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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증상일까요 아니면 단순 장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암의 강한 가족력, 만성 염증성 질환, 혈변 등의 증상을 고려할 때 대장 내시경을 통한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의 증상만으로 크론병을 확진할 수는 없지만, 염증성 장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묽은 설사, 혈변,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등은 크론병의 전형적인 증상에 해당합니다. 크론병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으로, 장관 외 증상으로 관절통, 눈의 염증, 피부병변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가족력 상 대장암의 위험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대장 내시경을 통해 용종이나 종양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조직 검사를 통해 크론병 등의 염증성 장질환을 감별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입니다.방광염의 병력이 있고 요도 출혈 증상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방광 및 요로계 질환과의 연관성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크론병이 방광 및 요도에 누공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현재로서는 가장 의심되는 크론병을 중심으로, 대장 내시경 및 조직검사, 복부 CT, 대장조영술 등의 정밀 검사를 진행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필요 시 소화기내과와 비뇨의학과의 협진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종합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니,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밝혀진 병인에 근거하여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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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 수술 후 부작용이 통증이 원래 심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지정맥 수술 후 2주 가까이 지나도록 심한 통증과 부종, 열감, 가려움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수술 부위 감염, 심부정맥혈전증, 림프부종 등의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경미한 통증과 부종은 흔히 동반될 수 있지만, 극심한 통증과 함께 다리가 심하게 붓고 열감이 있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려움과 발적, 실핏줄 등의 증상은 표재성 혈전정맥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수술로 인해 정맥 흐름에 변화가 생기면서 림프액 정체가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지 부종이 심화되고 불편감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알레르기 약을 더 복용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아 보이며, 혈관외과 전문의에 의한 신속한 재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필요 시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여 정맥 혈전증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 징후가 의심된다면 항생제 치료를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혈관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 드립니다. 회복에 난항을 겪고 계신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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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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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에 조심해야하는 음식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축농증은 부비동 내에 염증이 생겨 콧물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축농증을 앓는 어린이의 경우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합니다. 물, 주스 등의 액체를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코를 자주 풀어주고,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가래를 뱉어내도록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이 동반된 경우, 알레르기 유발 식품(우유, 계란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실내 공기를 깨끗이 유지하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 줍니다.의사 처방에 따라 항생제, 소염진통제, 점액 완화제 등의 약물 치료를 합니다.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완치를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위의 사항들을 잘 지켜주시고, 의사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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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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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딸이 죽고 싶다고 하는데 정신과로 바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2 딸이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상황입니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감정일 수도 있지만,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자녀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상담센터나 청소년 관련 센터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자살 위험성이 있는 상황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가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자녀의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시며, 전문적인 도움과 함께 가족의 사랑이 자녀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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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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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ct 촬영전날 홍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조영제 CT 검사 전에는 일반적으로 검사 4시간 전부터 금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검사 전날 저녁에 평소 드시던 홍게를 섭취하는 것은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조영제와 특정 음식 간의 알레르기 반응은 매우 드물기에 홍게와 조영제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알레르기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조영제 자체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은 있으므로, 검사 전 의료진에게 본인의 알레르기 병력에 대해 꼭 알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검사 전날 홍게를 섭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검사를 미룰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예정대로 검사를 진행하시되, 검사 당일 병원에 일찍 도착하셔서 의료진과 상담 후 검사 진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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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 환자의 경우 스트레칭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리 디스크 수술 후 적절한 재활 운동은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 부위와 방법에 따라 세부적인 운동 프로그램은 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요추부 굴곡 스트레칭과 코어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무릎 가슴 당기기(Knee-to-chest stretch): 바닥에 누워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고 10-15초간 유지합니다. 양쪽 무릎을 번갈아 시행하며, 하루 2-3회 반복합니다. 요추부 근육 이완과 관절가동범위 증진에 효과적입니다.골반 기울이기(Pelvic tilt):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립니다. 복부에 힘을 주어 허리를 바닥에 밀착시키는 느낌으로 골반을 기울입니다. 10-15초간 유지한 후 서서히 이완하며, 하루 10-15회 반복합니다. 복부와 둔부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고양이-낙타 자세(Cat-camel pose): 네발 기기 자세에서 숨을 내쉬며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립니다(cat pose). 이후 숨을 들이마시며 허리를 내려 아치형으로 만듭니다(camel pose). 각 자세에서 10-15초간 유지하며, 하루 5-10회 반복합니다. 척추 가동성 향상과 주변 근육 강화에 효과적입니다.브릿지 운동(Bridge exercise):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팔은 몸통 옆에 둡니다. 복부와 둔부에 힘을 주며 골반을 들어올려 어깨-골반-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10-15초간 유지한 후 서서히 내립니다. 하루 10-15회 반복하며, 척추 주변 근육과 코어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운동 시에는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동작이나 과도한 힘은 오히려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구체적인 운동 처방은 주치의나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와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전문가의 지도 아래 꾸준한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일상으로의 복귀가 앞당겨질 것입니다. 건강한 일상을 목표로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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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독시정 임의로 중단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안구건조증은 눈물막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독시정은 독시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로, 안구건조증에 동반된 마이봄샘 기능 부전이나 안검염 치료에 사용됩니다.안구 표면의 만성 염증 상태를 개선하고 안검 위생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수 주에서 수 개월간 약제 사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장기간의 항생제 사용이 장내 미생물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는 타당합니다. 하지만 모든 항생제가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독시사이클린은 전신 흡수율이 낮아 비교적 장내 미생물총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입니다.유니레바정(오메가-3 지방산)은 눈물막 안정화와 안구 표면 염증 억제 효과가 있어, 안구건조증의 보조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기 복용 시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전한 약제로 평가됩니다.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할 경우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제 사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크시다면 의사에게 구체적인 근거를 요청하시고, 복용 기간과 부작용 모니터링 계획 등을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또한 적절한 눈 위생 관리, 환경 개선, 인공눈물 사용 등의 비약물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조증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시길 바라며, 1-2개월 내 증상의 호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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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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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쓰러지는 증상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전 심한 복통과 어지러움, 발한 등의 증상은 월경전증후군(PMS)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쓰러질 정도로 통증이 극심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단순한 PMS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생리통이 심한 경우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골반염증질환 등의 부인과적 질환을 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산부인과 진료를 우선적으로 권해드립니다.변비와 복통이 동반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IBS)도 함께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IBS는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데, 생리 전 증상이 심해지는 것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IBS 진단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위대장내시경,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 기질적 원인을 감별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나 식이조절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월경곤란증의 정도가 심각하다면 부인과에서 호르몬 요법이나 진통제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내과 협진을 통해 다각도로 접근한다면 고통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증상 조절을 위해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병원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부디 고통에서 해방되어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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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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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계 직후 성기부분이 간지럽고 따가워요 무슨 병이라도 걸린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성관계 후 성기에 발생한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 물리적 자극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성병, 알레르기 반응 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콘돔이나 젤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도 있지만, 성병 감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성병 중에는 임질, 클라미디아, 성기단순포진 등 성기에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는 질환들이 있습니다.증상이 4일 이상 지속되고 있으므로 가까운 비뇨의학과 또는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하다면 진찰과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트너와 함께 진료 받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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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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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텁텁하고 마르는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입안이 건조하고 텁텁한 증상은 구강건조증으로 불리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타액 분비량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데, 흡연과 카페인 섭취가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하루 3-4잔의 믹스커피는 카페인 섭취량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으로 체내 수분을 감소시키고, 타액 분비도 억제시킵니다. 흡연 역시 구강 점막을 자극하고 타액 분비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됩니다.구강건조증 개선을 위해서는 충분한 물 섭취,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 줄이기, 금연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치과 또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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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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