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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잠들어서 푹 자도 눈이 뻑뻑하거나 눈이 개운하지못하면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눈이 뻑뻑하고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안구건조증: 눈물 분비 부족이나 눈물 증발 증가로 인해 눈이 건조해지면서 뻑뻑함, 이물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눈물 분비가 감소하므로, 아침에 증상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수면 위생 문제: 수면 환경(조명, 온도, 소음 등)이 적절하지 않거나, 수면 전 전자기기 사용,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계절성 알레르기나 실내 알레르기(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 등으로 인해 눈의 가려움, 충혈,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노화: 나이가 들면서 눈물 분비가 감소하고, 눈꺼풀의 기능이 저하되어 눈의 불편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해결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인공 눈물 사용: 안구 건조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인공 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수면 환경 개선: 수면 전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적절한 조명과 온도를 유지하며, 소음을 차단하는 등 수면 환경을 최적화합니다.습도 조절: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눈의 건조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다면 가습기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알레르기 관리: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원인 물질을 회피하고, 필요하다면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사용을 고려합니다.눈 위생 관리: 눈 주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눈을 과도하게 비비는 것을 피합니다.안대 착용은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수분 섭취 등도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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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치질 수술 하시는데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혈압과 당뇨는 수술과 마취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수술 전 평가와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술과 마취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확인합니다:고혈압, 당뇨의 조절 상태: 혈압과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필요하다면 수술 전 약물 조절을 하게 됩니다.심장, 폐 기능 평가: 심전도, 흉부 X-ray 등을 통해 심폐 기능을 평가합니다.혈액 검사: 빈혈, 응고 이상, 신장 기능 등을 평가합니다.환자의 나이, 전신 상태 등을 고려하여 마취 방법을 결정합니다.수면마취(전신마취)는 고혈압, 당뇨 환자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국소마취나 척추마취 등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마취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적절한 마취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수술 중에는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전을 확인합니다.따라서 잘 조절되고 있는 고혈압, 당뇨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평소 복용하시는 약물은 의사와 상의하여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수술과 관련한 궁금증이나 불안감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으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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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고나서 심장이 빨리 뛰어요 안먹는게 좋을까요?? 커피 먹을때마다 그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커피를 마신 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심장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카페인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것일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심박수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또한 불안장애, 공황장애, 심부정맥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카페인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반복되고 불편감이 크다면 커피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카페인이 없는 대체 음료(허브티, 곡물 음료 등)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내과 or 순환기내과 진료를 통해 심전도,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운동부하검사, 24시간 홀터 검사 등 추가적인 평가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생활습관 개선(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금연 등)과 함께 의사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카페인 섭취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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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뇌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평소 어떻게 살아야하고 피해할것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은 노화에 따라 발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한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균형 잡힌 식단: 채소, 과일, 통곡물, 생선 등 항산화 영양소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합니다. 나트륨,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의 섭취는 제한합니다.규칙적인 운동: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병행합니다.금연: 흡연은 혈관 손상과 혈전 형성의 주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절주: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 부정맥의 위험을 높이므로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합니다.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므로, 명상,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정기 검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습니다.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의 양질의 수면은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해야 할 것으로는 앉아있는 생활 습관, 야식, 가공식품, 짜고 기름진 음식, 과도한 카페인 섭취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에게 맞는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력이나 기저 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 하에 더욱 적극적인 예방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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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를 하다가 디스크가 생기면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디스크는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로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근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다면 통증을 조절하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급성기 통증 조절을 위해서는 소염진통제, 근이완제 등의 약물 치료와 함께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통증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교정과 운동 치료가 중요합니다. 디스크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코어 근육 강화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강화하여 척추의 안정성을 높입니다.하지 스트레칭: 햄스트링, 대퇴사두근 등의 유연성을 높여 긴장을 완화합니다.유산소 운동: 걷기, 수영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대사를 촉진하고 통증을 경감시킵니다.척추 가동성 운동: 천천히 부드럽게 척추를 움직여 관절 가동 범위를 유지합니다.또한 바른 자세 유지, 적절한 휴식, 비만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교정도 증상 악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재발이나 수술적 치료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인 자기 관리와 의학적 처치를 병행한다면 디스크와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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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예방하는데 하체 운동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체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어 당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골격근은 인슐린 작용의 주요 표적 기관으로, 하체의 큰 근육들은 포도당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운동 시 근육에서는 포도당 흡수가 증가하고, 글리코겐 합성이 촉진되어 혈당이 저하됩니다.규칙적인 운동은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시켜 포도당 이용률을 높입니다.운동 후에는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식후 혈당 상승이 완화됩니다. 특히 하체의 대근육군을 강화하는 스쿼트, 런지, 사이클링 등의 운동은 포도당 대사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당뇨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점진적 운동 계획이 필요하며, 당뇨 전단계나 합병증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 하에 운동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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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귀가 잘 안들립니다. 3월 19일에 멕시코에 온 후 어지럼증이 조금 있었지만 시차와 고도때문에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편측 난청과 어지럼증이 동반된 경우,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청신경종양 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돌발성 난청은 원인 불명의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예후에 중요합니다. 메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과다로 인해 난청, 어지럼증, 이명, 이충만감 등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정신경염은 전정신경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발생하며, 청신경종양은 청신경에 발생한 양성 종양으로 난청과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지 병원 방문 시에는 증상(난청, 어지럼증, 이명 등)과 발생 시점, 양상 등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이과 or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청력 검사, 전정 기능 검사, 영상 검사(MRI 등)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일부 질환은 초기 치료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2주 후 한국 복귀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현지에서 적극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사용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귀 건강을 위해서는 장시간 사용보다는 필요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력 보호를 위해 볼륨을 너무 높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귀에 이물감이나 통증이 느껴지면 사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위해 의료진과 적극 상의하시길 바라며, 규칙적인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등도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히 귀국하시길 기원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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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초음파로 검사할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복부 초음파는 음파를 이용하여 복부 장기의 구조와 질환 유무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피폭 없이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복부 질환의 초기 검사로 널리 활용됩니다.복부 초음파로 평가할 수 있는 주요 장기와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간: 지방간, 간경변, 간종양, 간농양 등담낭 및 담도: 담석증, 담낭염, 담도 확장 등췌장: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췌장 종양 등신장: 신결석, 수신증, 신종양, 신낭종 등비장: 비장 비대, 비장 종양 등복부 대동맥: 복부 대동맥류자궁 및 난소: 자궁 근종, 난소 낭종 등하지만 초음파는 장관 가스나 비만 등의 영향으로 일부 장기의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CT나 MRI 등 추가적인 영상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잦은 설사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증상의 양상, 동반 증상,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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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어머님이신데 심장박동기수술하시고급격하게입맛도없으시고잦으설사?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령의 어머님이 심박동기 삽입 후 건강이 악화되고,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면밀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합니다.심박동기 삽입은 심장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수술과 관련된 합병증이나 다른 기저 질환의 영향으로 전신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에서는 면역력 저하, 영양 결핍 등으로 인해 회복이 지연되고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어머님의 전신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심장 기능뿐만 아니라 소화기계 증상, 영양 상태, 인지 기능 등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혈액 검사,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의료진과 상의하여 어머님에게 적합한 영양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소화기계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처방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심박동기 관리, 기저 질환 조절,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가족 분들께서는 어머님의 상태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세심한 돌봄을 제공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재활, 간호 서비스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는 것도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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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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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비니깐 갑자기 코피가 나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코피에 당황하실 수 있지만, 적절한 응급 처치를 통해 대부분 쉽게 지혈할 수 있습니다. 코피가 난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입으로 천천히 깊게 호흡합니다. 코피를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엄지와 검지로 코의 연골 부분을 10-15분 정도 꾹 누르고 있습니다.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코 위에 올려 혈관 수축을 돕습니다.지혈되면 1-2시간 정도는 코를 풀지 않도록 합니다.안정을 취하되, 바로 누워서 머리를 높이지 않도록 합니다.코피가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다량 출혈, 반복 출혈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와 과로는 코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휴식을 취하시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피가 반복되거나 잦아진다면 고혈압, 혈액응고장애, 비염, 비중격만곡 등의 기저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피로 불안하시겠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조치를 취하신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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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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