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
설명하신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콘돔을 착용한 상태에서 질내 사정이 없었고, 콘돔 제거 후에도 질내 삽입 없이 침대 쪽으로 사정이 된 경우라면 정자가 질 안으로 들어갈 경로가 없습니다. 사용한 콘돔에 물을 채워 확인했을 때 누수도 없었다면 콘돔 실패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일반적으로 임신은 배란 시기에 살아 있는 정자가 질 안으로 들어가 자궁경부를 통과해야만 가능합니다. 직접적인 질내 삽입과 사정이 없고, 정액이 외부(침대, 피부 등)에 묻은 정도라면 임신이 이루어질 조건이 충족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상황으로 임신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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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를 다쳤는데 아물지 않습니다.
사진상 정강이 타박 후 피부가 파인 개방성 상처로 보이며, 가운데 하얀 부분은 삼출물·괴사 조직 또는 세균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강이는 혈류가 상대적으로 적어 치유가 느린 부위라 4일이 지나도 호전이 없고, 이미 항생제를 복용 중임에도 붉은기와 상처 정체가 보이면 단순 연고·밴드 반복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밀폐가 과도하면 감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은 권장됩니다. 정형외과, 접근이 쉽다면 일반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필요 시 상처 세척, 괴사 조직 제거, 적절한 드레싱 변경이나 항생제 조정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진료 전까지는 연고를 여러 종류로 바꿔 바르지 말고, 하루 1회 깨끗이 세척 후 비접착성 드레싱으로 가볍게 보호하는 정도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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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델크림 증상 악화 왜이런가요ㅠㅜㅜ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반델크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이미 화장품 자극으로 피부 장벽이 심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약 성분이 추가 자극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델크림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들어 있지만, 손상된 피부에서는 바른 직후 혈관 확장으로 일시적으로 붉은기·열감·따가움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알코올, 방부제, 스테로이드 성분에 예민한 경우 이런 반응이 드물지 않습니다.현재처럼 바른 뒤 증상이 명확히 악화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늘 내일은 세안 최소화, 미지근한 물만 사용, 화장·각질제거·마스크 마찰 모두 피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거나 아주 단순한 보습제만 소량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냉찜질은 짧게만 가능하지만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열감과 붉은기가 지속되거나 번지면 접촉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염으로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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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시작때 몸 여기저기 따끔따끔한건 왜 그런가요
몸살이 시작될 때 여기저기 따끔거리는 느낌은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 초기에 면역 반응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염증 매개물질과 사이토카인이 분비되고, 이 과정에서 말초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집니다. 그 결과 통증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 화끈거림, 두피나 피부가 민감해진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또한 미열이나 체온 상승, 혈관 확장, 자율신경 변화가 겹치면서 특정 부위가 아니라 그때그때 다른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피부나 신경에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는 드물고, 몸살이 본격화되기 전 신호처럼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개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해열·진통제 복용 후 몸살이 지나가면 함께 사라집니다. 다만 한쪽으로만 지속되거나, 감기 증상 없이 따끔거림이 오래 지속되거나, 저림·감각저하가 동반되면 단순 몸살 외 원인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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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하고 액티비티 해도 될까요??
수술일이 2025.12.06이고 개방형 코성형에 실리콘·기증늑·자가귀연골을 사용했다면, [겉보기 회복]과 실제 [내부 고정 안정성]을 구분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말한 4주는 일상생활 기준으로는 맞지만, 이것이 강한 충격·압력·혈압 급상승이 동반되는 활동까지 포함한 의미는 아닙니다.번지점프, 롤러코스터·자이로드롭 같은 놀이기구는 최소 3개월, 안전하게는 수술 기준 6개월 이후를 권합니다. 순간적인 중력 변화와 혈압 상승이 코 내부 고정 구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늑연골·실리콘이 들어간 경우 미세 이동이나 염증 위험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해도 되는 마지노선”은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 중에서도 얼굴에 직접 압박이 없고, 안전바가 얼굴을 누르지 않는 가벼운 놀이기구 정도까지입니다.목욕탕·온천·찜질방은 최소 6주 이후, 가능하면 8주 이후가 안전합니다. 고온 환경은 부기 재발, 염증, 실리콘 주위 피막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는 피하는 게 맞습니다.현재 같은 영하 기온과 강풍은 짧은 외출은 괜찮지만, 장시간 노출은 권하지 않습니다. 찬 공기 자체보다는 혈관 수축과 피부 감각 저하로 무의식적 충격이나 압박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보온을 충분히 하고 코를 눌리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아직 피해야 할 것은 얼굴 마사지, 코를 세게 푸는 행동, 엎드려 자는 자세, 안경·선글라스 장시간 착용, 격한 운동(달리기·점프·크로스핏 등)입니다. 가벼운 걷기나 일상 활동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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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밑에 뭔가 붉은색 혹 같은게 났는데 이게 뭘까요
사진상 혀 밑에 보이는 붉은 반점은 위치와 모양으로 보아 침샘관 입구의 일시적 자극, 경미한 점막염, 혹은 음식·치아에 의한 미세 외상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혀 밑은 혈관과 침샘이 많이 분포해 있어 자극을 받으면 작은 혹이나 붉은 반점처럼 보일 수 있고, 대개 통증이 심하지 않으며 수일 내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위험 소견은 낮아 보이며 바로 병원을 갈 필요는 없어 보이나,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출혈·단단한 결절 느낌이 생기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치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만지거나 짜지 말고, 자극적인 음식·흡연을 피하고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정도로 경과를 보시는 것이 안전한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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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pcr,std,스왑검사 정확도 (여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변이 있을 때 시행한 스왑검사 기반 PCR 검사와 STD 혈액검사가 모두 음성이었다면 헤르페스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수포나 궤양이 보이는 시점에 병변에서 직접 채취한 PCR 검사는 정확도가 가장 높아, 검사 시점이 적절했다면 위음성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병변이 뚜렷할 때 시행한 PCR 검사의 민감도는 90% 이상으로 평가됩니다.생리대 사용 후 반복되는 발진은 헤르페스보다는 접촉성 피부염, 마찰 자극, 습진, 곰팡이성 피부염 등이 훨씬 흔합니다. 헤르페스는 통증을 동반한 군집성 수포가 생기고 일정 기간 후 자연 소실되는 양상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인데, 단순 발적이나 가려움만 반복된다면 임상 양상이 맞지 않습니다. 현재 검사 결과 조합을 종합하면 헤르페스를 과도하게 의심할 근거는 없으며, 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나 산부인과에서 접촉성 피부염 위주로 관리 방향을 잡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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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원인 모를 손등에 빨갛게 났습니다.
사진과 경과를 보면 습진보다는 벌레 물림이나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자고 일어난 뒤 갑자기 생겼고, 가려움이 있으며 긁은 뒤 크기가 커진 점, 냉찜질 후에도 붉은 자국이 남아 있는 점이 이에 부합합니다. 습진은 보통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건조, 각질, 진물 같은 양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로서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긁지 말고, 버물리처럼 자극적인 성분은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며, 냉찜질은 짧게만 시행하고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통증·열감이 심해지거나 범위가 빠르게 커지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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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봉선에 잡히는 부분 질문이 있습니다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회음봉선(perineal raphe)을 따라 피부가 접히며 도드라져 보이는 정상 변이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회음봉선은 태아 발달 과정에서 생기는 선으로, 일부 남성에서는 해당 부위의 피부가 주름지거나 약간 돌출되어 만져질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있었고 크기 변화, 통증, 출혈, 급격한 색 변화가 없다면 병적인 소견일 가능성은 낮습니다.다만 사마귀처럼 점점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며 번지는 경우, 쉽게 피가 나거나 통증·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곤지름(HPV), 피부폴립, 염증성 병변 감별이 필요하므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보이지 않으며, 자극이나 면도는 피하고 경과 관찰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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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론 피 점안액 콘택트렌즈 착용중에도 써도 되나요?
하메론 피 점안액은 히알루론산 성분의 무보존제 인공눈물로,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점안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설명서에 명시가 없더라도 일반적인 안과 원칙상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점안 전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점안 후에는 최소 10~15분 정도 지난 뒤 다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모든 점안액우 콘텍트렌즈를 끼지않은 맨눈에 적용하는 것으로 기반에 둡니다.)이유는 점안액이 렌즈에 흡착되어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표면에 고르게 작용하지 못할 수 있고, 장기간 반복될 경우 렌즈 오염이나 눈 자극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눈이 건조하거나 각막이 예민한 상태라면 더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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