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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얼굴에 갑자기 늘어난 검버섯이 특정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자기 검버섯이 늘어나는 것은 피부 노화 현상일 수 있지만 내과적 질환과 연관된 경우도 있습니다. 담즙정체나 간기능 이상, 당뇨병, 비만, 갑상선 질환 등은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어요. 피부에 한정된 증상이라면 피부과에서 액체질소를 이용한 냉동치료나 레이저 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과적 원인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 등을 통해 전신 질환을 감별하고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네요. 검버섯 자체는 악성 병변은 아니지만 미용상의 문제나 악화 가능성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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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지단백b 의 정상수치는? 그리고 가족성 고지혈증과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포지단백 B의 정상 참고치는 60 mg/dL 이하입니다. 157 mg/dL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가족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LDL 콜레스테롤과 아포지단백 B가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고지혈증 가족력이 있다면 관련 유전 변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볼 수 있겠네요. 고농도의 아포지단백 B는 동맥경화를 유발하여 허혈성 심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지질 강하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내과나 내분비내과에 내원하셔서 정밀 평가와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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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필러 보톡스 후 쥬늬사항과 먹는약?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보톡스와 필러 시술 후에는 보통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해드립니다. 시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통증이나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함이에요. 약은 처방된 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후 4-5일간은 과도한 운동, 사우나, 음주, 마사지 등은 피하시고 샤워 시 시술 부위에 직접적인 강한 자극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메이크업은 6시간 정도 지난 후부터 가능합니다. 붓기나 멍은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가라앉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특이 증상이 나타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시술 받은 병원에 문의하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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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마다 허리 통증이 생깁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허리 통증과 보행 장애는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입니다.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의 추간판이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 저림, 근력 약화 등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장시간 보행, 잘못된 자세, 노화, 비만,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도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 전방위증, 근육 긴장, 좌골신경통 등도 감별해야 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영상 검사 (X-ray, CT, MRI 등)와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허리 통증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안정,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평소 바른 자세 유지, 적절한 운동, 체중 관리 등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무리한 활동은 피하시고, 의사와 상담 하에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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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무좀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만성 피부 감염증으로, 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신발을 신는 경우 호발합니다. 무좀 치료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항진균제 도포: 무좀 병변에 항진균 크림이나 로션을 규칙적으로 발라줍니다. 의사 처방 또는 시판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항진균제 복용: 광범위하거나 심한 무좀의 경우 경구용 항진균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국소 치료: 아침, 저녁으로 무좀 부위를 깨끗이 씻고 잘 말려줍니다. 필요시 병변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약품을 충분히 흡수시킵니다.위생 관리: 면 소재 양말을 착용하고 자주 갈아줍니다. 신발도 통풍이 잘되는 제품을 선택하고, 매일 바꿔 신는 것이 좋습니다. 맨발 생활도 도움이 됩니다.치료 기간은 증상의 범위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다양하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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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뭔가 깜빡깜빡하는 빈도가 늘었다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가끔씩 깜빡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번한 건망증은 치매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고령, 가족력, 두부 외상,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높은 콜레스테롤, 비만,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 부족 등이 있습니다.단, 건망증 외에도 언어장애, 시공간 능력 저하, 성격 변화 등 다른 치매 증상이 동반되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우울증, 수면장애,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다른 원인에 의한 건망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지기능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 운동, 금연, 절주, 지적 활동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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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이제 23살인데 위내시경 해보니 노화가 됐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점막이 40-50대처럼 보인다는 것은 위축성 위염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위축성 위염은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나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위축이 심해지면 위산 분비가 감소하고 영양 흡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20대에 위축성 위염이 발견된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당장 높아진 것은 아니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향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점막 변화를 추적관찰하는 것이 좋겠어요. 균 감염은 없다고 하니 위 건강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인 생활습관, 금연 등을 실천하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의료상담 /
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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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면증인가요? 아니라면 어떤 증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주간 과도한 졸림 증상은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한 수면 패턴 외에도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특발성 과졸림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지속된다면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면증은 낮 시간 동안의 극심한 졸림과 함께 감정의 고양이나 긴장이 풀어질 때 급작스런 탈력발작(cataplexy)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수면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시면 적절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 방향을 제시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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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부신 소변검사 17-OHCS 수치가 높을때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4시간 소변 17-OHCS 수치가 12 mg/day로 정상 참고치인 2~8 mg/day보다 높게 나왔네요. 17-OHCS는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의 대사산물입니다. 수치 상승은 쿠싱 증후군, 스트레스, 비만,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만 높다고 해서 바로 질환으로 진단할 수는 없지만, 부신 우연종이 있는 상태이므로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면서 정밀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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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mri판독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세포암의 전형적인 영상 소견은 다음과 같습니다.Dynamic contrast-enhanced CT/MRI에서 동맥기에 경계가 분명한 조영증강을 보이고 문맥/지연기에 wash-out 되는 소견MRI의 hepatobiliary phase에서 대부분 low signal intensity를 보임하지만 판독지에서 언급된 것처럼 병변 내부에 contrast uptake를 보이는 부위가 있어 isosignal intensity를 보이는 atypical HCC의 가능성도 있습니다.간세포암은 조직학적 분화도에 따라 영상 소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화도가 나쁜 경우 더 비전형적인 영상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감별진단으로는 혼합형 간세포암종-담관암종, 경화형 간세포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따라서 임상 소견, 종양표지자 등을 종합하여 진단하되, 확진이 어려운 경우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학과, 소화기내과 등과 협진하여 추가 검사 및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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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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