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진주양음경구진증이 생겼는데 가렵습니다
진주양음경구진증(PPP)은 정상 변이로, 통증이나 가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PPP 단독보다는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가능한 원인:1. 자극성 피부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과도한 세정, 잦은 마찰, 비누·클렌저·콘돔 성분 등으로 가려움과 작은 돌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2. 칸디다성 귀두염가려움이 비교적 흔하며, 붉어짐이나 미세한 돌기, 백색 분비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3. 모낭염 또는 비특이적 염증작은 돌기처럼 보이면서 가려울 수 있습니다.4. 성병곤지름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점차 커지거나 늘어나는 양상인 경우가 많고, 단순 포진은 통증·수포가 특징적입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전형적이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가려움이 있다면 “PPP처럼 보이는 병변 + 동반된 피부염/염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정확한 구분은 육안 진찰이 중요하므로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당분간은 과도한 세정, 자위·성관계, 연고 자가사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1
정말 감사해요
100
주사맞은뒤로 한쪽 엄지손가락에 힘이안들어갑니다.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말초신경 손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초음파 유도 정맥라인 삽입 시 드물게 전완부 신경(정중신경 또는 그 가지)이 압박·자극되는 경우가 있습니다.1. 회복 가능성신경이 완전히 끊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자연 회복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한 달 이상 증상이 고정돼 있다면 단순 일시적 자극(neurapraxia)보다는 부분 손상(axonotmesis)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이 경우 회복은 가능하나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회복 정도는 개인차가 큽니다. MRI는 신경 압박, 혈종, 근육 위축 여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2. 저절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자연 회복이 더딘 경우에도 재활치료로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손·엄지 특화 재활운동, 작업치료필요 시 전기자극치료신경 회복을 방해하는 압박이나 병변이 MRI에서 확인되면 추가 치료(주사, 드물게 수술) 고려근전도에서 “신경은 보존, 근육 신호 감소”라는 소견은 재활 반응 가능성이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MRI 결과 확인 후 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장기 회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감정적으로 많이 답답하실 상황이지만, 아직 회복 여지는 남아 있는 소견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복되는 열증상이 2주넘게 지속됩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임상적으로 미열이 반복되는 상태에 해당합니다.1. 대표적인 원인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기: 증상은 거의 없고 체온만 간헐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만성·아급성 감염: 부비동염, 치과 감염, 요로·전립선염, 결핵 초기 등에서 이런 양상이 가능합니다.염증성·자가면역 질환: 비교적 드물지만 2주 이상 지속 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기능성 체온 상승: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자율신경 불균형 등에서도 37.3~37.7도 범위의 반복 미열이 흔합니다.체온 측정 환경: 활동 직후, 저녁 시간 측정 시 실제 발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2. 진료과 선택우선은 일반 내과 방문이 적절합니다.기본 혈액검사(CBC, CRP/ESR), 소변검사, 흉부 X-ray 정도로 1차 평가를 합니다.이상 소견이 있으면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등으로 연계합니다.참고로 37.5도 전후의 체온이 반복되더라도 전신 증상, 체중 감소, 야간 발한, 통증 등이 없다면 중증 질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었으므로 내과 진료를 한 번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0 (1)
응원하기
얼굴에 사마귀가 생긴 것 같은데 바로 치료받기 어려워요
설명하신 경과만으로 보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얼굴 사마귀(HPV 사마귀)는 대개 서서히 커지며, 1-2mm에서 1랄-2달 사이에 폭발적으로 퍼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히 가렵지 않고 통증 없으며 단일 병변이라면 진행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 전염성은 ‘접촉을 통해 가능’한 정도이지, 일상생활만으로 쉽게 옮는 수준은 아닙니다.대기 기간 동안 주의할 점만 지키면 됩니다.만지거나 뜯지 말 것면도, 각질 제거, 손으로 반복 접촉 피하기화장 도구 공유 금지눈 주변이라 자가 치료(연고, 냉동기기 등)는 절대 피할 것1달 반 대기 중 병변이 갑자기 여러 개로 늘거나, 출혈·통증·색 변화가 뚜렷해지면 대학병원 예약을 앞당길 필요는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상태로 치료 시기가 늦어져서 “치료가 어려워질 정도로 퍼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과도하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 눈 인접 부위라 대학병원 의뢰 판단 자체는 적절합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샤워 중 토할 것 같이 어지럽고 눈앞이 까매지는 현상 왜 그런걸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기립성 저혈압 또는 미주신경성 실신 전 단계로 설명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가능한 원인뜨거운 샤워로 말초혈관이 확장되며 혈압이 급격히 떨어짐오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서서 혈액이 하체로 몰림탈수, 공복, 수면 부족생리 전후, 빈혈, 저혈압 체질자율신경 일시적 불균형눈앞이 까매지고 힘이 빠지며 쭈그려앉으면 호전되는 점은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었다가 회복되는 전형적인 소견입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실제로 쓰러지거나 의식을 잃은 경우두근거림, 흉통,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동반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점점 심해질 때빈혈,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예방과 대처샤워 시 너무 뜨거운 물 피하기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일어나기수분 충분히 섭취증상 오면 즉시 앉거나 쪼그려 뇌 높이 낮추기오늘처럼 오래 누워 있다가 바로 샤워한 상황은 충분히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일회성이라면 경과 관찰로 충분하지만, 반복되면 내과에서 혈압, 빈혈, 심전도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1)
응원하기
심전도를 워치를 통해 측정하였는데 정상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워치로 측정한 심전도는 참고용 선별 검사 수준입니다. 사진을 직접 보지 않고는 정상 여부나 위험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일반적으로 워치 심전도는정상 동율동 vs 심방세동 정도만 비교적 잘 구분하나, 부정맥, 허혈, 전도장애 등은 정확도 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10대에서는 운동, 긴장, 측정 자세로 인한 위양성이 흔합니다.다른 사람이 “위험하다”고 단정했다면 과도한 해석일 가능성도 큽니다. 심한 두근거림, 어지럼, 실신, 흉통 같은 증상이 없으면 응급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사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전체 리듬평균 심박수 약 74회/분R–R 간격이 비교적 규칙적이며, 전반적으로 정상 동율동 범위로 보입니다.2. 파형 특징각 QRS 앞에 P파가 보이고 QRS 폭도 좁습니다.중간중간 크게 흔들리는 구간은 심장 이상이라기보다는 손 움직임, 접촉 불량으로 인한 노이즈 가능성이 높습니다.심방세동, 위험한 심실성 부정맥을 의심할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3. 워치 심전도의 한계1유도 심전도라 허혈, 전도장애, 미세한 부정맥 평가는 불가능합니다.특히 10대에서는 긴장, 자세 변화로 이런 파형이 흔히 나옵니다.정리하면, 이 심전도만 놓고 “위험하다”고 볼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실신, 흉통, 운동 중 심한 두근거림, 가족력(젊은 나이 급사)이 있으면 병원 12유도 심전도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후50일 아기피부 좀 봐주세요ㅠㅠ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태열(영아 지루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생후 50일 전후, 볼·눈·귀 주변의 지속적인 붉은기와 각질 양상은 좁쌀여드름(신생아 여드름)보다 태열 양상에 가깝습니다. 좁쌀여드름은 주로 작은 흰/살색 구진이 중심이고 비교적 빨리 사라집니다.현재 관리 방법은 전반적으로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몇 가지 조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세정: 거즈로 문지르는 동작은 최소화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구는 수준 권장보습: 수딩젤 단독보다는 무향·무자극 보습크림(연고 타입)을 얇게 자주 사용환경: 실내 과도한 온도·건조 피하고, 땀 차면 바로 닦기금물: 자주 닦기, 손으로 만지기, 오일류 도포진물이 나거나 노랗게 딱지처럼 변하거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면 소아과 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단기간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쓰는 것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5.0 (1)
1
고민해결 완료
100
쿠퍼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걱정할 정도로 임신 가능성이 큰 상황은 아닙니다.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1. 생리 끝난 다음날은 일반적으로 배란기와 거리가 있습니다.2. 세 번째 관계에서 사정이 없었고, 쿠퍼액에 포함된 정자는 매우 적으며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은 낮습니다.3. 앞선 두 번은 콘돔을 사용했고 질내 사정도 없었습니다.4. 씻고 30분 경과 후 관계라 이전 정액이 영향을 줄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이론적으로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다만 불안하다면 관계 14일 이후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5.0 (1)
응원하기
2도 화상 상처에서 노란 부분이 생겨났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드리면, 해당 노란 부위는 대부분 고름이 아니라 상처 치유 과정에서 생기는 피브린성 삼출물(슬러프)에 해당합니다.2도 표재성 화상에서 5–7일차에 흔히 보이며, 손상된 조직과 염증 부산물이 응고된 것입니다.구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정상 치유 소견: 노란색 또는 연노란색, 상처 표면에 얇게 붙어 있음, 악취·심한 통증 없음감염 의심 소견: 진한 노란색/녹색, 점도가 높고 흐름, 악취, 통증·열감·주변 발적 증가현재 설명만으로는 정상적인 치유 경과로 판단됩니다.무리하게 긁어내거나 제거하지 말고, 기존처럼 습윤 드레싱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통증 증가, 분비물 악화, 열감이 동반되면 재진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귀두부분에 빨간색 뾰루지가 생겼습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성병 가능성은 낮고, 자극에 의한 국소 염증이나 모세혈관 확장 가능성이 더 큽니다.근거:자위 직후~수시간 내 다발성 작은 붉은 점 발생통증, 궤양, 물집, 진물 언급 없음원래 소수 있었던 병변이 자극 후 늘어남자위 빈도가 비교적 잦음흔한 원인:마찰·압박에 따른 자극성 피부염일시적 혈관 확장경미한 모낭염 또는 접촉성 염증성병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물집 → 터지며 통증 있는 궤양고름, 진물, 딱지통증·화끈거림이 지속1~2주 지나도 호전 없음점점 커지거나 번짐지금 단계에서 권장:당분간 자위·성관계 중단비누·세정제 사용 최소화, 물로만 세척연고 임의 사용은 피하기3~5일 경과 관찰; 대부분은 며칠 내 자연 소실됩니다. 다만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물집이 생기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