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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임약 중단 후 첫 배란 임신시 난자 건강이나 기능이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직후 임신하는 것이 태아에게 해롭다는 명확한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는 피임약 중단 후 바로 임신한 경우 자연유산,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는 피임약의 직접적인 영향이라기보다는 피임약 복용 기간 동안 억제되었던 배란 주기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임약 중단 후 1-3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배란 주기로 회복됩니다.따라서 피임약 중단 후 바로 임신하더라도 기형아 출산 등의 위험이 특별히 높아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계획 임신을 위해서는 피임약 중단 후 2-3개월 이상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란 주기를 관찰한 뒤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임신 초기에는 산모의 건강관리와 함께 산전검사를 통해 태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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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쥐가 나는데 혹 병에 걸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야간에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증상은 전해질 불균형(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부족), 탈수, 근육 피로, 말초신경병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부족이나 장기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근육 경련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단순한 근육 경련 이상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신경계질환,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장기간 걷지 못하고 관절 질환을 앓아온 병력을 고려할 때, 척추 질환이나 신경 압박 등의 문제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신경과 등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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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조리사들, 폐암으로 퇴사를 한다고 하던데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급식조리사들이 폐암에 많이 걸리는 주된 원인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장기간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조리 시 발생하는 조리유 연기(cooking oil fumes)입니다.고온의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 과정에서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벤조피렌, 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을 장기간 흡입하게 되면 폐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아울러 불충분한 환기 시설, 과도한 조리유 사용, 장시간 노동 등 열악한 작업환경 또한 폐암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리실 내 적절한 환기 시설 설치, 조리유 관리 기준 마련, 조리사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식조리사들의 건강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노력과 관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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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급성신부전을 일으킨 혈관 검사방법 및 치료방법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급성 신부전으로 투석 치료 중이시라면 신장내과 협진은 필수적입니다. 신장내과에서 신기능 회복을 위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투석 일정을 관리할 것입니다. 신장 혈류 장애의 원인을 찾기 위해 신장초음파 등의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혈관외과나 순환기내과 협진을 고려해볼 수 있겠네요. 협착이나 폐색 등 혈관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 등의 중재적 시술, 외과적 우회로 조성술 등이 치료 방침이 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시어 신장 기능 회복을 위한 최선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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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요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쿵쾅거리고 숨막히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인해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심계항진, 불규칙한 심장박동,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자세한 병력청취와 신체검사를 하시고, 필요하다면 심전도, 흉부X선,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실 거예요. 치료로는 스트레스 관리, 이완요법, 필요시 항불안제 처방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면 병원 방문을 주저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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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휴약기 끝나고 2일차 임신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규칙적으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7일의 휴약기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피임의 실패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으므로, 생리가 예정일보다 늦어지거나 임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임신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걱정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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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너무 흘려서 뒷목이 땡기고 아파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과도한 눈물 분비로 인해 목 뒤쪽 근육에 긴장과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눈물샘과 연결된 신경의 과활성화, 눈물 배출로에 대한 압박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대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눈물 분비가 줄어들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두통, 시야 장애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안과적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눈물샘의 염증, 눈물길 폐쇄, 안구건조증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통증이 심하고 오래 지속된다면 안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그 전까지는 온찜질 등을 통해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눈을 자주 깜박이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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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계속 아파요 혹시 파상풍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파상풍의 초기 증상으로는 입주변 근육의 경직, 근육 경련,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팔의 통증이 상처 부위와 거리가 있고, 반대편 팔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 점으로 미루어 파상풍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상처 감염이나 근육 손상 등의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가정의학과에서 항생제 치료와 드레싱을 받았음에도 통증이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또는 외과 전문의를 찾아 상처 부위에 대한 재평가와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상풍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예방접종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상처 치유 과정에서 손을 보호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전신 증상(발열, 오한 등)이 동반된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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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과 코 물혹 및 가래끓음때문에 호흡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현재 호흡 곤란과 가래로 인한 불편감이 심각한 상태로 보입니다. 수술 상담 전까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해 볼 수 있습니다:습도 유지: 가습기나 찜통을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높게 유지하세요. 이는 가래를 묽게 하여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스팀 흡입: 따뜻한 물에 얼굴을 숙이고 수건으로 머리를 덮은 채 증기를 깊게 들이마시면 기도 점막의 부종을 완화하고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자세 변경: 머리를 높인 자세로 눕거나 앉아있으면 코와 부비동의 배농에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 물이나 온수를 자주 마시면 가래가 묽어지고 배출이 수월해집니다.증상이 더욱 악화되거나 호흡 곤란이 심해지면 응급실을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상담 시 의사와 구체적인 치료 방침에 대해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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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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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으면 다리가 너무 아프고 심박수가 오르는 증상도 루게릭병 증상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ALS)의 초기 증상으로는 손발의 근력 약화, 근육 경련, 연하곤란, 발음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매우 희귀한 질환이지만, 걷기 시 다리 통증과 심박수 상승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계 이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이러한 증상은 운동 부족, 빈혈, 심혈관계 질환, 근육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등 관련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방침을 세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걱정보다는 객관적인 검사와 진단을 받고 의사와 상의하여 건강을 관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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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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