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의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발생한 급성 염증 질환으로, 심한 복통과 소화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담석과 알코올 남용입니다.알코올 섭취와 급성 췌장염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알코올은 췌장 세포에 직접적인 독성 작용을 하여 췌장 손상을 유발합니다.알코올은 췌장 소화효소의 활성화를 촉진하여 췌장 자가소화를 유발합니다.알코올은 췌장의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여 췌장 보호 기능을 저하시킵니다.만성 알코올 섭취는 췌장관 협착을 유발하여 췌장액 배출을 방해합니다.일반적으로 급성 췌장염은 금주와 보존적 치료(수액 공급, 통증 조절 등)로 호전됩니다. 하지만 중증 췌장염으로 진행하면 패혈증, 장기부전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음주가 췌장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차가 있지만, 지속적인 과량 음주는 급성 췌장염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폭음(하루 5잔 이상)은 위험도를 크게 증가시킵니다.알코올성 췌장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급성 췌장염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완전한 금주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음주는 췌장 손상을 누적시켜 만성 췌장염과 췌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규칙적인 식사, 저지방 식단, 금연 등의 생활습관 개선도 췌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술을 자주 마신다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 외에도 알코올은 간질환, 위장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과도한 음주 습관이 있다면 술의 양을 줄이고 금주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주위의 도움을 받거나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친구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건강한 삶을 설계해보시기 바랍니다. 술을 절제하고 균형잡힌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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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옆에 멍울 조직검사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림프절 비대가 발견되면 크기, 모양, 경계, 위치 등을 고려하여 양성과 악성을 감별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림프절이 1.5cm 크기로 경계가 명확하고 주변 조직과 잘 분리되어 있다면 양성 림프절 비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초음파만으로는 림프절 내부 구조를 자세히 평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기가 크거나(2cm 이상), 모양이 불규칙하거나, 주변 조직과의 경계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고려하게 됩니다.1.5cm 크기의 림프절은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조직검사가 필수적인 크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크기 외에도 림프절의 특성, 증상의 지속 기간, 다른 부위 림프절 비대 여부, 전신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직검사 필요성을 판단하게 됩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전문의의 판단을 신뢰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기적인 진찰과 초음파 검사를 통해 림프절 크기와 모양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만약 크기가 증가하거나 모양에 변화가 생기면 조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림프절 비대 외에 다른 증상(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거나, 다른 부위에서도 림프절 비대가 촉지된다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양성 림프절 비대는 대개 저절로 호전되지만, 때로는 오랜 기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EBV, CMV 등), 염증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건강에 대한 걱정이 되시겠지만, 현재로서는 악성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정기 진찰을 통해 림프절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만약 불안감이 크시다면 2차 소견을 위해 다른 전문의를 찾아가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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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병이 수술 없이 완치가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암 치료 방법은 암의 종류, 병기, 위치, 환자의 전신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의 3대 축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면역 치료, 표적 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도 개발되고 있습니다.일부 암의 경우, 수술 없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혈액암(백혈병, 림프종 등), 생식세포 종양(고환암, 난소암 등)은 항암제에 매우 잘 반응하여 수술 없이도 완치율이 높습니다.또한 두경부암, 식도암, 폐암, 항문암 등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의 병합요법으로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고형암에서는 수술적 제거가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여겨집니다. 수술로 암 조직을 최대한 제거하고, 필요하다면 수술 전후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젊은 나이의 암 환자에서 암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이는 젊은 세포가 분열과 성장이 활발하기 때문인데, 이런 특성이 암세포 증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젊은 암 환자의 치료에서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외에도 다음과 같은 치료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면역 치료: 면역관문억제제(PD-1/PD-L1 inhibitor 등)를 사용하여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법입니다.표적 치료: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유전자 치료: 특정 유전자를 조절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줄기세포 이식: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후 손상된 골수를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법입니다.암 치료 방법은 각 환자의 특성에 맞게 개별화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종양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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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길고양이 만지고 살짝 물렸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는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해요. 흔히 파스퇴렐라, 스태필로코커스 등의 세균에 의한 연조직 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개에 비해 심각한 감염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고양이 물림 사고 발생 시에는 최대한 빨리 비누와 흐르는 물에 상처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중요해요. 최소 5분 이상 깨끗이 세척하되, 너무 심하게 문지르면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사고 발생 후 12시간이 경과했다고 해도 지금이라도 상처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소독약(베타딘,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길고양이에 물렸다면 狂犬病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어요. 광견병은 발병하면 치명적이므로 접종 여부가 불분명한 동물에 물렸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상풍은 개, 고양이 교상보다는 깊고 오염된 상처에서 감염 위험성이 높습니다. 물린 상처가 깊지 않고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은 지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추가 접종은 필요치 않을 거예요. 상처 부위에 통증, 발적, 부종, 화농 등의 감염 징후가 있거나 전신 증상(발열,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면 응급실이나 외과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심부 감염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고양이 물림은 봉합하지 않고 개방성 상처로 두는 것이 원칙이에요. 상처가 깊고 출혈이 많다면 응급실에서 상처를 깨끗이 하고 느슨하게 봉합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처방 여부는 상처 상태를 직접 봐야 결정할 수 있어요. 전신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경구용 항생제를 복용하게 될 거예요. 길고양이 물림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랍니다. 반나절 지났다고 해도 감염과 광견병 노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처하시는 게 안전해요. 불안하시다면 꼭 병원을 내원하셔서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언제나 동물을 조심스레 다루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야생동물이나 생소한 동물과 접촉 시에는 물림 사고 위험을 염두에 두시고, 개인 위생에도 신경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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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허벅지 안쪽에 작은 검은 혹이 생겼는데요 어디 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벅지에 발생한 동글하고 단단한 혹은 모낭염, 즉 피지낭종을 시사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모낭 내부에 피지와 각질이 축적되면서 피지선이 막히고, 세균 감염이 동반되면서 염증성 구진이 형성되는 거죠. 피지낭종은 자연 치유되기 어려우며, 압출법으로 제거하려 할 때 조직 손상과 감염의 위험이 크답니다. 무리한 압출은 염증 반응을 악화시키고 반흔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피지낭종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외과적 절개배농술이 필요합니다. 국소마취 후 병변 부위를 절개하고 농양을 배액한 뒤, 피지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시술이에요. 이를 통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죠. 피부과, 외과 등에서 간단한 외래 시술로 피지낭종을 치료할 수 있어요. 시술 과정에서 약간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지만,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술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으나 대부분 미용적으로 문제될 정도는 아니에요. 피부 봉합을 깔끔히 하고, 술후 상처 관리에 유의한다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매우 심하거나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 전신마취 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당뇨, 비만, 면역저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됩니다. 수술이 부담스럽다면 항생제, 스테로이드 주사 등의 약물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기는 어려우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피지낭종이라면 방치하지 마시고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전문의 진찰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시고, 깨끗하게 병변을 제거하시길 바라요. 평소 청결한 피부 위생 관리, 적절한 스킨케어 등으로 모낭염 예방에 힘써주시고, 피지낭종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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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후성반흔은 연고로 나아질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후성 반흔은 제왕절개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 중 하나로, 과도한 콜라겐 침착으로 인해 반흔이 붉고 두꺼워지며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해요. 개인의 체질과 상처 치유 특성에 따라 비후성 반흔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죠. 초기 반흔 관리로는 실리콘 젤이나 실리콘 시트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실리콘은 반흔 표면을 보호하고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비후성 반흔의 예방과 치료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반흔 연고 중에는 마데카솔, 컨트락튜브 등 헤파린 유도체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 있는데요. 이는 과잉 교원질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전문의 상담 없이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테이핑 요법도 비후성 반흔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어요. 특수 제작된 테이프를 반흔에 붙여 긴장을 완화시키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방법인데요. 반흔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비후성 반흔이 넓고 두꺼워 증상이 심하다면 레이저, 스테로이드 주사, 수술적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특히 통증이나 가려움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후성 반흔은 저절로 호전되기 어려우므로, 증상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해요.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반흔은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햇빛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게 좋아요. 충분한 수분 공급, 고른 영양 섭취 등으로 피부 건강을 돕는 것도 반흔 관리에 도움이 될 거예요. 제왕절개 반흔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꾸준한 관리와 전문의 진료를 병행한다면 반흔을 개선하고 자신감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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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 뾰루지 같은게 났는데 만졌을 때 안에 동그란게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유방에서 새로운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유방 멍울은 양성 종양이나 낭종이지만, 유방암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유방암 초기에는 작은 멍울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멍울의 크기는 다양할 수 있으며, 뾰루지만한 작은 크기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암 조직이 성장하면서 점차 그 크기가 증가하게 됩니다.유방암을 시사하는 징후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만져지는 멍울 또는 덩어리유방 크기나 모양의 변화유두 함몰 또는 분비물유방 피부의 오렌지 껍질 모양 변화(peau d'orange sign)유방이나 겨드랑이 부위 통증다만 이러한 증상이 모두 유방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성 병변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유방에서 새로운 멍울이 발견되었다면, 자가 진단보다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사는 병변의 특성(크기, 모양, 경계, 촉감 등)을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유방 초음파, 유방 촬영술(mammography), 조직 검사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만약 멍울에 통증이 동반된다면 더욱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유방통은 양성 병변(예: 섬유선종, 유선염 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지만, 일부 유방암에서도 통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유방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자가 검진과 함께, 이상 소견 발견 시 즉각적인 의료 상담이 중요합니다. 3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유방 촬영술을 통해 조기 검진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현재 발견된 멍울이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유방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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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순 염증 압출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음순과 요도 사이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직접 짜내고 후시딘 연고를 바른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해당 부위는 매우 예민하고 세균 감염에 취약한 곳입니다. 비록 소독을 했다고 하더라도, 피부를 직접 터트리고 압출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세균을 주변 조직으로 퍼뜨려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후시딘 연고는 주로 피부 감염에 사용되는 약으로, 점막이나 개방성 상처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도 주변에 사용할 경우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극이나 마찰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 부종, 발적 등의 증상이 심해지거나 발열, 화농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가능하다면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사는 염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예: 경구 항생제, 국소 항생제 등)을 제안할 것입니다.외음부는 매우 민감한 부위이므로, 전문적인 진단과 처치 없이 직접 조작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향후에는 외음부 염증이 의심되면 자가 처치보다는 전문의 상담을 우선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외음부 관리를 위해 청결을 유지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적극적으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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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후 윗입술 일시적 무감각 원인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키스 후 윗입술의 일시적인 무감각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이는 키스 과정에서 입술 주변 신경이 일시적으로 압박되거나 자극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입술은 감각이 예민한 부위로, 촉각, 압력, 온도 등을 감지하는 신경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키스 중 입술이 강하게 압박되거나 특정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려 무감각해질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무감각은 일시적이며, 수분에서 수십 분 이내에 정상적인 감각으로 회복됩니다. 따라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무감각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입술의 움직임에 어려움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신경 손상, 감염, 알레르기 반응 등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입술 무감각과 함께 심한 통증, 부기, 피부 변색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현재로서는 일시적인 무감각이 키스로 인한 일시적인 신경 압박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감각이 곧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의사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앞으로도 키스 시 지나친 압박을 피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무감각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다면 파트너와 솔직하게 소통하여 서로에게 편안한 방식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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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할 때 시야 아래가 하얘지고 벌레가 반짝거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숨을 참거나 기침할 때 일시적으로 시야 하부가 흰색으로 보이면서 번쩍이는 증상은 안압 상승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안압이 높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나 발살바 조작(힘주기)으로 안압이 더욱 상승하면서 시야 변화가 나타날 수 있죠. 안압 상승은 녹내장의 주요 위험인자로, 만성적인 안압 상승은 시신경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특히 폐쇄각녹내장은 해부학적 요인으로 전방각이 좁아 방수 흐름에 장애가 생기면서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질환인데요. 폐쇄각 발작 시에는 충혈, 시야 흐림, 두통, 오심 등의 급성 증상이 나타나지만, 만성 폐쇄각녹내장은 서서히 진행하면서 시야 손실을 유발하게 되죠. 안압이 평소 높은 편이라면 폐쇄각녹내장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개방각녹내장은 전방각은 열려있지만 방수 배출에 문제가 생기면서 안압이 서서히 상승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아요. 중심 시야가 잘 유지되는 탓에 시야 결손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죠. 안압이 지속적으로 높거나 시야 이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시야검사, 안저검사, 전방각경검사 등을 통해 녹내장 여부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안압이 높더라도 녹내장이 아닐 수 있고, 정상 안압에서도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어요. 녹내장 가족력, 근시, 당뇨병 등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해요. 40세 이상이라면 1-2년마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야 변화나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실명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눈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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