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초기진단 영양제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경화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간 조직이 섬유화되고 그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의사가 처방한 약물은 없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마그네슘, 비타민 B군, 밀크씨슬, 비타민 C 등을 복용하는 것은 큰 위험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밀크씨슬은 간 보호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경화 환자에서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비타민 C의 경우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영양 보충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다른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영양제와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간경화 초기 관리의 핵심은 금주,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휴식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입니다. 손바닥과 허벅지의 쥐는 간경화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마그네슘 보충이 어느 정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간 기능을 모니터링하고,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간경화는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영양제 복용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정기 검진, 의사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우려되는 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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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주 4일인데 제로콜라를 마셨어요(카페인 걱정)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알코올, 담배, 카페인 등의 기형 유발 물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지나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제로콜라 500ml에는 약 100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서는 임신 중 하루 200mg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안전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회성으로 제로콜라를 마셨다고 해서 태아에게 큰 위험이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임신 초기 기형아 발생의 주요 원인은 유전적 요인, 감염, 방사선 노출, 특정 약물 복용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환경에서의 아세톤, 락스 등에 간헐적으로 노출되는 것도 태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다만 임신 중에는 태아의 건강을 위해 가급적 카페인, 알코올, 흡연 등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을 사용해야 합니다.현재로서는 일회성 제로콜라 섭취로 인한 태아 위험을 크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임신 중 주의사항을 잘 지키시되, 지나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기적인 산전 진찰을 통해 태아의 건강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은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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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목이 아프더니 가래가 자주 나오는데 점점 피랑 같이 섞여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 통증, 기침, 가래는 상기도 감염을 시사하는 증상들입니다. 그런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 소견입니다.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객혈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으로는 급성 기관지염,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증이 있습니다. 감염으로 인해 기도 점막이 손상되면서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 기도 점막의 미세 혈관이 파열되어 각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기관지 확장증 등의 만성 폐질환에서도 객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기도 점막의 만성 염증과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여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흡연은 객혈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흡연으로 인해 기도 점막이 손상되고 만성 염증 상태에 놓이게 되면 출혈 경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폐렴, 폐결핵, 폐암 등의 심각한 폐질환에서도 객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객혈 증상이 지속되거나 양이 많아진다면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합니다.목이 건조한 것만으로는 객혈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침, 가래와 함께 호흡곤란, 흉통,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폐렴 등의 감염증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객혈의 정도와 빈도, 동반 증상 등을 잘 관찰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 or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흉부 X-ray, CT 등의 영상검사와 필요한 경우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객혈은 폐질환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의학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기저 질환을 파악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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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가 척추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러닝머신에서의 달리기와 윗몸일으키기가 척추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의학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개인의 신체 조건, 운동 강도, 자세 등에 따라 척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습니다.러닝머신에서의 달리기는 지면보다 충격 흡수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또는 고강도로 뛰는 경우, 척추 디스크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평지에서의 달리기는 지면의 탄성으로 인해 충격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어, 척추에 미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외 달리기 시에는 다양한 지형과 방향 변화로 인해 특정 근육군에 편중되는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윗몸일으키기는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잘못된 자세로 시행할 경우 척추에 과도한 압박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경추나 요추의 굴곡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추간판 탈출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복부 근육 강화와 함께 척추 주변 근육(다열근, 척추기립근 등)을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랭크, 버드독, 데드리프트 등의 운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서도 척추에 과도한 부하를 주지 않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운동으로 인한 척추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세와 적절한 강도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고, 불편감이 있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존 척추 질환이 있거나 운동 중 통증을 경험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안전한 운동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유연성 운동으로 척추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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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처럼 올라 와 있는데 밀면 밀려요 단순 염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남자친구의 성기에 나타난 증상은 성병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성병 중에는 성기에 수포, 궤양, 사마귀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대표적으로는 단순포진(헤르페스), 매독, 성기사마귀(HPV 감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성병들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일정 기간의 잠복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성병 외에도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에게서는 귀두포피염, 칸디다 감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두와 포피 사이에 분비물과 이물질이 쌓이면서 세균이나 진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죠.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성병 검사와 함께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진, 도말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귀하의 경우 생리 이후 발진, 분비물 증가 등의 증상이 있었고 칸디다 감염이 확인되었다면, 성 파트너인 남자친구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도 재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성병 검사는 마지막 위험 노출(성접촉) 후 2-3주 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 초기에는 검사 결과가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하다면 4-6주 후 추가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성병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므로,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료 기간 동안에는 성접촉을 자제하고, 콘돔을 사용하는 등 파트너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성병은 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일 수 있어 간과하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과 예방 수칙 준수로 성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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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 수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제시된 검사 결과에서는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이상지질혈증,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지질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로, 동맥경화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다만 위험도는 지질 수치뿐만 아니라 연령, 가족력, 흡연,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다른 위험 요인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현재 수치만으로는 약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단계는 아니며, 우선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지질 수치를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식이 조절: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합니다.운동: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필요 시 체중 감량을 고려합니다.금연: 흡연은 혈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금연이 필요합니다.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조절되지 않거나, 다른 심혈관 위험 요인이 동반되어 있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사용되며, 의사가 개인의 상태에 맞게 처방합니다.이상지질혈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생활 습관 개선을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가정의학과 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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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화상 후 증상 중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화상은 피부와 조직에 열에 의한 손상이 발생한 상태로, 치유 과정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의 저림과 찌릿함은 화상으로 인한 신경 손상이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화상으로 인해 피부의 감각 신경이 손상되면 저림, 찌릿함,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상 치유 과정에서 새로운 조직과 신경이 자라나면서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의 정도, 범위, 부위 등에 따라 적절한 처치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화상 치료의 기본은 감염 예방, 적절한 창상 관리, 통증 조절 등입니다. 화상 연고와 함께 청결한 상처 관리, 충분한 수분 공급, 필요 시 진통제 사용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화상이 깊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 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위라면 성형외과 또는 화상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의 평가에 따라 드레싱, 피부 이식, 재활 치료 등의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화상은 초기 대처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손상입니다. 증상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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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상복부쪽 통증이 인터벌로 계속 나타나는데 왜그런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상복부 통증과 함께 구토, 두통, 피로감, 피부 증상 등이 동반되는 것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계 문제, 스트레스, 감염, 전신 질환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응급실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기능성 소화불량증: 기질적 원인 없이 상복부 통증, 조기 포만감, 식후 더부룩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와 연관되기도 합니다.췌장염: 급성 또는 만성 췌장 염증으로, 상복부 통증, 구토, 발열 등이 특징입니다.담낭 질환: 담석, 담낭염 등으로 인해 상복부 통증, 오심,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위식도 역류 질환: 위산 역류로 인해 명치 통증, 속쓰림, 트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심인성 위장관 질환: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요인이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전신 증상과 관련하여서는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 질환 등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피부 증상은 감염, 알레르기, 전신 질환의 일부 증상일 수 있습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과, 소화기내과 등의 추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한 병력 청취, 신체 진찰,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고시 준비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이 신체 증상으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휴식, 수면, 이완 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상복부 통증과 전신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과의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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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왼쪽 바깥쪽면이 빨갛고 붓는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막힘 증상 완화를 위해 비강 내 이물질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비강 점막에 자극이나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비강 점막의 손상으로 인한 염증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외상으로 인한 비강 점막 손상 시에는 발적, 종창,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진행되면 화농성 분비물이 관찰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 등의 기저 질환이 없더라도, 비강 내 물리적 자극에 의해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 알레르기 비염이 있었다면 증상이 더욱 심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겠네요.현재로서는 항생제보다는 보존적 치료가 우선일 것 같습니다. 비강 내 세척을 통해 분비물을 제거하고,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비강 점막의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균감염이 동반되었다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중격만곡증, 비용종 등 코막힘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비강 내 질환들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질 수 있겠네요.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은 내성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문의 처방 없이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비강 점막은 민감한 부위이므로,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적인 진단과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코막힘, 화농성 분비물, 안면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발열, 두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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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후 3일 후 관계 임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에서 가임기는 보통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14일 전후로 형성됩니다. 따라서 4월 11일에 피임 없이 성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생리 주기가 28일이라고 가정할 때, 4월 4일부터 생리를 시작했다면 배란일은 4월 17일 경으로 예상됩니다. 정자는 여성 체내에서 3-5일 정도 생존할 수 있으므로, 4월 11일의 성관계로 인해 수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배란일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 환경 변화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관계 시점과 정자의 생존 기간, 난자의 수정 능력 등 임신 성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어 임신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 일주일 정도 지켜본 뒤 임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를 통해 임신 호르몬(hCG)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약 임신이 확인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임신 유지 여부, 산전 관리 등에 대해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원치 않는 임신이라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네요.피임에 실패하였거나 불안감이 크다면 사후피임약 처방에 대해서도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높은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는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피임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돔, 경구피임약 등 다양한 피임법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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