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휀스를 설치하려고 하는데요~
흙바닥에 휀스가 오래 유지될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휀스의 기둥부분의 하부를 보시면 콘크리트에 앙카를 받아서 고정합니다. 그렇게 해야지 강풍과 같은 외부 영향에도 버티고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흙바닥에 할 때는 기둥 하부에 부분적으로나마 기초역할을 해줄 수 있는 콘크리트를 묻어두고 고정할 때도 있습니다. 그냥 흙에만 고정하는것 보다 기둥을 잡아줄 것을 묻어두고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웃과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경계 보다 살짝 안 쪽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자도 조경기능사 시험 준비해도 될까요
여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경일이라고 해서 흙을 파고 나무를 심는 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요즘은 조경계획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건축사들이 건축물을 계획하고 그에 어울리는 조경계획을 의뢰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꼭 자격증을 따지 않더라도 조경계획을 많이 공부하셔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량철구조 주택으로 중정형 주택도 가능한가요?
단열을 한다고 해서 기밀성이 좋아진다는 것은 알 수 없습니다. 기밀성은 벽체와 지붕, 바닥 간의 연결부분을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선적입니다. 이후 단열작업을 할 때도 빈틈 없이 잘 부착했을 때 기밀성이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어떠한 구조든 2중 단열을 잘하면 단열이 좋아지기 때문에 경량철골구조의 단열이 취약한 단점이 보완될 수 있습니다. 경량철골구조도 중정형 건축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고 건설현장에 이런케이스가 있나요? 투명 가림막에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공사들이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하지 외부에 보여지는 것, 안전을 고려한 것을 우선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전이나 외적인 것을 신경쓰는 시공사도 일부 있지만 공사가 끝나면 해체한 후 다시 쓸지 안 쓸지도 모르는 것이라 비용을 많이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축 공사를 할 때 왜 호스로 도로에 물을 뿌리나요?
공사현장에서 나가는 차량 등은 외부로 토사와 같은 것을 달고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공사장에서 나오는 차량에 묻어 나온 토사가 주변 도로에 떨어지면 먼지가 발생하기 쉽고, 차선을 가릴 수 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비산먼지 발생과 관련하여 민원신고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사장 출입구에는 공사차량의 바퀴와 하부에 묻은 토사를 씻어낼 수 있는 세륜기 등을 설치해둡니다. 세륜기 설치가 어려운 현장은 이동식 살수설비를 갖춰서라고 세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현장 밖으로 토사가 묻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주변 도로를 청소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도로에 물 때문에 불편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만 도로에 차선과 같은 표시물을 가리는 것 보다는 안전하다고 판단할 것입니다.질문에 거론하신 현장은 나름 조치를 잘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륜기가 있으니 나몰라라 하는 현장도 많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물을 지었을때 이 건물이 안 무너질꺼라는 증명? 은 어떻게 하나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구조설계시 오랜시간 쌓여온 데이터 통계에 따른 하중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지진은 데이터로 남아 있는 기록 중에 강했던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러한 것은 바람(태풍, 강풍 등)이나 적설하중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건축물에 설치되는 설비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마감재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구조계산이 이루어집니다. 건축물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가구나 사람 등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서 단위 면적당 발생할 수 있는 하중을 대입하는데, 이 또한 여유롭게 잡혀 있는 값입니다. 그 외에도 구조체의 형태에 따른 하중 영향, 구조체 재료에 따른 영향 등 여러가지 변수들에 대한 통계들을 반영하여 설계합니다. 대부분의 요소는 그동안 축척된 통계를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로 깐 아스팔트 도로는 왜 반짝 거리나요?
아스팔트는 아스팔트콘크리트라고 하여 줄여서 아스콘이라고도 부릅니다. 아스팔트 혼합물로 이루어진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포장을 합니다. 그 위에 타르를 바르고 굳힙니다. 이때 사용 되는 타르에 기름이기 때문에 시공 후 한 동안 유분이 빛을 반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는 저층일수록 좋은 자재인가요?
정확한 품질차이는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계약된 업체의 자재를 사용합니다. 균일한 품질을 위한 것이기도 한데 해당업체에서 품질 차이가 나는 제품을 납품하지 않고, 감리자와 시공자가 납품된 자재를 잘 확인한다면 층이 다르다고 하여 품질 차이가 나서는 안됩니다. 공사 도중 납품하던 업체가 부도가 나거나 납품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업체를 바꾸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품질 차이가 나는 자재를 공급해서 적발되는 등의 문제로 업체가 바뀌면 자재가 달라져서 품질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차가 지나다니는 다리 중간에 지그제그 모양 사이에..
질문에서 얘기한 것처럼 교량 같은 곳에 있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물은 신축이음이 맞고, 해당 형태는 핑거조인트라 불리는 것을 보신 것 같습니다. 질문에서처럼 이음의 틈이 있다보니 이물질이 끼게 됩니다. 그래서 주기석으로 준설작업을 해주어야 됩니다. 보통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필요한 장비를 갖춘 준설차를 이용합니다. 손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을 먼저 없애고, 굳어진 것은 고압수로 잘게 부셔줍니다. 이후 준설차에 연결된 흡입호스를 이용하여 흡입해 제거합니다. 이물질이 조인트 하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은 있지만 이물질이 전혀 끼지 않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준설작업(청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테라스에 타프설치 하려고하는데 질문드립니다.
깡통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고정하는 것도 생각해보셨다고 하니 스티로폼 박스 같은데 흙을 채워서 하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흙으로 무게가 높아지면 폴대가 쉽게 미끄러져서 쓰러지지 않을 거라 예상됩니다. 스티로폼 박스라 바닥 손상도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세우고 스트링으로 고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