양 형태잘 가라앉지 않고 지속표면이 매끈한 편→ 현재 사진은 "궤양"보다는 "염증성 구진"에 가까운 형태입니다.3. 추가로 고려할 점면도·마찰·땀·속옷 자극으로도 쉽게 생깁니다.하루 이틀 사이 크기가 줄고 피가 조금 나는 것은 모낭염 회복 과정에서 자주 보입니다.4. 현재 관리손으로 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로 세척에스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 1일 1~2회 정도압박·마찰 최소화2~3일 내 호전되는지 확인5. 병원 진료 필요한 경우통증이 심해지거나크기가 다시 커지거나고름이 계속 나오거나1주 이상 뚜렷한 호전이 없을 때성병 위험 노출이 최근 4주 이내 있었다면 혈액검사로 매독 점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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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심박수가 아무 이유없이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평소 70 정도이던 안정시 심박수가 이유 없이 며칠째 100 이상으로 유지된다면, 보수적으로 보면 한 번은 진료를 권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가능한 원인은 비교적 단순한 것부터 있습니다.수면 부족, 스트레스, 감기 초입, 카페인·음주 후 잔여 효과, 탈수 등.하지만 이런 요인이 전혀 없는데도 안정 시 100 이상이 지속되면 다음도 고려합니다.갑상선 기능 변화(항진증 등)빈혈감염 초기부정맥(상심실성 빈맥 등)약물·보충제 영향자율신경계 이상특히 갑작스럽고 며칠간 지속되는 패턴은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편이 안전합니다.가시면 기본 심전도, 혈액검사(갑상선·빈혈), 필요 시 홀터(24시간 심전도) 정도 진행합니다.즉, 급박한 응급상황으로 보이진 않지만, 변화가 명확하게 생겼고 지속되는 만큼내과·심장내과에서 확인받는 편이 합리적인 판단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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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드림이 가장 안없어지는 부위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턱 여드름이 “가장 안 없어지는 부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치료가 까다로운 편인 부위에 속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1. 턱·입주위는 호르몬 영향이 큰 부위성인 남녀 모두에서 이 부위는 피지선 반응이 예민합니다.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변화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2. 면도·마찰·습관적 손대기 등의 자극턱은 반복 자극이 잦아 염증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3. 진피가 두꺼운 편피지가 깊이 갇히는 경향이 있어 염증이 오래가거나 재발도 잦습니다.다만 “가장” 오래 가는 부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의학적으로는 다음 두 부위가 치료 난이도가 높다고 봅니다.1. 턱·입주위(성인형 여드름)지속적·재발성인 경우가 많음.2. 등·어깨(체간 여드름)모낭이 깊고 염증 범위가 넓어 흉터로도 쉽게 진행.반대로 비교적 빨리 가라앉는 경우가 많은 부위는이마·코 주변(피지만 잘 배출되는 편)입니다.정리하면턱은 “재발·지속”이 많은 부위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 맞지만, 개인에 따라 등·어깨가 더 난치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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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뒤에서 걸리면거 뚝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무릎을 굽혔다 펼 때 특정 자세에서만 ‘뚝’ 소리가 나고, 통증은 없으며 과거 슬개건염·관절삼출(물참)·측부인대 손상 이력이 있었다면 보통 아래 원인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1. 힘줄/인대의 스냅 현상무릎 뒤쪽은 햄스트링 힘줄(특히 semitendinosus, biceps femoris)이 지나갑니다.굽힘–신전 과정에서 힘줄이 살짝 걸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이 없다면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2. 관절 내 기포 파열(일명 ‘크레피터스’)관절액 내 기포가 터지는 소리로, 이것도 통증이 없으면 구조적 손상과 무관한 경우가 많습니다.3. 과거 염증 이후의 잔여 마찰감예전에 물이 찼거나 슬개건염이 있었다면 주위 연부조직이 일시적으로 두꺼워지거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이런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개선되는 편입니다.정상 범주에 가까운 경우통증이 없고, 붓기·잠김(locking)·힘 빠짐(giving way)이 없다면 대체로 병적 소리는 아닙니다. 활동 제한도 없으면 더 그렇습니다.주의해야 하는 경우아래가 있으면 정형외과 확인이 좋습니다.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통증무릎이 잠기거나 걸려서 순간적으로 펴지지 않는 느낌반복적인 붓기계단 올라갈 때 힘 빠짐관리햄스트링 스트레칭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강화스쿼트·런지 시 통증 없는 범위로운동 후 얼음 10분무리한 점프, 전력질주는 당분간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통증이 없다면 대개 정상 변형 범위로 보지만, 과거 인대·힘줄 손상 이력이 있어 불안하다면 한 번의 초음파 검진 정도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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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많이 가려울때 무얼 바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피부가 “많이 가려운데, 약은 아닌 것” 같은 상황이면핵심은 보습력과 자극 최소화입니다.1. 바세린장점: 매우 자극 적고 안전함.단점: 보습막만 형성해 줄 뿐, 스며들어 보습하는 효과는 약함.언제 사용: 건조해서 갈라지는 부분, 보호막이 필요할 때.2. 순한 보습 연고(약 성분 없는 제품)장점: 실제로 피부 속 수분을 잡아줘서 가려움 개선에 도움이 됨.단점: 제품마다 성분이 조금씩 다름.10대·어린이 피부에 무난한 옵션아토팜 MLE 크림뉴트로지나 노르딕 베리 크림닥터지 아쿠아 인텐스 크림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로션(귀리 성분, 자극 적음)어떻게 선택할지“심하게 건조해서 따갑고 하얗게 일어나는 상태” → 바세린 + 보습크림 병행“전체적으로 가렵고 건조한 느낌” → 보습 연고(크림 중심)“빨갛게 돋았거나 열감·진물이 있다” → 보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진료 권장바르는 방법샤워 직후 물기 살짝 있을 때 바로 도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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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리고 왼쪽가슴이 아플때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부위(명치·왼쪽 가슴) 통증은 원인이 다양합니다. 통증 양상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대표적인 가능성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1. 위·식도 문제가장 흔합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산 과다– 특징: 식후·공복 시 쓰림, 몸을 굽히거나 누울 때 악화, 명치 통증이 가슴 쪽으로 퍼짐당뇨가 있으면 위배출 지연(위장운동 저하) 때문에 더 예민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2. 늑간신경통·근육통자세 바꿀 때(옆으로 눕기, 일어서기 등) 통증이 심해지면 근골격성 통증 가능성도 큽니다.– 특징: 찌릿·콕콕·당기는 느낌, 누우면 악화, 특정 자세에서 더 아픔3. 심장 관련 가능성여성은 비전형적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배제하면 안 됩니다.– 특징: 조이는 느낌, 답답함, 식은땀, 호흡곤란, 목·턱·왼팔 방사통참을만한 통증이라도 최근 1~2일 새 새롭게 시작된 가슴 부위 통증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4. 담낭·췌장 등 상복부 장기명치 통증이 심해지면서 등이나 왼쪽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깊은 통증, 식사 연관성현재 상황에서 우선 고려할 점– “옆으로 돌아누울 때, 일어설 때 아픔” → 근골격성도 가능– “속쓰림 + 명치 통증” → 소화기 원인이 흔함하지만 가슴 왼쪽까지 동시에 불편하면 심장 문제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습니다.지금 필요한 조치1. 가슴 조임·호흡곤란·식은땀·왼팔 통증 중 하나라도 있으면 즉시 응급실이 안전합니다.2. 위산 억제제(PPI 계열)나 제산제 복용 시 통증이 줄면 위장 원인 가능성이 큽니다.3. 통증이 움직임과 자세에 따라 뚜렷하게 변하면 늑간신경통도 의심 가능.4. 당뇨가 있으므로 심장질환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현 시점에서 “이틀째 지속 + 가슴·명치 동시 통증 + 불안감”이면 최소한 내과(응급실 또는 일반 내과)에서 심전도, 혈액검사(트로포닌), 흉부 X-ray, 위장약 처방 여부 확인 정도는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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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환 크기차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 보아, 좌우 고환 크기 차이처럼 보이지만 병원 초음파에서 이상 없었다면 기본 구조 문제(종양, 정계정맥류, 수종 등)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남성은 원래 좌우 고환 크기·위치가 어느 정도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몇 가지 점은 보수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1. 정상적으로 흔한 경우• 좌우 고환은 약간 크기·위치 차이가 나는 것이 흔함• 한쪽이 약간 더 아래로 처지거나 부어 보였다가 온도나 자세에 따라 변하는 경우도 흔함• 통증 없고 초음파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님2. 그래도 주의해서 볼 변화• 하루 중 크기가 변해 보이는 것은 부고환 쪽 혈류 변화, 체온, 근육(거근반사)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음• 통증이 없고, 초음파에서 염증 소견이 없었다면 급성 부고환염 가능성도 낮음• 항생제는 혹시 모를 초기 염증 가능성 때문에 처방된 것으로 보임3. 다시 병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 빨갛게 붓는 현상, 만졌을 때 단단하게 변함• 고환 비틀림 의심 증상(급성 통증, 갑작스런 한쪽 고환 상승)• 며칠 이상 지속되는 현저한 비대칭, 점점 커짐4. 현재 상황에 대한 판단통증 없고 초음파 정상이며, 크기 변화가 일시적이라면 정상 범위에서의 생리적 변화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항생제는 복용 완료하되 증상 변화만 관찰하시면 충분해 보입니다.불편한 점이 생기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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