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통은 언제 일어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주기 30일을 기준으로 4월 7일이 생리 종료일이라면, 관계 당시 가임기(배란기)에 해당되므로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행히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셨으므로 임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사후피임약은 수정란의 착상을 억제하여 임신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관계 후 72시간(3일) 이내에 복용하면 약 98%의 피임 효과를 보이므로, 다음 날 복용하신 것은 적절한 시기였습니다.다만 관계 후 3-4일 정도의 시점에서 임신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는 어렵습니다. 착상 출혈, 유방 통증, 오심 등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생리 예정일 무렵부터 나타납니다.현 시점에서 골반 불편감은 임신과 무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란통, 생리전증후군, 방광염 등 다른 부인과적 원인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염려되는 점이 있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임신 검사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임에 실패하였을 가능성이 있다면 응급피임약(경구용 레보노르게스트렐)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평소 피임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사후피임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정확한 피임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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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은 부위에 흉터? 가 남았는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화상 후 물집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입니다. 물집은 감염을 예방하고 새로운 피부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집을 인위적으로 터뜨리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아물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흉터는 화상의 정도와 부위, 개인의 체질에 따라 남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점차 옅어집니다. 단, 흉터가 과도하게 생기거나 치유 과정이 지연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됩니다. 필요하다면 흉터 치료를 위한 약물이나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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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야간에 종아리 근육에 경련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전해질 불균형: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부족탈수: 수분 섭취 부족이나 과도한 발한피로 누적: 근육 과사용이나 불충분한 휴식특정 약물 복용: 이뇨제, 스타틴 등특정 질환: 말초동맥질환, 당뇨병, 신경계 질환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의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 질환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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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얼굴 피부는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민감하고 약한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얼굴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고 섬세합니다.얼굴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공이 막히기 쉽습니다.외부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여드름이 얼굴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피부가 얇고 약해서라기보다는, 피지선이 많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쉬워서입니다. 청소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드름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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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중 32개월 아이가 너무 잘놀라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기들이 잠들거나 자는 동안 몸을 움찔거리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아기의 미성숙한 신경계로 인해 나타나는 일종의 생리적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흔히 관찰되는 움직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사지의 갑작스러운 움직임눈꺼풀 떨림미소 짓기, 찡그리기 등의 얼굴 표정 변화흡철 반사(빨기 운동)호흡 양상의 변화(코골이, 숨 멈춤 등)이러한 움직임은 대부분 생후 6개월까지 빈번하게 나타나다가 점차 감소합니다. 간혹 수년간 지속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움직임이 매우 빈번하고 규칙적이며 격렬한 경우움직임으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낮 동안 기능에 지장이 있는 경우움직임과 함께 의식 소실, 호흡 곤란, 청색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아기의 수면 습관과 발달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염려되는 점이 있다면 언제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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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피드정 먹으면 체중증가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설피드(Sulpiride)는 정신분열병, 우울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입니다. 다른 많은 항정신병 약물과 마찬가지로 설피드 역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설피드가 체중 증가를 일으키는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식욕 증가: 설피드는 뇌의 포만 중추를 억제하여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대사 변화: 설피드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지방 분해를 억제하여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다만 개인에 따라 체중 증가 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체중 증가가 거의 나타나지 않기도 합니다.체중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운동: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식이 조절: 고열량, 고지방 식품 섭취를 줄이고 채소, 과일,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합니다.정기적인 체중 모니터링: 체중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조기에 대처합니다.약물 치료의 이점과 부작용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체중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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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과 식후 혈당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복 혈당 측정 시 주의사항:측정 전 최소 8시간 이상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측정 전 물 섭취는 공복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취침 전 물을 마시는 것은 괜찮습니다.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공복 혈당이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식후 혈당 측정 방법과 정상 범위:식후 혈당은 식사 시작 후 2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측정합니다.정상 범위는 140mg/dL 미만입니다.140-199mg/dL: 내당능장애(공복 혈당장애 또는 내당능장애)200mg/dL 이상: 당뇨병 진단 기준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수면 부족은 혈당 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되도록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노력하시고,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으로 건강 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인 혈당 체크와 함께 이상 소견 발견 시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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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사고를 동반한 조현병은 어떤약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설피드정은 조현병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항정신병 약물입니다. 양성 증상(환청, 망상 등)과 음성 증상(무기력, 감정 둔마 등) 모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약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치료 효과는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의사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피드정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추체외로 증상(근육 경직, 떨림 등), 졸림, 체중 증가, 당뇨, 고프롤락틴혈증 등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심할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현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사회기술훈련 등의 심리사회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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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열나고 어지럽고 힘이 빠져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열감, 어지러움, 무기력함 등의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혈압, 빈혈, 저혈당, 불안 장애,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이 그 예시입니다. 반복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병력 청취와 신체 검사, 필요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가 진단은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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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적게 먹고 스트레스 받고 피로하고 운동많이 하면 심장아픈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과식은 비만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지나치게 적게 먹는 것도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심장은 영양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적당량의 운동은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적절한 휴식과 수면도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종합하면,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생활 습관을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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