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의 역사나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별자리의 정확한 유래와 역사는 알 수 없습니다. 고대 그리스나 아라비아, 이집트 등의 지방에서 전래된 것도 많으며, 고대 중국의 3원 28수에서 전래된 것도 있습니다. 현대에는 학계의 협의를 통해서 정해지는 것도 있습니다.최초 별자리는 약 5000년 전 바빌로니아인들이 제정한 뒤, 기원전 3000년경에 황도12궁이 만들어지고 고대 이집트에서도 별자리가 가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의 영웅들을 기리는 별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로도 수세기 동안 학자들에 의해 별자리들이 만들어지고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별자리 개념을 새롭게 쓰면서 축소되거나 잘려 나간 별자리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예 사라진 별자리도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천구의 개념을 만들고 전구의 북극과 적도를 기준으로 기하학적 공간 안에 별들이 위치하게 했다고 합니다.현대 학자들의 합의로 정한 별자리 외에는 정확한 유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설로 추정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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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끓이면 하얀가루가 나올 때가 있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미네랄 성분일 것입니다. 다른 이물질이 없이 잘 정수되었다면 물에 녹아있던 미네랄 성분이 물이 증발하여 농도가 높아지면서 가루형태의 결정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상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안내문구가 적혀 있을 겁니다.수돗물을 끓여서 증발했을 때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잘 정수되어도 미네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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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수 같은 식물이름은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금전수는 중국에서 옛날에 사용한 동전과 생김새가 같다고 하여 붙은 명칭입니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는 금전수를 키우면 금전운이 따른다는 속설이 생긴 것 같습니다.통계 같은 것을 통한 명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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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함유된 알콜로 상처소독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술로는 소독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소독을 할 정도의 알코올(에틸아로올=에탄올)농도는 60~80%이며, 70~80%에서 효과가 좋습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알코올 소독제는 70~75%의 희석된 액체로 나머지 25~30%는 물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그민큼 높은 술이라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다른 성분들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시기에 소독용 알코올이 부족했을 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손 소독제에 한하여 95% 에탄올 발효 주정을 기원으로 하고 규격 시험을 통과한 경우 식음용 무변성 에탄올을 소독제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고시했습니다. 이때도 알코올 농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술로는 소독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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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과 알코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알코올은 히드록시기(혹은 하이드록시기라고도 부름/-OH)가 들어있는 물질을 통틀어서 부르는 것입니다. 에탄올, 메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이 알코올에 해당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알코올이 큰 범위이며 에탄올은 그 안에 포함된 한 종류입니다. 시중에서 주로 에탄올을 알코올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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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은 왜 차갑지 않고 미지근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대기환경에 따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이라면 비가 내리기 전까지 기온이 높은데 땅으로 내려오는 빗방울이 그 기온으로 인해서 데워지는 것입니다. 대기가 식혀질 정도로 비가 계속 되면 나중에는 차가운 상태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빗방울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열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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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고층 건물에서 자유낙하한 개미는 살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질량에 관계 없이 중력이 똑같이 작용하지만 다른 변수가 있습니다. 공기저항입니다. 진공상태에서 무거운 쇠구슬과 가벼운 깃털을 동시에 낙하시키면 떨어지는 속도가 갔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대기환경에서는 공기의 흐름에 따라 가벼운 깃털이 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 공기 흐름을 따라 움직이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개미도 그럴 것입니다. 낙하하는 현장의 공기 흐름을 타고 날아다니다가 천천히 떨어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추락지점과 먼 곳에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개미가 죽을 만큼의 충격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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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를 왜 개똥벌레라고 부르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몇 가지 설이 있는데 한가지는 반딧불이는 취선이 있는데 손으로 잡아서 보다가 개똥냄새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다른 설로는 개똥처럼 지천에 멀린 벌레라는 의미로 붙였다고도 합니다.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매우 흔하게 보였습니다. 또다른 설로는 반딧불이가 밤에는 짝을 찾으러 나왔다가 낮에는 어둡고 습기가 찬 곳에 숨어야 되는데 적당한 곳을 못 찾은 녀석들이 개똥이나 소똥 밑에 숨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실제 시골에서 반딧불이가 두엄을 모아둔 곳에서 보았다고 해서 똥을 먹고 산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위와 같은 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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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장에 가면 거품세차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자동차에 쓰이는 카샴푸는 중성이 많고,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칼리성과 산성은 목적에 따라 사용되는데 보통 프리워시에 많이 사용되며, 앞서 사용한 제품의 성분과 반대되는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여 중성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성 제품은 석회질, 철분 등의 제거효과를 위해서 사용하고, 알칼리송 제품은 유분을 포함한 오염물 제거효과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렇다 보니 왁스층이 깨지기도 합니다. 알칼리성 제품을 사용하면 금속면도 손상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 때문에 적절한 산도의 약알칼리성으로 제조하며, 희석비를 지키도록 권장합니다. 어떤 제품들은 금속면이 손상이 되지 않도록 만들고 있습니다.앞서 설명했듯이 대부분의 카샴푸는 중성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산성과 알칼리성 경우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비싸서 세차장에서는 중성 세제를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프리워시로 사용되는 세정제는 뿌리고 미트질을 하지 않고 고압수로 씻어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차에 손상이 생길 일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별도의 세차용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제품의 산도에 따른 성질을 잘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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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 제습기를 하루종이 켜두는데요
안녕하세요. 염정흠 과학전문가입니다.환기도 잘 시켜준다면 몸에 해롭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습을 위해서 제습기를 가동하는데 환기를 해야 된다는 것이 맞지 않을 수 있는데 잠깐씩 자연환기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제습기 가동이나 선풍기 가동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제습이 목적이라면 창문을 다 닫아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되면 실내 공기질이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습기도 내부까지 세척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먼지나 세균이 축척됐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계속 가동한다면 어느 정도는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섞여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풍기의 바람도 집안에 가라앉아 있을 먼지 등을 날려서 공기 중에 떠있게 할 수 있는데 그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청소를 잘 한다고 해도 청소 중에 제거되지 않은 부유물이 내려 앉기 때문에 계속 먼지가 쌓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내에 호흡을 통해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능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잠깐의 환기로도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환기 중에 먼지가 섞여 들어올 수도 있지만 빠져나가는 것도 있으니 그 부분은 안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아파트에는 공조기라는 것이 설치되어 있는데, 창문을 통한 환기로 공기의 열손실을 최대한 줄이면서 환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공조기 내부에 필터의 성능이 좋은 것을 사용한다면 먼지에 대한 정화효과도 있습니다. 제습기와 선풍기를 상시 가동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실내공기질을 위해서 자연환기나 공조기를 통한 기계환기를 수시로 해줄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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