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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전날 먹은 음식이 혈압에 영향을 주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짜고 기름진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은 체내 나트륨 저류를 유발하여 혈관 내 수분량을 증가시키고, 포화지방은 혈관 내피 기능을 떨어뜨려 혈압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건강한 성인이 가끔 고염, 고지방 식사를 했다고 해서 장기적인 혈압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정상 범위로 회복됩니다.다만, 130/70mmHg 수준의 혈압은 아직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미국 심장협회 기준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 120-129mmHg,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을 '고혈압 전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따라서 현재의 수치만으로 혈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보다는 앞으로의 혈압 추이를 관찰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만약 130/80mmHg 이상의 높은 혈압이 지속된다면 생활습관 점검이 필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체중 관리 등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나트륨 섭취량을 하루 2000mg 이내로 제한하고, 칼륨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숙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것도 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혈압은 수시로 변할 수 있는 수치인 만큼 단기 변동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높은 수치가 반복 측정될 때는 주의가 필요하죠.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여 본인의 혈압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하다면 가정의나 심장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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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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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삐끗했는데 통증 멍 붓기없는데 목발 안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목 삠 손상은 인대나 뼈에 미세한 손상이 있더라도 초기 방사선 검사에서는 뚜렷한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가 연부조직 손상을 발견하는 데 더 민감한 검사법이죠.압박 붕대와 보조기 착용, 목발 사용 등의 초기 보존적 치료는 손상 부위의 안정화와 추가 손상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의사 지시대로 1주일간 목발을 사용하며 체중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거예요.다만 부종과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무리하게 일상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뼈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목발 없이 보행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출근 후에도 가급적 목발을 사용하거나, 불가피한 경우 체중부하를 최소화하면서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단 오르내리기, 장시간 서 있기 등은 피하시고,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휴식을 취하세요.추후 방사선 검사는 뼈 손상의 치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초기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미세 골절의 진행 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죠.무엇보다 발목 주변 근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장기간 목발 사용으로 근력이 감소하면 재손상 위험이 높아지거든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에 관절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발목은 체중부하 관절인 만큼 회복에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지혜가 필요해요. 적극적인 재활 노력과 함께 인내심을 갖고 회복에 전념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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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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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여드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당 섭취와 여드름 발생 간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고당 식단이 여드름 악화와 연관이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당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이는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활성을 높입니다. 안드로겐은 피지 생성을 증가시키고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죠. 또한 인슐린은 염증 반응을 촉진하여 여드름 형성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당 섭취량을 총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인 기준 하루 50g(약 12티스푼) 정도에 해당합니다.그러나 개인의 체질과 생활습관에 따라 여드름 발생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획일적인 기준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적정량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여드름 관리를 위해서는 저당 식단과 함께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스킨케어 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여드름 치료 방법을 찾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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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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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피가 돌아오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헌혈은 혈액 성분에 따라 전혈 헌혈, 성분 헌혈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전혈 헌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전혈 헌혈 시 보통 400mL의 혈액을 기증하게 됩니다. 이는 건강한 성인의 총 혈액량의 약 8-10%에 해당합니다. 헌혈 후에는 혈액량 감소로 인해 일시적으로 어지러움, 피로감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헌혈 후 우리 몸은 곧바로 새로운 혈액 생성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혈장(혈액의 액체 부분)은 24-48시간 내에 거의 원래 수준으로 회복됩니다.적혈구의 경우, 골수에서 새로운 적혈구 생성이 촉진되어 약 4-8주 내에 헌혈 전 수준으로 회복됩니다.백혈구와 혈소판은 상대적으로 더 빨리 회복되어, 대개 수일 내에 정상 수준으로 돌아옵니다.완전한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보통 4-8주면 헌혈 전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전혈 헌혈의 경우 8주(56일) 간격으로 헌혈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다만 여성의 경우 월경으로 인한 철분 손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혈액량 변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빈혈이 있거나, 체중이 적은 경우(50kg 미만)는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헌혈 간격을 더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철분 풍부한 식단,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은 헌혈 후 회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헌혈은 숭고한 나눔의 행위이지만, 무엇보다 헌혈자의 건강이 최우선되어야 하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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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로이친과msm을 복용하면 자궁에 안좋은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콘드로이친(Chondroitin)과 MSM(Methylsulfonylmethane)은 관절 건강을 위해 흔히 사용되는 영양제입니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이고, MSM은 황을 포함한 유기 화합물로 관절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그러나 콘드로이친과 MSM이 자궁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콘드로이친은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예: 출혈성 질환, 수술 전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용량으로는 자궁 출혈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MSM은 함유된 황 성분이 일부 사람에게서 가스 형성, 소화 불편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궁보다는 위장관 증상에 해당합니다.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모든 영양제는 의사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콘드로이친과 MSM이 직접적으로 자궁에 해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별한 질환이 없고, 임신과 무관하다면 일반적인 용량으로 콘드로이친과 MSM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고용량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의사의 지도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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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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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가 자꾸 쥐가 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한쪽 다리에 자주 쥐가 나는 증상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기저 질환을 시사하는 징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반복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리 경련은 전해질 불균형, 탈수, 근육 피로 등에 의해 흔히 발생합니다. 또한 임신, 고령, 특정 약물 복용 시에도 나타날 수 있죠. 일상에서 관리 가능한 원인이라면 생활습관 개선으로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다리 경련이 만성적으로 반복되거나, 다른 신경학적 증상(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말초신경병증, 허리디스크, 혈관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드물지만 다발성경화증,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등의 중증 신경계 질환이 다리 경련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경련만으로 이런 질병을 의심할 순 없지만, 증상의 악화 양상에 주목할 필요는 있습니다.따라서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다리 경련이 잦아진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혈액 검사, 영상 검사,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고 필요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울러 생활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 마사지, 온열 요법 등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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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염이 너무 심한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만성 비염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질환으로,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계절 변화나 대기 오염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죠.비염 치료의 기본은 회피요법과 약물요법입니다. 원인 알레르겐을 피하고, 비강 분무용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사용하여 증상을 조절하게 됩니다.그러나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또는 약물에 잘 듣지 않는 중증 비염의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비염 수술의 목적은 코 구조를 교정하여 비강 통기도를 확보하고,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데 있습니다. 하비갑개 축소술, 비중격 교정술, 비용 제거술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코블레이션, 레이저 등의 최소 침습 수술법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출혈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비염 환자에게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비염의 정도와 삶에 미치는 영향, 약물 치료의 반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 필요성을 판단해야 합니다.따라서 이비인후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염의 정도와 동반 질환, 수술의 장단점 등에 대해 충분히 상의를 나누시고, 수술이 필요하다면 경험 많은 전문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코 세척 등의 생활 관리와 함께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다면, 분명 한결 나은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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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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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떄 암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금연: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암 예방법입니다.절주: 과도한 음주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의 위험 요인입니다. 알코올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단: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섬유소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고, 붉은 육류와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됩니다.규칙적 운동: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대장암, 유방암 등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체중 관리: 비만은 여러 암의 위험 요인이므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트레스 관리: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정기 검진: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령과 성별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물론 건강한 습관을 유지한다고 해서 암 발병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도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좋은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더불어 자신의 몸에 이상 신호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암은 조기 발견할수록 치료 성적이 좋아지므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정기 검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암은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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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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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준비중 물놀이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임신 초기에는 모든 활동에 있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놀이와 온천욕은 태아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주지는 않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수영장 물의 위생 상태가 중요합니다. 염소 소독이 잘 된 물에서 수영하는 것은 안전하지만,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온천이나 사우나는 고온으로 인해 기형의 위험성이 있어 임신 초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배란일 이후 약 1주일은 착상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과도한 활동보다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물놀이 중 복부에 강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종합해보면, 임신 초기에는 안전한 수영장에서 적당한 수온의 물에서 조심스럽게 물놀이를 즐기는 정도는 괜찮지만, 온천이나 사우나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착상 시기가 지난 후에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본인이 불안하거나 걱정된다면 물놀이 계획을 잠시 미루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물놀이 이후에도 특이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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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형동에 생긴 부비동염은 흔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접형동은 부비동 중 가장 깊숙이 위치한 부비동으로, 안와 뒤쪽에 좌우 한 쌍으로 존재합니다. 다른 부비동에 비해 염증이 생기는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접형동에만 단독으로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접형동염은 두통, 후비루, 코막힘, 안구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통은 편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편두통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접형동의 위치 특성상 다른 부비동에 비해 증상이 모호하고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접형동에만 국한된 부비동염은 흔하지 않지만, 드문 것은 아닙니다. 감염, 알레르기, 해부학적 구조 이상, 치성 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3주간의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해 접형동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접형동 개방술을 통해 접형동의 환기와 배농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편측성 접형동염은 드물지만 두개내 합병증, 시신경 손상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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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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