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선종 수술하자는 데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유방 초음파상 발견된 종양이 조직검사 결과 양성 유방선종으로 확인되었다면 의학적으로 시급히 제거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크기가 크거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미용상의 이유로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양성 유방선종은 대부분 호르몬 영향으로 발생하며 폐경 전 여성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크기 증가 추이를 보기 위해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급격한 크기 변화나 의심스러운 소견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재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 여부는 선종의 크기, 증상, 미용적 문제, 본인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주치의와 상의 하에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만약 수술을 고려하신다면 미용적 결과, 회복 기간, 합병증 가능성 등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고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유방외과 전문의의 조언을 참고하시되, 결정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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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즈 3개월 복용중인데 생리가 살짝 묻어나는갈색혈만 나오고 안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를 위해 야즈를 복용하는 중에 불규칙한 생리와 점상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생리 양상의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피임약 복용 중에는 생리 주기와 양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즈와 같은 드로스피레논 함유 피임약은 체내 안드로겐 작용을 억제하여 점상출혈이나 불규칙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하지만 평소에 없던 갈색 혈의 소량 배출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점상출혈 외에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피임약 복용 중 성관계를 통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피임 실패로 인한 임신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염, 자궁내막염 등의 골반 감염증이나 자궁경부 질환 등에 의해서도 비정상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생리 양상의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 세포진검사 등을 시행하여 출혈의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치료 중에는 주기적으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증상의 변화를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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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자꾸 복부가 너무 심하게 차올라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복부 팽만감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한 복부 비만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복부 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복부 팽만감의 원인으로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변비, 소화불량, 염증성 장질환, 장 폐색, 복수 등의 소화기 질환과 함께 부인과적 질환인 자궁근종, 난소 종양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복부 종양에 의해서도 복부 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복부 진찰,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만약 부인과적 질환이 의심된다면 부인과 진료와 골반 초음파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복부 팽만감과 함께 심한 복통, 식욕 감소, 체중 감소,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욱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정확한 진단 후에는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약물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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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어나면 현기증이 심한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세 변경 시 현기증이 발생하는 것을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합니다.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심한 현기증이 반복된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경 시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발생합니다. 탈수, 혈액량 부족, 자율신경계 이상,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양소 결핍보다는 신체 기능의 변화나 기저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영양제 복용으로 해결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에 대한 자세한 문진과 함께 기립경사테이블검사, 24시간 활동혈압검사 등을 통해 기립성 저혈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또한 기립성 저혈압의 원인 질환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약물 치료보다는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갑작스러운 자세 변경 피하기, 점진적으로 일어서기, 압박스타킹 착용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기증이 심하고 반복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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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허리가 굽게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가 굽어지는 것은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의 약화, 추간판의 탄력성 소실, 골다공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이 점차 약해지고, 추간판이 수분을 잃으면서 탄력성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척추 만곡이 심해지고 키가 작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노년기에 흔한 골다공증은 척추뼈의 약화와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척추 압박 골절, 척추 전방 전위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 유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등이 도움됩니다. 바른 자세로 앉고 서는 습관을 들이고,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운동과 저항성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골밀도 유지에 효과적입니다. 칼슘, 비타민 D가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시고, 필요하다면 의사 상담 하에 영양제를 복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척추 변형이 심하거나 극심한 통증이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 관리,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 의학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노년기에도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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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닉성분은 뇌건강하고 어떤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세로토닌은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뇌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식욕, 인지 기능 등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로토닌 수치가 적절할 때 정서적 안정, 긍정적 기분, 숙면 등이 유도됩니다. 반면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감, 불안,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우울증, 불안장애의 발병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로토닌 재흡수를 막아 시냅스에서의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는 SSRI계 항우울제가 이러한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죠. 또한 세로토닌은 학습,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와 세로토닌 활성 감소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 명상,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잡힌 식단 등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뇌 건강을 위해, 세로토닌 활성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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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헬리코 박터 균이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점막에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입니다. 감염 시 만성위축성위염, 소화성궤양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암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감염이 지속되면서 복통, 소화불량, 구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위·십이지장 궤양, 위 MALT 림프종 등이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 및 조직검사, 요소호기검사, 대변항원검사 등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제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1차 제균요법으로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와 두 가지 항생제(아목시실린, 클래리스로마이신 등)를 병용하는 삼제요법을 7~14일간 시행합니다. 제균에 실패한 경우 2차 요법으로서 비스무스 포함 사제요법 등을 고려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되셨다면 위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식습관, 금연, 절주 등의 생활습관 관리도 병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통해 위 점막 상태를 면밀히 추적관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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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 머리혹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머리에 큰 충격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두개내 출혈, 뇌진탕 등의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린 아이들은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의식 변화: 졸려 하거나 반응이 둔해지는 경우두통: 지속적이거나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구토: 반복적인 구토가 나타나는 경우발작: 경련이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동공 변화: 동공 크기에 차이가 나거나 빛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운동 및 감각 이상: 팔다리의 움직임이나 감각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이상 행동: 평소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경우두피의 혹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지만, 만약 크기가 매우 크거나 촉진 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두개골 골절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찰과 영상 검사(X-ray, CT 등)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이를 안심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요한 경우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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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가 생기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동맥경화는 주로 노화와 관련되지만,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기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유전적 요인: 가족력이 있는 경우 조기 동맥경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고지혈증: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고,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경화가 촉진됩니다.고혈압: 지속적인 고혈압은 혈관 벽에 손상을 주어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흡연: 담배의 유해 물질은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당뇨병: 높은 혈당 수치는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비만: 복부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관 염증을 촉진하여 동맥경화의 위험 요인이 됩니다.운동 부족, 스트레스: 신체 활동이 부족하고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혈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조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단: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의 건강한 식품을 섭취합니다.정기적인 운동: 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합니다.금연: 흡연은 동맥경화의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특히 복부 비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찾습니다.정기 건강 검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관리합니다.조기 동맥경화가 의심되는 경우, 혈관 전문의(심장내과, 혈관외과 등)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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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흔들리는 것 보면 무서운 증상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특정 자극에 대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는 것은 '특정 공포증'의 일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나 부정적 경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흔들림이나 회전 운동에 대한 공포는 '회전 공포증(Rotational Phobia)'이라고 불리며, 종소리나 특정 소음에 대한 공포는 '음향 공포증(Ligyrophobia)' 또는 '청각 과민증(Hyperacusis)'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공포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불안 장애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임상심리사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CBT), 노출 치료, 약물 치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부정적 사고와 행동 패턴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노출 치료는 점진적으로 공포 대상에 노출되면서 불안감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또한 스트레스 관리, 이완 훈련, 명상 등의 자가 관리 기술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협력하여 개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포증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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